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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한미 FTA는 제2의 ‘을사 늑약’인가? 제2의 개항인가?
1. 한미 FTA에 대한 두 얼굴 ‘제2의 을사늑약’ 감성에 호소하는 반대론 ‘제2의 개항’ 논리로 맞선 찬성론 FTA?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물 팔기 2. 한국 경제, 이제 성장정책이 필요하다 개방의 두 가지 딜레마 Yap과 로빈슨크루소의 차이 한미 FTA는 ‘헤징’의 일환이다 ‘복합통상국가’로 전환을 꾀하라 3. 세계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FTA FTA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국회 비준만을 남겨두고 있는 한미 FTA 정부, 기업, 가계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두 번째 이야기 : 미국은 왜 FTA를 주도하는가? 1. 중세 로마를 꿈꾸는 로마의 야심 미국은 경제적 팽창주의를 지향한다 미국의 경제논리는 정치논리에 우선한다 미국은 세계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서클이다 FTA의 기대효과와 미국의 숨겨진 속내 2. FTA는 세계적 경제 트렌드다 세계화 파동, 메가글로벌 시대를 열다 달러의 세계 지배와 미국의 세계 경제 장악 GATT 체제에서 WTO까지 세 번째 이야기 : 한미 FTA, 제2의 경제 르네상스인가? 1. FTA, 한국의 경제현실을 직시하라 글로벌화에 대한 3가지 오해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한국 경제 2. 한국 경제의 르네상스 가능한가? 내부쇼크와 외부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한국 경제 피할 수 없는 싸움, 승자에겐 도약의 기회다 한미 FTA의 최대 효과는? 네 번째 이야기 : 새로운 10년, FTA 이후 산업별 대응전략 1. 전자산업, 세계 디지털 소비시장을 선도한다 치열한 경쟁구도, 전자산업 어디로 가나 전자산업 경쟁력 업그레이드 전략 2. 유통산업, 한미 FTA와의 제2라운드 경쟁 유통업, 한미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전방위 경쟁, 유통구조가 뿌리째 흔들릴 수 있다. 쇼핑 문화, 실생활 변화에 주목하라 3. 금융산업, 동북아 금융허브로 거듭난다 한국 금융산업, 국제경젱력은 어느 수준인가 한미 FTA 금융산업 부분 협상 타결 내용 한미 FTA가 금융산업에 미칠 파급효과 한미 FTA를 통한 국내 금융산업의 대응전략 4. 통신서비스산업, 공중통신망 개방에 집중된 난타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신성장 산업 한국과 미국의 통신서비스 시장의 현주소 한미 fTA 통신서비스 부문 협상 타결 내용 한미 FTA가 통신서비스 시장에 미칠 파급효과 통신서비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대응전략 7 5. 제약산업, 구조적 영세성 극복해야 한미 FTA로 단기간 파급효과가 가장 큰 분야 한미 FTA제약부분 주요 협상 타결 내용 한미 FTA가 제약산업에 미칠 파급효과 한국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응방안 5 6. 우리 생활과 밀접한 농축산업, 문화산업, 교육산업 육류,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직격탄 맞는 농축산업 스크린 쿼터 등에 의한 영화산업의 변화 한미 FTA와 문화산업에 대한 긍적적 변화 법률 정비, 학교 설립 등에 의한 교육산업의 변화 전문직 서비스 시장 분야는 단계적 개방 다섯 번째 이야기 : 한미 FTA를 앞둔 한국 경제의 현주소 1. 고유가, 한국 경제의 먹구름인가 고유가 시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오일쇼크, 세계 경제가 동반침체할 수 있다. 고유가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다 고유가 시대, 주요 업종별 부가가치 제고 전략 2. 중국 경제의 부상을 주목하라 화교 자본이 중국을 경제대국으로 만든다 중국 경제 딸꾹질 시나리오는 시현될 것인가 한미 FTA, 중국발 글로벌 경제위기의 돌파구 3.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미국발 부실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퐁풍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파장과 종착점 여섯 번째 이야기 : 한미 FTA, 위기를 기회로 바꿀 기업경영전략 10 1. 사람을 아껴라 - 사람이 움직이면 지식도 움직인다 2. 전략적 유연성을 끼워라 -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3. 허장성세를 경계하라 - 과연 벤츠를 타는 것이 허장성세인가? 4. 시장이 있는 곳에서 생산하라 - 미국에서 통하면 세계에서 통한다 5. 글로벌 경영체질을 확립하라 - 통상거래 ‘게임의 룰’을 아는가? 6. M&A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라 - 청동기는 석기시대 상상력의 결과다 7. 중국만 고집해선 안 된다! 분산투자를 하라 - 친구따라 강남 갔다가 못돌아올 수 있다 8. 서로에게 신용을 쌓아라 - 국제관계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9. 인식의 전환을 이루자 - 인식만큼 중요한 무형자산은 없다 10. 시간이 있을 때 미래를 대비하자 - 지금은 폭풍전야, 태풍은 곧 몰아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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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FTA 광풍, 나와 내 기업에게 FTA는 과연 무엇인가? 한미 FTA 타결 과정이 찬반양론으로 뜨거웠던 만큼, 《FTA 후 한국》은 양측의 주장대로 이번 FTA가 과연 ‘제2의 을사늑약’이 될 것인지, 아니면 ‘제2의 개항’이 될 것인지 그 과정부터 꼼꼼히 살펴본다. 찬반의 모든 내용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FTA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모두 포괄하기 때문이다. 또한 막연하기만 했던 FTA를 속 시원히 풀어주어 과연 FTA가 무엇이고 미국과의 FTA를 통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얻고 잃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 사회가 처한 산업의 구조와 향후 FTA 후에 변화될 대한민국의 모습도 함께 담아내고 있다. 이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것만으로도 과연 FTA는 우리에게 무엇이고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시장은 점점 다변화되고 진입장벽은 높아져 간다. 그러므로 찬성하는 것만으로는, 또한 반대하는 것만으로는 FTA에 대처하는 완전한 방법이 될 수 없다. 추락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과 질서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어야 한다. 《FTA 후 한국》은 그런 의미에서 미국과의 FTA를 헤징(hedging)이라고 부르고 있다. 헤징이란 예상되는 위험을 회피하는 기술이나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FTA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앞으로 닥쳐올 위험들을 회피하게 하는 적절한 기술이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대세를 바꿀 수 없다면 위기를 기회로 잡아야 한다. 무엇을 해야 하나? 이번 미국과의 FTA를 보면 한국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만만치 않은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미국은 FTA를 완결 지으려고 하고 세계를 무대로 FTA를 주도하고 있다. 그것은 FTA를 통해 미국의 현재와 같은 주도권을 확보하고 아울러 경제적 이익을 함께 가져가겠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미국만이 주도권을 쥐고 경제적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역시 FTA를 통해 우리 산업의 강점을 내세우고 낙후된 산업의 체질을 바꿔 제대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FTA 후 우리의 경제적 효과도 만만치 않을 만큼 장밋빛이라는 것이다. 산업의 구조가 바뀔 수 있을 정도의 폭풍은 예상되지만 그것이 두려워 웅크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인가? 《FTA 후 한국》은 그 발판을 먼저 한국 경제의 현실에서 찾는다. 이미 한국 경제의 취약점과 강점을 모두 드러내고 한국이 처한 현실을 심도 있고 간략하게 살펴봄으로서 FTA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전망한 것이다. 그 전망은 단순한 전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업별 대응전략을 제시함으로 전체 산업과 개별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함께 보여준다. 특히 산업별 대응전략은 FTA의 협상 타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어 더욱 가치가 있다. 자신이 속한 산업과 주변 산업의 대응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FTA의 현실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성장할지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FTA만의 전략 그 시작은 무엇인가? FTA로 가장 직격탄을 맞는 것은 기업이다. 기업은 FTA의 실질적인 주역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FTA 후 기업의 경영전략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FTA 후 한국》에서는 FTA라는 현실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기업 전략 10가지를 제시한다. FTA가 가져올 산업적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기본적인 경영전략은 기존에 우리 사회가 소중히 여기던 가치를 중시하고 넓은 관점에서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사람을 아껴라 :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다. 지식 중심의 사회에서 사람은 그 어느 것도 대처할 수 없는 중요한 수단이다. 사람이 움직이면 지식도 움직인다. 2) 전략적 유연성을 끼워라 : IMF 이후 우리 기업들은 전략적 경직의 단계에 있다. 내부 역량의 강화와 전문화만을 강조한다. 그러다보니 투자는 줄고 보신주의가 지배하는 상황이다. FTA는 FTA에 대비한 미래의 비전을 확립하고 이를 수행할 전략적 유연성을 요구한다. 3) 허장성세를 경계하라 : 실력과 허세를 구분해야 한다. 능력과 꿈을 말살하는 허세는 성장을 위해 아무런 도움도 되질 않는다. 그보다는 실속을 먼저 차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려면 처음부터 진실되고 겸손하게 자신을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다. 4) 시장이 있는 곳에서 생산하라 : 내수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시장이 있는 곳에서 생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FTA는 그 시장이 우리 땅이 될 수도 있고 상대방의 나라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준다. 이런 시장에서는 시장을 존재하게 만드는 창의적인 제품의 생산이 더욱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5) 글로벌 경영체질을 확립하라 : 게임의 룰은 게임 전체를 지배한다. 미국과의 FTA는 미국 시장의 게임의 룰이 우리 시장과 병합되거나 양립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미국 시장의 게임의 룰을 알지 못하면 뜻하지 않는 기회 상실의 실패를 맛볼 수 있다. 그러니 게임의 룰을 숙지하고 활용해야 한다. 6) M&A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라 : 혼자서 모든 것을 하던 시대는 갔다. 성장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M&A와 전략적 제휴로 몸집을 불리고 힘을 키우는 전략도 생각해야 한다. 창의적인 사고로 과감하게 시장의 지배력을 높이고 선점하는 전략은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카드가 될 수 있다. 7) 중국만 고집해선 안 된다! 분산투자를 하라 : 투자는 고부가가치를 지향해야 한다. 박리다매의 저부가가치의 시장에만 집중해서는 혼란이 왔을 때 대응하기 힘들다. 중국의 경제 구조는 아직도 혼란스럽고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투자에 있어서는 이러한 점을 오히려 역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8) 서로에게 신용을 쌓아라 : 사업에 있어 신용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기업과 개인 간, 국가와 국가 간에도 마찬가지다. 신용은 살아있는 소통을 의미한다. 신용을 잃을 때 소통은 죽어버린다. 소통이 죽으면 개인이 든 국가든 더 이상 상대방을 찾지 않게 된다. 그러니 신용을 쌓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9) 인식의 전환을 이루자 : 변화란 인식의 전환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인식의 전환은 왜라는 질문을 가슴에 담고 사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왜?’라는 질문 속에 고착되고 불편하고 당연했던 것들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시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10) 시간이 있을 때 미래를 대비하자 : 미래가 불안하다면 준비를 해야 한다. FTA 역시 마찬가지다. 시간이 허용할 때 최대한의 준비를 해야 비로소 불확실한 미래가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다. 알지 못하는 현실과 예견하고 준비한 현실은 그 질부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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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장인은 물론 모든 경제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FTA 후 한국, 나와 내 기업은 어떻게 대처해야 살아남을 수 있나? 위기인가? 기회인가? 격동의 FTA 시대! 언제나 ‘변화’는 ‘위기’와 ‘기회’의 두 얼굴로 온다! 태풍은 이미 이동을 시작했으나, 아직 대한민국엔 경미한 바람이 불 뿐이다. 그러나 곧 광폭한 태풍은 한반도를 뒤흔들고,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지도를 바꾸어놓을 것이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심지어 동네슈퍼까지도 예외일 수 없다. CEO는 물론 직장인, 어린 학생에 이르기까지 FTA는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금, 이 거대한 폭풍 앞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바로 그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곽수종 박사가 펴낸 《FTA 후 한국》이 바로 그것. 이 책은 태풍의 실체와 성격을 알려주는 한편, 태풍의 행로와 전 분야에 미칠 파급효과를 예측해낸 책이다. 특히 이 책은 FTA 타결된 이후 한국 경제를 전망한 최초의 책으로, 구체적 타결 내용을 바탕으로 10년 후 한국의 모습을 예측한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숱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는 FTA를 더욱 확대해 동북아 허브국가, 선진통상국가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과연 FTA는 우리에게 제2의 르네상스를 가져다줄 것인가? 미국은 왜 FTA를 주도하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FTA는 세계적 경제트렌드이며 거부할 수 없는 대세라고 못 박고, 그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봉이 김선달과 로빈슨크루소의 사례를 들기도 하고, 역사를 거슬러 오르기도 한다. 또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정치 경제상황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역설하기도 한다. 이렇듯 이 책은 FTA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실체를 인지시키기 위해 전 세계를 관통하는 경제현안과 역사적 흐름에 이르기까지 거시적 시각에서 한국 경제를 조망한다. 이것은 FTA가 단순한 하나의 경제 관련 조약이 아닌, 문화 사회적 전반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칠 대변혁의 단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폭넓은 접근은 그동안 학계, 정부, 민간단체에서 오랜 연구경험이 있는 저자의 통찰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저자의 이러한 노력은 각 산업별 타결내용과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나아가 대응전략까지 제시한 부분에서 빛을 발한다. 더욱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알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처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 경제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굵직한 경제현안을 중심으로 한국경제의 현주소를 조망한 부분은, 한국 경제의 오늘을 직시하고 내일을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한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기업전략 10’은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부분으로, 기업은 물론 일반인도 귀를 기울여야 할 대목이다. “사람을 아껴라”, “시장이 있는 곳에서 생산하라” 등 소주제는 다소 평이해 보이나, 그 안에서 설파하는 핵심적 내용은 기존의 통념을 뒤집고 비전을 제시하는 명쾌한 해답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기억하는가? 실업자가 늘어나고, 기업이 줄줄이 도산하고, 정리해고, 구조조정 등 뼈를 깎는 고통의 시기였지만, 이 시절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사람과 기업들은 지금 부자의 반열에 올라섰거나 탄탄한 유망 기업이 되었다. 이제 10년의 세월이 흘러, 2007년 우리는 FTA라는 변화의 물결에 직면하고 있다. 2017년 과연 어떤 기업이 부상해 성장가도를 달릴 것인가? 과연 누가 새로운 기회를 잡아 성공한 행운아가 되어 있을 것인가? 중요한 것은 ‘위기’ 자체가 아니라 ‘위기’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우리의 선택에 있다. 《FTA 후 한국》은 그 선택을 위한 현명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