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아프가니스탄 그 절망과 희망 사이
김정현
엘피다 2007.10.17.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장. 상흔, 그 절망
1. 영혼을 잃은 눈빛
2. 국경의 아이들
3. 삶보다 죽음이 더 가까운 사람들
4. 그대, 교활한 눈빛에 보내는 연민
5. 무기휴대금지구역 - 호텔
6. 아 카불!
7. 힌두쿠시에서 만난 미군
8. 마자르 이 샤리프의 도요타
9. 바미얀의 지뢰
10. 미쳐 버린 아이의 눈동자를 보았습니다

2장. 역사의 숙명
1. 탕이 가루의 전설
2. 한숨의 도시, 비명의 성
3. 탱크 무덤과 콜라
4. 어제의 그 적을 향수하는 사람들
5. 판지셰르의 사자, 마수드를 외면한 미국
6. 절반을 잃어버린 땅
7. 역사의 흔적들
8. 전쟁을 만드는 자, 상처를 입는 자

3장. 그래도 희망이……
1. 부르카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2. 순진한 탕이 가루의 경찰
3. 카불 운동장의 꿈
4. 마자르 이 샤리프의 비둘기
5. 물놀이 나온 사람들
6. 산중의 아이들
7. 세월의 너그러움을 간직한 사람들
8. 카불 시장의 DVD
9. 운전사와 소녀

저자 소개 1

1957년 경북 영주 출생이며, 전직 경찰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 시경 강력계 형사로 13년간 일하다 1991년 『함정』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김정현은 전망의 부재와 과잉 속에서 부유하는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재생의 코드로서 '가족'이라는 해법을 사실적인 묘사와 섬세한 필치로 제시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소설 『아버지』는 1996년 가정과 사회로부터 설 자리를 잃어버린 이 시대 아버지들의 초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크게 주목 받았다. 이 작품은 경제위기와 가족의 해체 등 당시의 어려운 시대적 상황과
1957년 경북 영주 출생이며, 전직 경찰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 시경 강력계 형사로 13년간 일하다 1991년 『함정』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김정현은 전망의 부재와 과잉 속에서 부유하는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재생의 코드로서 '가족'이라는 해법을 사실적인 묘사와 섬세한 필치로 제시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소설 『아버지』는 1996년 가정과 사회로부터 설 자리를 잃어버린 이 시대 아버지들의 초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크게 주목 받았다. 이 작품은 경제위기와 가족의 해체 등 당시의 어려운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국내에 '아버지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한국문학사에서 최단 기간 최고 판매를 기록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꼼꼼한 자료 조사와 취재를 통해 사실감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소설 『전야』의 구상 과정에서 10여 차례 중국과 시베리아 및 동남아 밀림지역을 직접 취재하는 한편, 경찰관 재직 시부터 수집한 통일 안보 분야의 방대한 자료와 관련기관 인사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탁월한 묘사와 현장감을 보였다.

취재차 방문했던 중국에서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빠져든 그는 지속적으로 관련 자료들을 섭렵하며 5천년 중국 역사를 다룬 이야기를 구상한 결과 이제 그 1권『중국인 이야기1』을 세상에 내놓았다. 대표 저서로는 『아버지』, 『어머니』, 『길 없는 사람들』(전3권), 『아들아 아들아』, 『여자』, 『함정』, 『고향 사진관』, 『아버지의 눈물』,『황금보검』 등의 소설과, 『아버지의 편지』, 『중국 읽기』 등의 에세이가 있다.

김정현의 다른 상품

저자 : 김정현
우리에게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소설 『아버지』를 썼다. 지금은 4년째 중국에서 거주하며, 『중국인이야기』의 집필을 위해 현장 답사와 자료 정리에 열중하고 있다. 중국 관련으로는 대담집 '오늘, 중국을 말한다'를 최종 정리 중이며, 동아시아 여인들의 역사를 함께 다룰 『여자, 그대들의 역사』 1편도 곧 출간 예정이다. 향후 10년 간 전30권으로 기획 중인 '중국인이야기'는 2008년 중 출간이 개시될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880008

출판사 리뷰

왜 지금 아프가니스탄인가?
사실 김정현이 아프가니스탄을 간 것은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가 아니었다. 4년째 중국에 기거하며 <중국인이야기> 취재에 몰두하고 있는 그에게 아프가니스탄은, 바미안에 칭기스 칸과 관련된 유적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었다. 그러나 파키스탄을 통한 아프가니스탄으로의 입국 과정에서부터 목도한 상상조차 하지 못한 처참한 그들의 현실에 김정현은 여행기간 내내 가슴앓이를 했다.
여행을 다녀온 뒤로도 꽤 오랜 시간 그들을 잊으려고 했다. 진실은 오직 그들의 처참한 현실 그것 하나뿐,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아서였다. 술자리에서 섣불리 털어놓는 9?11 테러에 따른 아프가니스탄 대테러 전쟁에 대한 그의 생각에 곱지 않은 시선을 느껴면서는 더욱 조심스러웠다. 느닷없이 동서문명교류사를 넘어 아랍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책을 뒤적인 것도 그런 까닭이다. 아직도 확신은 없다. 탈레반을 비난하기도 조심스럽다. 그저 들은 이야기들뿐 직접 만나본 적은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났던 탈레반에 의한 한국인 납치사건의 진행을 지켜보며 김정현은 부족하나마 책을 펴내자고 마음을 굳혔다. 그 땅에서 펼쳐지고 있는 현실이 어떤지를 비슷하게나마 알아야 봉사든 이익을 위한 교류든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이제 내 나라 국민이 호되게 당했으니 다시는 출입하지 말라는 일방적인 규제야말로 무책임한 발상이다!
국제 언론의 일원으로 취재활동을 하던 이들 마저 대한민국 패스포트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철수라니? 더구나 세계 십 몇 위 운운의 국가 위상은 자랑스럽게 내세우면서도 세계 속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희생은 외면하겠다는 이기주의는 다른 국가의 눈에 어떻게 비쳐질까?

기업의 교류는 당연히 이익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이익은 상대와 더불어 나누는 이익이어야 할 것이다. 봉사라는 이름을 내세운 활동이라면 어떤 다른 속내도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절박해서, 어쩔 수 없이 내미는 손을 잡아야 하는 이들은 매우 예민하다. 이상한 눈빛 한번으로도 그들은 전부를 곡해하기 쉽다. 그야말로 사랑의 나눔이 비루한 구걸로 전락해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작가는 진정한 마음으로부터의 교류를 기대하며 이 책을 펴냈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