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에릭 브룩스
미국의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이야기를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서 보내고 초등학교 이후에는 이사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그림 그리는 것을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삼았다고 해요. 이런 경험이 작품 곳곳에 표현돼 있답니다. 고교 시절 미술 선생님의 영향으로 미네소타의 칼레톤 대학에서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취미 삼아 그림을 그리다가 첫 번째 작품 『The Practically Perfect Pajamas』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Boo's Dinosaur』와 『Monkey Business』 『Totem Tale: A Tall Story from Alaska』 등 많은 작품이 사랑을 q. 글과 그림을 모두 창작한 책으로는 『Slow Days, Fast Friends』가 있어요. 작가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개와 함께 지내며 그림 뿐 아니라 글 작가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홈페이지www.erikbrooks.com
역자 : 최윤서
현재 초등학교 6학년 소녀로 6살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대요. 지금까지 해외 체류나 해외 어학연수 경험이 한 번도 없지만, 또래에서 영어 영재로 인정받고 있어요. 3학년 때부터 각종 영어대회에서 수상도 했지요.
2004년 YBM 시사 주최 전국 초중고 영어학력경시대회 금상수상.
2005 성균관대학교 주최 전국 영어학력경시대회 장려상수상.
2006 워싱턴 대학과 전국 13개 외고 공동주최 국제영어대회(IET) 금상 수상.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모두 원어민 수준 정도로 가능하며 책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해요. 쉬는 시간은 책 읽는 시간일 정도로 활자 중독(?)이랍니다. 그래서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독후감 대회를 휩쓸 만큼 국어 실력도 뛰어나지요. 영어 잘하는 윤서는 아마도 아빠를 닮았나 봐요. 윤서가 어렸을 적부터 아빠는 아무리 술을 많이 먹고 퇴근한 날도 빼먹지 않고 윤서가 잠들 때까지 머리맡에서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윤서는 “영어는 두렵지 않고 재미있는 언어라는 것을 아빠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해요. 원서를 보며 이 책의 재미에 푹 빠져 번역에 도전하게 되었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번역이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