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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야근하지 않을까?
일 잘하는 사람의 특별한 시간감각 일의 기준이 무엇인가? 일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라 자신을 위해 일하라 일 잘하는 사람의 자기 시간 만들기 노하우 평생직장은 없다 2.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상사의 얘기를 건성으로 흘려들을까? 주체적인 사람과 휘둘리는 사람의 차이 스스로 CEO처럼 생각하며 일하라 상사와 마찰 없이 해결하라 상사를 체념시켜라 저 친구는 별수 없다는 이미지를 만들어라 모든 일은 ‘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차이다 3. 일 잘하는 사람은 왜 메일 답장을 빨리 할까? 일 잘하는 사람일수록 예의 바르다 언제나 사람이 최우선이다 무조건적인 친절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친절을 아끼지 마라 나를 위해 일하되 남을 감동시켜라 4.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이성에게 친절할까? 일 잘하는 사람은 인기가 많다 여자를 이용하는 남자, 남자를 이용하는 여자 상대방을 배려하라 일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잘 안다 늘 주위 사람을 존중하고 배워라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5.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옆길로 잘 샐까? 일 잘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많다 외근 중에 ‘땡땡이’를 치는 선배 흥미를 갖는 만큼 가능성도 확대된다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어라 자기 향상을 위해 욕심을 부려라 재미 그 자체가 성공의 비결 6. 일 잘하는 사람은 왜 교통비를 꼼꼼하게 청구할까?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교통비는 확실하게 청구하라 당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라 금액이 아니라 효율이 중요하다 절약과 구두쇠는 다르다 자신을 위한 투자에는 아끼지 마라 돈 낭비보다 더 무서운 시간 낭비 7. 일 잘하는 사람은 왜 남의 욕을 잘할까? 긍정보다 더 중요한 비판의 힘 자존심을 가져라 일 잘하는 사람의 최대 무기, 경쟁심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감정적이다 불만이 변화를 창조한다 근거 없는 낙관보다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어라 소심한 사람이 성공한다 8. 일 잘하는 사람은 왜 단칼에 회사를 그만둘까? 내가 독립하게 된 사소한 이유 일 잘하는 사람은 회사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참을 수 없는 자기 발전의 욕구 결과가 아닌 성과로 판단하라 미래가 아닌 현재를 중시하라 누구나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Gao Natsukawa,なつかわ がお,夏川 賀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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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야근을 하지 않을까?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일종의 거부감이 확 밀려온다. ?일 잘하는 사람은 야근을 하지 않는다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의 얘기를 건성으로 흘려듣는다 ?일 잘하는 사람은 옆길로 잘 샌다 ?일 잘하는 사람은 남의 욕을 잘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칼에 회사를 그만 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저자가 오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 야근부터 좀 따져보자. 정말 일 잘하는 사람들은 야근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럼, 야근하는 사람들은 모두 일 못하는 사람들인가? 이건 누가 봐도 거짓말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일 잘하면서도 야근하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저자는 왜 금방 거짓말로 탄로 날 게 뻔한 주장을 하고 있는 걸까? 그것은 바로 상식에 대한 의심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우리는 상식에 대해 지나치게 신뢰하고, 그러한 상식은 쉽게 고정관념으로 자리잡는다. 대체로 사람들은 ‘일 잘하는 사람은 야근을 한다’고 생각한다. 개중에는 ‘야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일 잘하는 사람들 가운데 야근하는 이들도 있음을 저자도 인정한다. 하지만 저자는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이라면 야근할 필요가 없게끔 일처리를 진행하며, 돌발사태 등으로 야근하는 경우는 있어도 쓸데없이 야근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저자의 궁극적인 주장은 야근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있지 않다. 중요한 건 야근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야근을 하든, 안 하든 그러한 행동을 하는 원칙이 무엇이냐가 핵심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2. 일 잘하는 사람들의 1% 다른 성공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통사람들과 1%가 다르다고 말한다. 이는 사실이다. 하지만 1%는 너무 미세한 차이라서 그 차이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성공한 사람들, 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행동 원칙이나 습관들이 각양각색이다. 급하게 일을 밀어붙이는 사람도 있고, 차분히 꼼꼼하게 과정을 다져가며 일을 진행하는 사람도 있다. 야근도 그렇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야근은 결단코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헷갈린다. 어느 게 맞는지 과연 성공하는 사람들 간의 공통 원칙 같은 게 있기나 한지 말이다. 저자는 바로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요한 건 겉으로 드러나는 피상적인 행동 양식이 아니다.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는 진정한 동기, 즉 원칙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원칙은 바로 ‘자신의 이익’이다. 야근을 해서 수당을 벌거나, 상사와 동료의 신뢰를 얻거나, 일의 노하우를 쌓는 것들이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기꺼이 야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수당에 별 관심 없거나, 현재 회사의 미래가 없다면 야근하는 것보다 어학공부 같은 다른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자신에게 이롭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바로 ‘자신의 이익’을 기준 삼아 행동을 한다. 단순히 ‘야근은 싫다, 그냥 시간이나 때우자’ 하는 사람은 아무리 백날 야근을 해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근시안적으로 순간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행동이 미래의 자신에게 어떤 유익을 줄 것인지를 늘 염두에 두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철저히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행동한다. 그것이 야근이든, 회의든, 보고서 작성이든, 퇴사든 자기에게 이익이 되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나간다. 일 잘하는 사람, 그들은 바로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다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