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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섬
양장
에르제 글그림 류진현,이영목
2002.05.31.
베스트
교양만화/비평/작법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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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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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ge,본명 :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클리어 라인’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에르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땡땡의 모험』(공역), 『거꾸로』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세계의 과거사 청산』(이상 공저) 등이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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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공화국과 시민』『땡땡의 모험』(공역)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유럽의 절대주의』『프랑스어권 연구』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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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쪽 | 5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335113

출판사 리뷰

『검은 섬』을 통해 에르제는 순수한 형사물을 그려 보인다. 이 이야기의 특징은 본질적으로 서로 상반된 두 세계가 맞서는 것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초현대식에 고도로 발달된 기술의 세계인데, 이것은 『검은 섬』에서 중요한 역학을 하고 있다. 다른 한 세계는 환상 문학, 공포 문학적인 세계로서 아주 오래된 신화를 끌어들이고 있다. 신비의 섬, 폐허가 된 성, 그리고 특히 '야수'가 그런 요소들이다.
『검은 섬』에서 에르제는 오늘날의 갱단들도 옛날부터 내려오는 공포나 두려움을 이용하여 자기네 계획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면서, 이야기 결말 부분에서 능란하게 두 세계를 결합시킨다.
위조 지폐 제조자들을 이야기 속 범죄자들로 등장시킨 것은 에르제의 시사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여 준다. 위조 지폐 발행과 확산은 실제로 1920년대부터 눈에 띄게 늘어가던 참이었다. 이것은 통신 수단의 발달과 특히 비행기의 발달에 따른 현상이었다.
1937년 작품에서 흑백 텔레비전을 등장시킨 것은 에르제의 선구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텔레비전에 대한 첫 실험이 1923년이었는데, 그에 관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듸는 요소는 야수의 역할인데, 이 또한 시사성을 유감없이 보여 준 것이다. 이 인상적인 고릴라는 당대의 두 가지 영향들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 하나는 1933년에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킹콩」이라는 영화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에서 있었던 일로, '로치 네스'라는 괴물 출현에 대한 소문이다. 에르제는 이 사건에 대해 조롱 섞인 암시를 여러 차례 한다.
『검은 섬』은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에르제는 작품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정확한 고증과 자료 조사를 거쳤다. 그래서 절벽의 특징, 자동차 번호판, 철교, 소방서 등을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었다. 당시 영국 경찰 제복 담당 부서까지도 찾아갔는데, 그 곳 관리가 에르제의 정성에 감동하여 제복을 가져가라고 배려했다는 일화가 있다.


♣작가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이 걸어온 길
190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다
1921년 고등학교 보이스카우트에 입단, 보이스카우트 잡지에 만화가 실림
1928년 어린이 잡지 『르 쁘띠 벵티엠』편집장이 됨
1929년 르 쁘띠 벵티엠에 『땡땡의 모험』연재 시작함
1930년 첫번째권 「소비에트에서의 땡땡」출간
1939년 중국을 배경으로 한 「푸른 연꽃」을 완성, 장개석 총통의 초청을 받음.
1960년 땡땡의 모험을 원작으로 한 영화 「땡땡과 트로존드로 호의 비밀」, 64년 영화「땡땡과 푸른 오렌지」제작
1976년 땡땡과 밀루의 청동상이 브뤼셀에 세워짐
1979년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에르제 초상화를 그림. 벨기에 우표에 땡땡이 등장
1982년 벨기에 우주 항공국이 당시 발견된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라는 이름을 붙임
1983년 76세로 세상을 떠나다
1988년 브뤼셀 지하철 역 안에 땡땡의 모험 프레스코화 제작
1989년 프랑스 국립 만화학교에 에르제 흉상 세워짐
1999년 땡땡 탄생 70주년을 맞아 프랑스 신문 『리베라시옹』은 땡땡이 디즈니 만화 캐릭터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욱 의미 있다고 보도함
2002년 드디어 한국에서도 땡땡의 모험을 만나다

추천평

「티베트로 간 땡땡」은 사람들이 티베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소중한 책이다. - 달라이 라마

땡땡은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다. - 샤를르 드골, 프랑스 대통령

'땡댕의 모험'은 금세기 마지막 애니메이션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

미래의 역사가들은 우리 세기의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땡땡의 모험'을 꼭 읽어야 한다 - 르네 바르자벨, 작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땡땡의 모험'을 모델로 하고 있다. - 조지 루카스, 영화감독

에르제는 세계가 낳은 천재다. 시인으로서 예술가로서 그는 최고의 작가이다. - 해룬 타지프, 과학자

땡땡은 나의 작품 세계에 디즈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 - 앤디 워홀, 팝아트의 거장

"고마워, 땡땡" - 미셸 세르, 철학자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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