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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해외문학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차례
프롤로그

<1부> - 눈의 전설
눈의 전설

<2부> - 죽어가는 새의 날개
러시아 병사 | 검은머리 여자 | 장사의 전성시대 | 날개 잃은 천사 | 악마의 계약 | 힌털발제비 | 죽어가는 새의 날개

<3부> - 신이한 노인의 이야기
황금에 반짝이는 추억 | 신의 시체 | 봉황 | 양띠 생 늑대소년 | 꿈속에 손을 넣다 | 고양이 같은 사람의 그림자 | 신기루 도시 | 감옥의 혈관

<4부> - 시간의 마법사
시간의 마법사 | 텔레섹스 | 진주 목걸이

에필로그

<부록>
배드락 영화관 | 어딘가에 계시는 할머니에게 쓴 편지 | 트웨링볼바르에서의 의식의 흐름

저자 소개

저자 : 게. 아요르잔
게. 아요르잔은 1970년 바양홍고르 아이막에서 태어났다. 1988년 러시아 모스크바 고리키 문학대학에서 수학, 1994년 본 대학을 졸업했다. 1994~96년 정부 <아르딩 에르흐(국민의 권리)> 신문사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1996~99년 <어치그더르> 신문을 발행했으며, 본 신문지면을 통해 많은 외국문학을 번역 소개했다. 현재 철학, 문학, 예술 사상의 『근대 총서』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이 시리즈는 현재 10권이 나왔다.) 시집으로는 『홀로 연한 나뭇잎』(1995), 『어린 시들』(1995), 『세월이 잠시 쉬는 사이』(1998), 『남자 마음』(2000), 『철학 시선』(2001), 『Non Plus Ultra』(2005)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무정한 세상의 블루스』(2000), 『마법의 신기루』(2002), 『열 가지 꿈의 한 가운데』(2005), 『메아리에서 태어난 자들』(2007) 등이 있다. 몽골문학의 명선집 『몽골 시선집』(2005), 『몽골 단편선집』(2006), 『몽골 중편선집』(2006) 등의 저서를 편집, 출간했다. 2002년 우수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몽골작가협회상, 우수도서상 <황금깃>을 각각 수상했다. 현재 몽골펜클럽 회장.
역자 : 이안나
현재 울란바타르대학교 한국어학과 부교수, 아시아 시잡지 ≪시평≫ 몽골위원. 상명대학교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립 울란바타르대학교 부설 몽골 사회과학아카데미 어문학연구소에서 <한국과 몽골의 구비문학에 나타난 동물 상징성 비교연구>로 어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2005)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몽골민족의 기원신화』(2001), 『몽골현대시선집』(2003), 『칭기스칸 영웅기』 1, 2, 3(2005), 『한국의 명시 50선』(몽골어번역, 2006), 『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동화, 2006), 『몽골의 설화』(2007), 『몽골의 가정예절과 전통』(2007), 『얼마나 분명한 작은 존재들인가』(2007, 합동번역시집),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2007)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412g | 153*224*20mm
ISBN13
9788957073575

출판사 리뷰

경계가 해체되고 있다. 아니, 경계선과 경계선이 서로 뒤섞이며 정주민의 문화에 유목민적 상상력이 하나의 연리지처럼 뻗어가고 있다. 세계는 지금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정신문화의 거리를 좁혀가면서 다양한 문화의 수용과 이해라는 시대적 흐름을 요구한다. 현재 우리 출판계는 유럽이나 미국, 일본 문학작품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데 반해 몽골 문학작품들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는 곧 한국 출판계의 편중된 번역문화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몽골 대표작가 게. 아요르잔의 소설 <눈의 전설>이 출간 되었다는 점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몽골 문학작품을 연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몽골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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