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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의 메카니즘 치매란 무엇일까? 치매에 걸리면 왜 이상한 행동을 하는걸까? 치매의 종류별 행동 2. 치매환자의 심리 이해 치매환자의 심리적 문제 공감하는 자세의 필요성 3.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의 심리 얼버무리는 행동의 심리 감정기복의 심리 공격적 태도의 심리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의 심리 4.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미래를 향한 케어 저자 후기 역자후기 |
Dr.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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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전문가가 쓴 ‘치매 심리와 그 대응 방법’
신간, [치매와 마주하기]는 대학에서 고령자 케어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하는 한편, 병원과 노인시설에서 오랫동안 케어의 실무를 담당했던 저자가, 자신의 현장 경험과학문적 연구를 토대로 치매환자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출판한 책이다. 저자는 치매 고령자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어 건강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고 느끼는 말과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사례와 해설을 통해 설명하면서, 치매 고령자도 일반인들과 똑같은 심리에서 그런 행동들을 보인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올바른 케어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고령화 사회의 가이드북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6.5%인 약 36만 명이 치매 고령자이며, 2020년에는 64만 9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많은 치매 고령자들은 전문요양시설이 크게 부족한 데다 비용도 비싸 적절한 케어를 받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는 존재가 되고 있다. 전문가가 아닌 가족들의 서툰 케어로 고령자의 이상행동은 더욱 심해지고, 가족들은 지칠 대로 지쳐가는, 그야말로 악순환에 빠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치매와 마주하기]는 관련 업계 종사자, 전문가들이 치매라는 병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막연한 불안의 대상인 치매를 가까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워준다. 치매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다는 의미에서도,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치매 고령자 심리에 대한 올바른 접근이 필요하다. [치매와 마주하기]는 이를 가능케 하는,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