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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Part 1 The Gampo Coast, Mt. Hamwol, and Deokdong Lake Course 1 The Gampo Coast / Course 2 Yangbuk-myeon / Course 3 Around Deokdong Lake Part 2 Mt. Nang and Mt. Toham Course 4 Mt. Nang / Course 5 Mt. Toham / Course 6 Oedong-eup Part 3 Mt. Nam Course 7 Mt. Seonam / Course 8 Ranges of Mt. Nam / Course 9 Mt. Dongnam Part 4 Downtown Gyeongju and Mt. Danseok Course 10 Downtown Gyeongju / Course 11 Mt. Sogeumgang / Course 12 Mt. Seondo and Geoncheon Appendix Buddhist Statue / An Understanding of Korean Pagodas / Thematic Cources for Seeing Gyeongju /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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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천년 古都 ‘경주’?500년 한국의 도읍지 ‘서울’,
두 도시의 역사와 빛나는 문화유산을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책.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영문 책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적 도시인 ‘경주’와 ‘서울’의 주요 문화유산을 영어권 독자들에게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발로 걷는 답사를 통해 한국을 느끼고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독보적인’ 여행서라 하겠다. 15권으로 완간된 한국 문화유산 답사 안내서 시리즈 돌베개『답사여행의 길잡이』 총 15권 가운데 ‘경주’ 편과 ‘서울’ 편을,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지원을 받아 영문으로 펴낸 것이다. 이 시리즈는 1994년에 출간되기 시작해 2004년 완간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아름다운 한국의 국토와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맛보는 답사여행의 친절한 길잡이로서 수많은 독자와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경주’와 ‘서울’, 두 도시에 깃들어 있는 역사의 흔적을 찾고 그 의미를 밝히며 이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 책들은 한국적인 것에 대한 진정한 애정과 탐구심, 치밀한 시선과 정성스런 손길로 만들어졌으며, 이제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세계인과 더욱 폭넓게 공유하고자 한다. ‘경주’와 ‘서울’이 지닌 역사도시로서의 면모를 충실히 담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의의. 한국의 전통문화는 이웃 중국과 일본에 비해 세계인에게 절대적으로 인지도가 약한 실정이다. 중국과 일본은 잘 보전된 자국의 고유한 문화를 많은 자본과 적극적인 홍보 등의 투자를 통해 이미 전세계인이 애호하고 동경하는 세계적 문화로 만들어놓았다. 서구인들에게 ‘동양의 문화’는 대개 중국과 일본의 문화로 각인되어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반면 한국은 고유한 전통문화보다 발달된 산업이나 개발 국가로서의 인상이 더 강하다. 하지만 잘 가꾸고 보존한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이야말로 전세계인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으로, 그 의미와 역할은 점점 증대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충실한 여행안내서가 턱없이 부족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소개서 역시 다분히 학술적이거나 접하기 쉽지 않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역사유적 도시의 문화유적을 충실히 소개해주는 이러한 책의 출간은 그래서 더욱 의의가 크다. ‘경주’와 ‘서울’의 역사도시로서의 다채로운 면모를 충실히 담은 이 두 권의 책이, 우리 국토에 자리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소중한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 영문 소개 A Field Guide to History; GYEONGJU Gyeongju, the ancient capital of Korea Gyeongju, the thousand-year-old ancient capital of Silla, is a very unique historic city, and the entire city of Gyeongju was selected as a “historic heritage" by UNESCO. Seokguram (石窟庵) and Bulguksa (佛國寺) are also registered as world cultural heritages. The ruins, harmonized with the natural scenery around them, greet us with different atmospheres for four seasons, which makes Gyeongju a boundless place as a tour course. The basic structure of a field trip of Gyeongju can be largely divided into five areas, and they include the four sections in this book, (part1) Gampo Road (part2) Mt. Nang (狼山) and Mt. Toham (吐含山) (part3) Mt. Nam (南山) (part4) Downtown Gyeongju, as well as Mt. Danseok (斷石山). With these as pivot points, we can effectively scour all of Gyeongj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