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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_ 첫 번째
추천의 말 _ 두 번째 지은이의 말 요약과 지침 1부 _ 아세안 : 위로부터의 개혁 1장 아세안에서의 디지털 기술 2장 글로벌화가 아세안에 미치는 영향 3장 미래 시장 아세안 4장 아세안 고객을 끌기 위한 경쟁 2부 _ 아세안 기업들에게서 얻는 마케팅 교훈 5장 주목해야 할 현지 챔피언들 벵가원솔로 / 디지삼소에 / 골디락스 / MBF카드 / 방콕호스피탈 / 넘버원 6장 아세안을 겨냥하는 현지 기업들 엑스트라조스 / 로열셀랑고 / 산미구엘 / 유얀상 / 블랙캐넌 7장 아세안에 초점을 맞춘 다국적 기업들 3M / 기노쿠니야 / 삼성 3부 _ 아세안 마케팅의 실제 8장 아세안 비전, 현지 행동 에어아시아 / 브레드토크 / 기장 9장 글로벌 가치, 아세안 전략, 현지 전술 휴렛패커드 / 야마하 |
Philip Ko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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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블루오션, 아세안]
1990년대 후반의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는 놀라운 발전을 이룩했다. 전반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은 금융위기 이전 상태로 훌륭하게 복귀했을 뿐 아니라 세계의 새로운 발전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중국 경제가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무엇이든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새로운 허브로 등장했다. 또한 인도의 아웃소싱 서비스는 IT와 통신 부문에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현재 아시아로 비즈니스를 끌어들이는 주된 매력은 바로 중국과 인도, 두 세계 초강대국이다. 그러나 새롭게 떠오르는 아세안 역시 놓쳐서는 안 되는 거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저렴한 자원과 거대한 인구 기반을 지닌 매우 유망한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경쟁이 과열되어 진입하기 어려운 반면, 아세안은 실행 가능한 대안시장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제 중국과 인도라는 레드오션에 막연히 뛰어들기보다는 아세안이라는 블루오션을 바라보아야 한다. [아세안 마케팅이라는 접근] 아세안 회원국들은 2015년까지 단일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그 야심에 찬 비전이 바로 '아세안 공동체 2015'이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 신흥 공동체는 비즈니스에 미묘한 충격을 주고 있다. 다국적 기업들은 아세안을 미개척의 잠재시장으로 생각한다. 반대로 확장을 원하는 현지 기업들은 아세안을 구체적인 실제 시장으로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 전체의 사업가들에게 아세안이 엄청난 매력의 대상이 된 이유 중 하나다. 그렇다면 과연 아세안시장을 제대로 포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세안시장에 진출하고 싶어 하는 다국적 기업과 현지 기업 모두에게는 지역 마케팅(regional marketing)이 필요하다. 특히 아세안 마케팅(ASEAN Marketing)이라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미래의 마케팅활동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경향인 '지역화'에 대한 신선한 전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