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에 관한 너의 이야기
양장
베스트
스페인/중남미소설 top100 1주
가격
9,700
10 8,730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룸 해외문학

책소개

목차

|저자의 바치는 글| 작가가 아닌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개인으로서
|감수의 글| 브라질의 모더니즘

나에 관한 너의 이야기 혹은,

|작품해설| 영원한 진리의 원천을 찾아서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1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Clarice Lispector

1920년에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고, 그해에 러시아 내전을 피해 이주를 결심한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갔다. 1933년에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읽고 작가를 꿈꾸기 시작했다. 법대에 진학한 뒤로도 문학 작업을 병행하다 1940년에 첫 단편을 발표했다. 법대를 졸업한 뒤로는 신문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1943년에 첫 장편 소설 『야생의 심장 가까이』를 발표했고, 브라질 문단에 충격을 안긴 이 작품은 그해 최고의 데뷔작에 주어지는 그라샤 아랑냐상을 수상했다. 사람들은 이 작품이 제임스 조이스와 버지니아 울프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예상했지만, 리스펙토르는 그때까지 이 두 작가의 작
1920년에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고, 그해에 러시아 내전을 피해 이주를 결심한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갔다. 1933년에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읽고 작가를 꿈꾸기 시작했다. 법대에 진학한 뒤로도 문학 작업을 병행하다 1940년에 첫 단편을 발표했다. 법대를 졸업한 뒤로는 신문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1943년에 첫 장편 소설 『야생의 심장 가까이』를 발표했고, 브라질 문단에 충격을 안긴 이 작품은 그해 최고의 데뷔작에 주어지는 그라샤 아랑냐상을 수상했다. 사람들은 이 작품이 제임스 조이스와 버지니아 울프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예상했지만, 리스펙토르는 그때까지 이 두 작가의 작품을 읽어 본 적이 없었다고 답했다(작품의 제목은 조이스와의 연관성을 감지한 편집자가 제안한 것이었다).

1944년부터 1959년까지 외교관이던 남편과 함께 유럽과 미국 등지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갔지만, 이후로는 남편과 갈라서고 자녀들과 함께 브라질로 돌아와 여생을 보냈다. 귀국한 뒤로는 화재를 겪으며 큰 화상을 입는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57세 생일을 앞두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난소암으로 사망했다.

생전에 마지막으로 쓴 대표작 『별의 시간』을 비롯해 『G.H.에 따른 수난』, 『아구아 비바』 등 그녀가 남긴 많은 작품은 21세기 들어 브라질 바깥에서도 재조명되며 선풍을 일으켰다. 이때 그녀의 작품을 주도적으로 번역하고 편집한 벤저민 모저는 그녀를 카프카 이후 가장 중요한 유대인 작가로 꼽았다.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다른 상품

저자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Clarice Lispector)
기자, 작가, 외교관 부인, 주부로서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다.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생후 두 달 만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을 가 대부분의 유년시절을 북동부에서 보냈고, 이후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하였다. 그녀의 출생에 관해서는 1921년, 1925년 등 작품 못지않게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작가 본인은 출생에 대해 침묵하였다. 그러나 작가의 입학기록부 등에 따라 1920년 12월 10일생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태리에 머무르던 1944년 처녀작 《야성으로 돌아가서》로 그라사 아랑냐(Graca Aranha)상을 수상하였고, 뒤이어 《어둠 속의 사과》《단편들》《G.H에 따른 열정》등을 발표하였다.《배움, 그리고 기쁨의 책들》로 황금 돌고래상(Golfinho de Ouro)을 수상하였으며,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소설인 《나에 관한 너의 이야기》가 77년에 발표되었고,《삶의 숨결》은 사후에 발표되었다. 그녀는 작가로서의 생활고와 1967년 화재로 입은 화상의 후유증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다가 1977년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추미옥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바베트의 만찬》《읽기 쉬운 성경》(공역) 《당당한 내가 좋다》《일곱 개의 고딕 이야기》등이 있다.
감수 : 이승덕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과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 포르투갈 브라질 학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유럽대학 학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포르투갈어 작문》《알기 쉬운 포르투갈어》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사탕수수 농장 소년》《카카오》《포로》《광란자》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9쪽 | 322g | 130*195*20mm
ISBN13
9788957073384

출판사 리뷰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는 『나에 관한 너의 이야기』를 '말로 구성되지 않은... 말이 없는 사진이며... 침묵이고... 질문'이라고 정의한다. 마카베아의 죽음을 통해 작가는 침묵을 영원한 진리의 원천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녀의 수수께끼 같은 세상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는 금세기 최고의 중남미 여성 작가이다. 리스펙토르의 작품들은 학자들 사이에서는 연구 대상이지만 폭넓은 독자층을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나에 관한 너의 이야기』는 이 모든 것을 바꿔 놓을 것이다!" - 뉴욕타임스 The New York Times

"뛰어난 상상력의 소유자. 리스펙토르의 작품은 가슴으로 와 닿는 통찰력과 인간적 연민이 두드러지는 철학적이고 시적인 글들이면서도, 아이러니와 예상 밖의 유머 또한 가득하다." - 새터데이 리뷰 Saturday Review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