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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글쓰기 비법열전
'한번에 OK되는'직장인을 위한 비즈라이팅
전미옥
굿인포메이션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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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_ 직장인의 피할 수 없는 숙명, 글쓰기

제1장 나를 위한 글쓰기
_ 글이 당신을 살린다
직장인, 왜 글을 잘 써야 하는가
막막함을 넘어 새롭게 시작하기
읽을 수 없다면 쓸 수도 없다
뇌용량을 넓히는 메모
글쓰기의 기본, 원칙 세우기
논리 없는 글은 뼈대 없는 집
나만의 스타일을 살려라

제2장 글쓰기 생기초
_ 글에도 전략이 있다
절대불변의 글쓰기 법칙, 육하원칙
주제라는 목적지까지 가기 - 구성
글감을 보는 안목이 차별화된 글을 만든다
글에도 공식이 있다
아낌없이 버려야 진짜만 남는다

제3장 결정적 글쓰기
_ 한 장의 글이 인생을 바꾼다
논리·설득·대안의 3종 세트가 빛나는 기획서
불을 지필 수도 끌 수도 있는 비즈니스 레터
회사를 죽이고 살리는 보도자료
출세의 고속철, CEO 의전용 글쓰기

제4장 돈 되는 글쓰기
_ 고객의 지갑을 열어라
고객을 행동하게 만드는 POP
나쁜 글을 착하게 쓰는 기술
대박의 씨앗을 심는 마케팅 보고서
친절한 글쓰기의 모델, 초대장과 안내장
사용자 입장에서 써야 할 제품 매뉴얼
기업의 이미지와 품격을 담는 기업홍보물


제5장 미래를 위한 글쓰기
_ 경력관리의 시작
기업은 당신의 사양이 보고 싶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경력직의 이력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도 스타일이 있다

제6장 고수들의 글쓰기
_ 글쓰기 달인의 비법열전
스타일리스트가 되라
감성과 논리를 엮은 수공예적 글쓰기(이윤기, 김훈, 고종석)
표준을 만들어가는 바른 글쓰기(남영신, 이오덕, 배상복)
시대와 같이 글쓰기(최인호, 신영복, 공병호)

제7장 7일 완성 비즈라이팅
Epilogue _ 왜 글을 잘 써야 하는가?

저자 소개 1

부드러운 미소와 화끈한 조언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직장인들의 영원한 누님’ ‘관계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사람에 치이고 업무에 짓눌릴 때 사람들은 그녀를 찾는다. 그녀의 돌직구는 술보다 개운하고 사표보다 속 시원한 해답을 던져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그녀는 오랜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죽은 지식이 아닌 ‘100퍼센트 현장 경험형’이다. 대한민국의 100만 직장인들을 열광시키는 힘이 바로 여기 있다. 조직 안에서 부딪히고 괴로운 부분을 너무도 생생하게 잘 알고 있다. ‘조금만 참아’,
부드러운 미소와 화끈한 조언으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직장인들의 영원한 누님’ ‘관계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사람에 치이고 업무에 짓눌릴 때 사람들은 그녀를 찾는다. 그녀의 돌직구는 술보다 개운하고 사표보다 속 시원한 해답을 던져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그녀는 오랜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죽은 지식이 아닌 ‘100퍼센트 현장 경험형’이다. 대한민국의 100만 직장인들을 열광시키는 힘이 바로 여기 있다. 조직 안에서 부딪히고 괴로운 부분을 너무도 생생하게 잘 알고 있다. ‘조금만 참아’, ‘원래 그래’, ‘곧 괜찮아 질거야’라는 뻔하고 고리타분한 조언 따위는 하지 않는다.

현재 자기계발, 경력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CMI(커리어 매니지먼트 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이며 한국청소년경제교육문화원 원장, 한국사보협회 부회장, 한경 HiCEO 기획위원직을 맡고 있다. KBS1라디오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에서 ‘전미옥의 자기경영노트’, [한국직업방송]과 [한국경제TV]에서 ‘전미옥의 취업고충처리반’, 국군방송라디오에서 ‘전미옥의 취업콘서트’의 고정패널로 출연중이며, KBS TV, MBC 라디오, tbs, ytn 등에 출연했다.

직장생활로 힘들어하거나 인생의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멘토로서 관련된 다양한 저작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20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돼라』,『위대한 리더처럼 말하라』, 『팀장 브랜드』, 『경제수명 2050시대 30대,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 『27살 여자가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글쓰기 비법열전』, 『일하면서 책 쓰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공역), 『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공역),『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감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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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윤희
네오메디아 편집팀장.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급신문>으로 맺은 글쓰기와의 인연이 결국 졸업 후 대기업 홍보실, 잡지사, 출판사 그리고 현재 사보편집대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글이라면 한밤중에 커피 홀짝이며 쓰는 것이라는 다분히 문학소녀적인 취향이 직장 생활에서 왕창 깨진 후 모든 직장인의 코어 타임인 오전에 원고가 제일 잘 써지는 ‘직장인형 글쓰기’ 스타일을 갖추기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최고 기업에 근무하는 엘리트들이 석 줄의 문장도 못 쓰고 쩔쩔매는 경우를 수없이 보던 중,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직장에서의 글쓰기를 통해 회사에서 통용되는 글이야말로 자신의 업무능력을 가늠하는 공정한 잣대이며, 스스로 개발하지 않으면 절대 발전할 수 없는 것임을 알리고 싶어 이 책에 참여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410g | 규격외
ISBN13
9788988958599

출판사 리뷰

직장인의 피할 수 없는 숙명, 글쓰기
직장인 68% “입사 뒤 국어능력 떨어져” - 동아일보직장인 72% “문서작성, 어려워요” - 연합뉴스
신입사원, 영어보다 국어가 더 문제 - 문화일보취업은 영어성적, 성공은 국어실력이 좌우 - 경향신문
당신은 ‘성공의 언어’를 갖고 있습니까 - 머니투데이 문서작성 책임자가 기업 살린다 - 이코노믹리뷰
대부분의 회사일이 글쓰기와 관련, 리더가 되기 위한 중요한 덕목 - 위클리조선
...

글쓰기는 좋든 싫든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다. 글을 잘 쓴다고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탁월한 글쓰기가 성공의 확률을 높여주는 것만은 사실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에 7명은 ‘업무상 문서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맨의 업무능력 1위 또한 ‘기획문서 작성’이 차지했다. 직장인에게 글쓰기 능력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기이자 전략이다.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기 위한 이력서에서 고객과 업체를 감동시키고 설득시켜야 하는 기획서·제안서·보고서, 소소한 이메일까지… 이젠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알기 쉽게 표현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글쓰기는 직장인의 피할 수 없는 숙명, 아니 ‘밥줄’인 것이다.
이제라도 훈련하고 연습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다행스럽게도 글쓰기 기술은 훈련과 연습이라는 후천적 노력을 통해 발전될 수 있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치는 과정을 통해 홀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처럼, 글쓰기도 자꾸 쓰면서 잘 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비즈라이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황에 맞는 글쓰기 기술을 안내하는 실용서이다. 보고서와 기획서 작성으로 머리를 싸매고 밤을 새고 있을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장점>

1. 이 시대 직장인들이 절대공감하는 다양한 비즈라이팅 사례별 스토리라인
2. 복잡하고 어려운 글쓰기 공식 같은 건 없다. 읽으면서 이해되는 쉬운 글!
3. 핵심을 콕콕 짚어내며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알찬 팁
4. 직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문서별 글쓰기 비법 총망라
5. ‘7일 완성 비즈라이팅’ 바탕 프로그램을 통한 글쓰기 실전서
6. 고수들의 글쓰기 스타일을 통해 본 ‘글쓰기 달인의 비법 엿보기’

본문 이야기 1
글쓰기라면 머리부터 아픈 우리 시대 직장인, 바로 당신

이 시대 직장인들의 필수 경쟁력 글쓰기. 정말 피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드디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더이상 뒷걸음질 칠 수 없는 최대의 강적. 하루하루가 글쓰기에 대한 좌절로 고단한 한덤벙 대리·김업무 대리, 글쓰기가 빛을 발해 한창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성실 과장·나꼼꼼 과장은 우리 직장인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대변한다. 지금이라도 글쓰기 훈련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면 글쓰기는 이제부터 당신에게 경쟁력이 된다.

학교도 직장도 글을 잘 써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특별한 사람들의 재능으로만 여겨지던 글쓰기가 왜 보통 사람에게도 중요한 능력이 되었을까? 하루에도 수십 통씩 오가는 이메일부터 회의록, 보고서, 기획서, 업무제안서, 행사보고서, 하다못해 누군가에게 전해져야 하는 간단한 메모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는 업무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글쓰기 능력은 직장 내에서 자신의 자리를 탄탄하게 다지고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을 가질 것이다.

21세기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를 원한다. 생각만 가지고 있는 것은 소용없다. 표현하고 구현하고 반영할 수 있는 능력을 원한다. 글이 제대로 그 힘을 발휘했을 때 그 어떤 방법보다 강력한 설득력을 가진다. 즐거운 글쓰기로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이어가려면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경쟁력 우위는 의외로 작은 것에서 차이나기 쉽다. 비슷비슷한 능력 아래 나를 차별화하는 기술, 평가를 하는 윗사람들에게 변별력을 확실히 가져다줄 ‘어떤 것’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글을 잘 쓰는 일이다. 직장인에게 글쓰기는 바로 ‘포지셔닝’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글로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면 당신의 가치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같은 상황을 두고도 인정받는 보고서가 있고 그렇지 않은 보고서가 있다. 또 머릿속에서만 머무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시켜 현실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느냐를 말이나 글로 설득해야 한다. 이제 상사는 기안용지 한 장만 봐도 앉아서 삼천리다. 일을 잘하는 기준과 못하는 기준이 확연히 여기서 갈린다.

글을 잘 쓰는 능력은 음악이나 미술보다 조금 더 후천적, 환경적 요인으로 생긴다. 치열하게 읽고 사유하고 쓰는 일련의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지 않고 타고난 감성만으로는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훈련으로 얼마든지 실력은 좋아질 수 있다. 결국 글쓰기는 쉽게 단시간에 얻어지는 기술이 아니기에 철저한 훈련을 통해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본문 이야기 2 -
글쓰기 바탕 프로그램 - 7일 완성 비즈라이팅

과연 7일 만에 비즈니스 글쓰기를 마스터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것이다. 물론 ‘비즈라이팅’을 7일 만에 완성한다는 것은 억지가 있다. 다만 이 ‘7일 완성 비즈라이팅’은 이후 반복적인 훈련을 필수적으로 전제하고 만든 바탕 프로그램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보고서’를 중심으로 이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전해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점차 다양한 비즈니스 글쓰기의 노하우를 터득하거나 그때그때 써야 할 글의 ‘감’을 잡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1일 _ 생각의 힘을 최대한 빌려 기획하라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하고 독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하고 그들의 필요성을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러나 전혀 새로운 것, 한 번도 듣도 보도 못한 것이 아니라 기존 정보의 전혀 새로운 결합이거나, 본래의 정보를 새롭게 가공해도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2일 _ 글의 얼개를 잘 잡아라
그림을 그릴 때 ‘생각 → 밑그림 → 색칠’의 단계를 거치듯 글도 밑그림이 필요하다. 글의 밑그림은 구성이다. 쓸 것이 정해진 후 글의 순서를 잡는 것이다. 생각만 하고 바로 글쓰기로 돌입하여 한 장도 다 채우지 못하고 막막해지는 경험을 한번 쯤 해보았을 것이다. 비즈니스 글쓰기에 있어서도 목차를 가지면 글쓰기가 훨씬 쉬워진다.

3일 _ 자료의 힘으로 탄탄하게 만들라
보고서는 믿음과 자신의 컬러를 담고 있어야 한다. 주관적인 제안이나 주장을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가 풍부해야 하는 것은 필수다. 따라서 글에 필요한 자료는 최대한 스크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단 내가 떠올리고 구체화하는 아이디어가 트렌드를 반영하는지 신중하게 따져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4일 _ 다른 사람의 글에서 배우자
주변에 좋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도 보고서나 기획서 같은 것을 잘 쓰는 동료가 한 명쯤은 있게 마련인데, 그들의 글을 통해 좋은 글을 분석해 보는 습관을 들이자. 좋은 글을 찾아 읽고 나름대로 잘 쓴 이유를 분석하고 좋은 점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5일 _ 가장 쉬운 부분부터 쓰기 시작하라
내가 잘못 쓰고 있지 않은가 하는 불안감은 버리자. 가장 자신있는 부분,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① 쉽고 짧게 써라. ② 기본을 벗어나지 말라. ③ 압축하라. ④ 살을 찌워라. ⑤ 숫자로 정리하라. ⑥ 반론에 대비하라.

6일 _ 타인에게 독자가 되어달라고 말하자
초고가 완성되면 자신이 직접 독자가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자신이 보고서를 주문한 상사라 가정하고 보고서의 목적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하자. 예상 독자가 될 만한 사람을 선정하여 그에게 독자가 되어 달라고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실용적인 글은 철저하게 글쓴이의 입장이 아니라 독자의 입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7일 _ 수정과 퇴고를 통해 점검 또 점검하라
예상 독자의 조언과 제안, 당신이 읽어보고 난 후의 문제점 등을 종합하여 수정과 퇴고를 거치는 것이 마지막 작업이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며 점검해보자.
① 내 보고서는 명료하고 간결한가? ② 보고서에서 기대하는 것이 정확하게 드러나 있는가? ③ 내 보고서의 전체 내용이 한 페이지로 정확하게 요약될 수 있는가? ④ 큰 제목이나 중간 제목 등이 읽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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