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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Marley & Me: Life and Love with the World's Worst Dog
Life and Love with the World's Worst Dog Paperback
번역서
말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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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eface: The Perfect Dog
And Puppy Makes Three
Running with the Blue Bloods
Homeward Bound
Mr. Wiggles
The Test Strip
Matters of the Heart
Master and Beast
A Battle of Wills
The Stuff Males Are Made Of
The Luck of the Irish
The Things He Ate
Welcome to the Indigent Ward
A Scream in the Night
An Early Arrival
A Postpartum Ultimatum
The Audition
In the Land of Bocahontas
Alfresco Dining
Lightning Strikes
Dog Beach
A Northbound Plane
In the Land of Pencils
Poultry on Parade
The Potty Room
Beating the Odds
Borrowed Time
The Big Meadow
Beneath the Cherry Trees
The Bad Dog Club
Acknowledgments
A Note from theAuthor

저자 소개 1

존 그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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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ogan

영화 「말리와 나」의 원작자다. 『말리와 나』는 이제 막 결혼한 그로건 부부가 강아지 말리를 입양하면서 시작한다. 임신을 하지만 유산을 하고, 멀쩡한 직업 대신 왠지 허술한 유기농 잡지의 편집장이 되는 과정을 겪으며, 신혼부부의 행복한 꿈은 깨어지는 듯 하지만, 결국 다섯 식구의 행복한 꿈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로건 가족이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한 마리 개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고통을 겪는 가족을 다시 단단하게 묶어준 끈, 바로 강아지 말리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은 우리가 가족을 만들어간 이야기”라며 “우리가 가족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준 동물에
영화 「말리와 나」의 원작자다. 『말리와 나』는 이제 막 결혼한 그로건 부부가 강아지 말리를 입양하면서 시작한다. 임신을 하지만 유산을 하고, 멀쩡한 직업 대신 왠지 허술한 유기농 잡지의 편집장이 되는 과정을 겪으며, 신혼부부의 행복한 꿈은 깨어지는 듯 하지만, 결국 다섯 식구의 행복한 꿈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로건 가족이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한 마리 개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고통을 겪는 가족을 다시 단단하게 묶어준 끈, 바로 강아지 말리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은 우리가 가족을 만들어간 이야기”라며 “우리가 가족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준 동물에 관한 동물 이상의 이야기”라고 정리한다.

존 그로건은「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칼럼니스트이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로데일에서 발행되는 「유기농 정원가꾸기」라는 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 전에는 미시건과 플로리다에 있는 신문사에서 기자, 지국장,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의 책은 내셔널 프레스클럽이 주는 ‘소비자 언론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존 그로건은 펜실베이니아 주의 숲이 우거진 언덕에서 아내 제니와 세 아이들, 그리고 놀랍도록 얌전한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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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5쪽 | 300g | 137*202*21mm
ISBN13
9780060817091

줄거리

존과 제니는 신혼부부이다. 젊고 서로 사랑하며 젊고 예쁜 집도 있고 세상에 걱정거리라고는 없다. 어느 날 그들은 곧 생겨날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연습으로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기로 결정한다. 신문광고를 보고 강아지를 처음 만나던 날, 그들은 쉴새 없이 까부는 노란 털공 같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에게 한 눈에 반한다. 그리고 부부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말리라고 이름 지은 강아지가 순식간에 40킬로그램이 넘고 몸집은 술통 같은 천하무적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말리는 그들이 생각하던 얌전하고 우직한 이상적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아니 그 어떤 개와도 달랐다.

말리는 방충망을 뚫고, 벽에 구멍을 내고, 손님들을 침으로 목욕시키는가 하면 여자 속옷을 훔쳐온다. 게다가 다른 강아지의 일주일분 식사량도 모자라 입에 닿는 것이면 소파, 목걸이, 월급 수표 할 것 없이 먹어댄다. 이런 녀석이 천둥이라도 치는 날이면 공포에 차서 차고를 부숴버리는 괴력을 발휘한다. 개 훈련소에서도 말리를 쫓아냈고, 수의사가 처방해준 안정제에는 “주저 말고 쓰세요”라는 설명이 써있다. 그러나 안정제에 굴복할 말리가 아니었다.

반면 말리의 영혼은 순수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녀석의 신바람만큼이나 사랑과 충성심에도 한계가 없었다. 첫 임신, 유산, 강도의 위협 때에도 곁을 지켜준 건 말리였다. 그로건 가족의 작고 연약한 아기를 돌볼 줄도 알았다. 촬영장을 아수라장을 만들면서도 영화에 출연하여 그로건 가족을 으쓱하게 만들어 준 것도 말리였다.

어느덧 늙고 병든 말리를 보며 그로건 가족은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에 직면한다. 그러나 말리는 죽는 순간까지도 수없이 계단에서 구르면서 주인 곁에서 잠을 자기 위해 절어대는 다리로 힘겹게 계단을 오르곤 한다. 그러면서도 어디에 힘이 남았는지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샌드위치를 훔쳐먹고, 집안을 여전히 난장판으로 만든다. 마지막 순간까지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 준 말리는 그로건 가족에게 가족의 의미, 조건 없는 사랑의 가치와 행복의 비결을 가르쳐 주고 그렇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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