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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명곡을 낳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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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음악에 깃든 사랑의 향기/니시하라 미노루

Ⅰ. 대작곡가의 슬픈 사랑
1. 베토벤_불멸의 연인에게 바친 순수한 사랑
2. 쇼팽_창작욕을 불러일으킨 비극적인 사랑
3. 브람스_은사의 아내에게 품은 은밀한 열정
4. 차이코프스키_불운했던 인생, 베일에 싸인 사랑
5. 생상스_모정(母情)에 사로잡힌 불운한 천재

Ⅱ. 충족되지 못한 부부애
1. 하이든_대작곡가가 남긴 사랑의 유언장
2. 베를리오즈_몽상적 사랑을 불태운 낭만주의의 거장
3. 드뷔시_멈출 수 없는 사랑의 편력
4. 야나체크_황혼에 찾아온 짜릿한 로맨스
5. 말러_세기말적 사랑, 그 절망의 노래
6. 베르크_배덕의 향기를 내포한 감춰진 사랑

Ⅲ. 인생의 동반자는 오직 아내뿐
1. 모차르트_철부지 천재의 진지한 사랑
2. 베버_사랑을 관철한 낭만파 작곡가
3. 슈만_바람기를 잠재운 운명의 사랑
4. 멘델스존_창작의 근간을 이루는 돈독한 부부애
5. 요한 슈트라우스 2세_세 번의 결혼, 세 아내에게 바친 순정
6. 엘가_충만한 부부애로 이룬 평화로운 가정
7. 드보르자크_창작의 원동력이 돼준 원만한 가정
8. 리하르트 슈트라우스_가정을 지킨 온화한 작곡가
9. 프로코피예프_두 번의 사랑, 두 번의 결혼

Ⅳ. 자유분방한 사랑의 편력
1. 파가니니_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의 못 말리는 사랑
2. 리스트_불꽃같이 화려한 불륜 편력
3. 비제_목숨을 내건 광란의 사랑
4. 바그너_두려움 없는 사랑
5. 푸치니_질투로 상처받은 영혼의 소유자
6. 거슈윈_끊이지 않는 사랑의 스캔들

추천의 말_사랑, 그 찬란한 명제/박종호
옮긴이의 말_명곡의 탄생 장면을 지켜보는 재미/고은진

저자 소개 2

니시하라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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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原 稔

1952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음악사회사를 전공했으며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토호가쿠엔 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음악가와 음악 작품이 탄생하게 된 사회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독일 낭만파 음악, 브람스의 생애와 작품, 슈만의 피아노 작품 연구 등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음악가의 사회사』,『성스런 이미지의 음악』, 『'악성' 베토벤 탄생』,『피아노의 탄생』, 『음악사의 진짜 이야기』 등이 있으며, 감역 『옥스포드 오페라 대사전』과 공역서 『베토벤 사전』,『금색 소나타』등이 있다.

니시하라 미노루의 다른 상품

일본 분카여자대학 단기대학부를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메모의 기술』 『나를 변화시키는 100가지 방법』 『레몬의 법칙』 『해피걸』 『클래식 명곡을 낳은 사랑 이야기』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REMIX』, 『초등 노트습관이 아이성적 결정한다』 등이 있다. 또한 『데스노트 엘』 『무시시』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파빌리온』등의 영화를 번역했다.

고은진의 다른 상품

저자 : 니시하라 미노루
1952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음악사회사를 전공했으며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토호가쿠엔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음악가의 사회사』,『성스런 이미지의 음악』, 『‘악성’ 베토벤 탄생』,『피아노의 탄생』외에 감역 『옥스포드 오페라 대사전』과 공역서 『베토벤 사전』,『금색 소나타』등이 있다. 니시하라 미노루는 이상의 저서를 통해 음악가와 음악작품이 탄생하게 된 사회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있다.이 외에도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현재 독일 낭만파 음악에 대해 연구하고 있고 브람스의 생애와 작품 외에 슈만의 전 피아노 작품 연구서가 발행될 예정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80g | 153*195*30mm
ISBN13
9788970128047

책 속으로

■ 클래식 거장들의 사랑에 얽힌 에피소드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이미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고 있소. 내 불멸의 연인이여, 운명이 우리의 소원을 들어줄 것을 바라면서 나는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슬프다오. 당신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될는지……”
-베토벤의 유품 속에서 발견된 '불멸의 연인에게'라는 제목의 편지. 여기서 '불멸의 연인'이 누구인지는 지금껏 의견이 분분하다.

“사랑하는 클라라,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싫증을 내지 않고, 아첨도 하지 않고, 사랑의 뜻을 가진 모든 수식어를 사용해 당신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브람스가 은사의 아내인 클라라 슈만에게 보낸 편지. 이 두 사람의 사랑은 음악가들의 연애 중에서 가장 억측이 난무했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식날이, 즐거운 결혼식날이 내게는 슬픔의 날이다! 나는 몰래 도망쳐서 내 작은 방 안에, 어둡고 좁은 방 안에 있다! 그리고 운다! 울고 있다!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의 제1곡 <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식날>에는 말러의 절망과 슬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알로이지아를 사랑했을 때 난 참 어리석었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사랑의 노예가 되면 사람은 이성을 잃어버리나 봐요. 하지만 나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리고 내 느낌으로는 그녀도 내게 전혀 관심이 없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모차르트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모차르트는 두 자매를 사랑했는데 언니 알로이지아로부터 실연을 당한 뒤 동생 콘스탄체에게 위안을 얻는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사랑하리라!"
세계적인 문호나 화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베토벤, 모차르트, 슈트라우스, 파가니니, 푸치니 등 작곡가들도 저마다의 혹독한 사랑을 경험했다. 그것이 때로는 순수한 사랑이었고, 때로는 파탄을 부르는 사랑이었으며, 또 때로는 불륜의 사랑이었지만, 결국 그 사랑으로 인해 명곡은 탄생했다!

불멸의 사랑은 불후의 명곡을 남기고…
대작곡가들이 수많은 명곡을 작곡한 이면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과 그 사랑에서 비롯된 고통이 있었다. 문호나 화가 등의 예술가들이 그랬듯이, 작곡가들도 창작 과정에서 극적인 사랑에 빠지는 일이 많았고 다양한 사연이 있었다.
《클래식 명곡을 낳은 사랑 이야기》는 클래식 거장 26명의 사랑과 그 사랑 속에서 탄생한 명작을 소개하여 클래식 음악의 입문서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다. 작곡가들의 작품이 각각 독특한 개성과 분위기를 자랑하듯이 그들의 사랑의 형태도 참으로 다양하여, 창작에 대한 끊임없는 충동과 사랑의 열정은 결국 같은 곳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랑은 이렇게 음악이 되었네~
앞에서도 말했듯 이 책을 만든 목적은 대작곡가 26명의 사랑과 그들이 남긴 명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26명의 음악가는 근대 시민사회의 물결이 몰아치기 시작한 18세기 말에서 20세기 전반까지를 살아낸 거장들이다. 즉 하이든과 모차르트부터 프로코피예프와 거슈윈까지가 등장한다.
이 책 안에는 이들이 겪은 사랑과 결혼, 그리고 만남과 이별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데 그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클래식 명곡이 탄생했는지를 지켜볼 수 있다. 저자는 또 글의 리얼리티를 위해 음악가들이 직접 쓴 편지와 일기, 메모 등의 자료를 인용해놓아 그때의 느낌과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다.

사랑에 얽힌 에피소드를 통해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go! go!
《클래식 명곡을 낳은 사랑 이야기》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대작곡가들이 겪은 슬픈 사랑 이야기를, 2부는 충족되지 못한 부부 관계에 대해서, 3부는 그래도 인생의 동반자는 오직 아내라고 믿었던 거장의 이야기를, 4부는 예술가적 기질을 맘껏 발휘하여 사랑의 편력을 보인 작곡가들의 이야기로 나누었다.
각 부에 어떤 작곡가가 포함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이며, 나름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그 작곡가가 이런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었구나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차이코프스키는 사후에 동성애설이 부각되어 화제를 모았고, 파가니니는 나폴레옹의 누이동생과 열애를 즐겼으며, 푸치니는 질투의 화신이라 불리는 아내 때문에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 그리고 바그너는 리스트의 딸과 사랑의 도피행을 감행했고, 브람스는 은사인 슈만의 아내 클라라 슈만을 사모해 평생을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또 너무나 유명한 모차르트는 자매를 사랑했고, 추남에다 귀까지 안 들린 베토벤은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이 밖에도 쇼팽, 생상스, 하이든, 베를리오즈, 드뷔시, 야나체크, 말러, 베르크, 베버, 슈만, 멘델스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엘가, 드보르자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프로코피예프, 리스트, 비제, 거슈윈 등 당대의 클래식 거장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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