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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죽도기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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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일러두기
범례
서언 권오엽
오오니시 토시테루
序章
竹嶋紀事序
竹嶋紀事編集之凡例
竹嶋紀事結
마쓰우라: 발간사
코시 쓰네에몬: 편찬의 유래

第一部 (竹嶋紀事一)
大綱一段(元祿六年五月)
조선어민의 송환명령
에도번저의 연락
에도번저에 보내는 보고서
노중 등의 서장
무루구세무에 ?ㄴ 질문
화관의 죽도 조사(부룬세미)

大綱二段(元祿六年六月)
쓰시마의 송환준비
영호사의 나가사키 파견
조선인 나가사키 도착
쓰시마번의 조선인 인수
안용복 진술서의 확인
쓰시마에 조선인 양도
조선인의 구상서
조선인의 소지품
인수받은 사실의 보고

大綱三段(元祿六年七月①)
영호사의 귀국
나가사키의 에도보고

大綱四段(元祿六年七月②)
영호사의 교체
영호사의 서장
조선에 대한 요구사항

大綱五段(元祿六年八月)
영호사의 조선인 인수
하사품의 차별
이송의 증문

大綱六段(元祿六年九月①)
나가사키의 영호사
봉행소의 항해허가서
조선인의 쓰시마 숙소
쓰시마의 영호단
항해허가서의 반납
봉행소에 보낸 서장과 답서

大綱七段(元祿六年九月②)
쓰시마의 취조
안용복의 진술 15조
전번주의 죽도인식

大綱八段(元祿六年十月)
쓰시마사자의 조선파견
사자의 서간
선향사의 서간과 조선의 답서
사자일행의 출발

권말부록: 정환기「독도문제 장기적 안목에서 치밀하게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자료 및 참고문헌
색인

저자 소개

저자 : 오오니시 토시테루
1946년 島根縣隱岐郡西鄕町(現 隱岐의 島町)生. 島根縣立隱岐高等學校, 大阪大學醫學部, 腦神經外科專門醫, 醫學博士. 大阪國學院 通信敎育部 卒業, 神職資格(權正階), 大阪市立大學大學院大學 都市情報部卒業, 現在 (醫)厚生醫學會理事長, (社福)厚生博愛會理事長, 隱岐國 原田向山 大山神社 宮司, 『레이져 醫學의 臨床』, 『Illustrated Laser Surgery』, 『山陰沖의 古代史』, 『山陰沖의 幕末維新動亂』, 『人肉食의 精神史』, 『?本入麻呂와 아들 躬都郞』, 『隱岐는 繪島, 歌島』, 『日本海와 竹島』, 『心의 誕生』, 『水若祚神社』, 『續日本海와 竹島』, 『隱州視聽合紀』, 『元祿覺書』, 『竹島渡海由來記拔書控』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4.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7쪽 ?
ISBN13
9788926825563

출판사 리뷰

『죽도기사』는 쓰시마가 막부의 명을 왜곡하여 울릉도를 침탈하려다 실패한 경험을 상세히 기록한 자료다. 죽도(울릉도)에서 어렵하는 안용복과 박어둔을 일본인들이 납치하여 그 처벌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톳토리(鳥取) 번주가 막부에 보고하자, 막부는 쓰시마 번에 조선인을 조선에 송환하고, 조선인의 죽도 도해금지를 조선에 요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러자 울릉도를 의죽도, 죽도 등으로 칭하며 그것을 침탈하려 했던 쓰시마는, 그것은 숙원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 했다. 그러나 조선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는 반론을 제기하여 조일 양국 간의 영토분쟁으로 커지고 말았다. 그 후 막부는 객관적인 사실을 조사하여 일본인의 죽도도해를 금하는 방법으로 죽도의 조선영유를 인정하고, 그 사실을 조선에 알릴 것을 쓰시마 번에 명했다. 1696년 1월 28일의 일이었다. 그러나 쓰시마는 그 사실을 조선에 알리지 않았고, 그 사이에 안용복은 쓰시마의 비리를 소송하기 위해 1696년(숙종 22년) 5월에 톳토리 번을 방문하였다. 당시 안용복은 오키에서「조선팔도지도」를 보이며 “‘다케시마(竹島)’는 울릉도이고, 마쓰시마(松島)는 자산(松島 당시 독도의 조선명)으로 모두 강원도에 속한 섬”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안용복의 활동으로 쓰시마 번은 어쩔 수 없이 막부의 결정을 조선에 알렸다.

1693년부터 1969년 사이에 일어난 이 일련의 사건들을 기록한 『죽도기사』는 독도에 관련된 고문서 중 가장 자세하고 중요한 자료다. 하지만 양이 많고 내용도 어려워 지금까지 그 전모가 일반에 소개되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독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자료를 언급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종종 이미 확보한 자료를 연구하는 것보다 새로운 자료의 출현을 기대하는 경향이 크다. 『삼국사기』의 우산국의 의미나 『숙종실록』이 전하는 내용이 사실에 근거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역사적 정통성에 아무도 의문을 제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논문 등에 일본자료의 인용이 많은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원문을 확인하지 않고 일본이 편의적으로 인용한 것을 여과 없이 재인용하기 때문이다. 자주 인용되는 것이 『은주시청합기』, 『죽도고』, 『원록각서』, 『죽도기사』 등인데, 특히 민족주의자가 편찬한 『죽도고』의 인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조선과 일본이 상대의 자료를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 논쟁을 전개하는 것이 올바르다.

『죽도기사』는 사건에 따라 진행되는 과정은 물론 결과까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어 독도에 관한 모든 기록의 종합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발간으로 독도에 대한 우리의 정통성이 강화되어 더는 불필요한 논쟁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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