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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감성 자극 활동
* 까꿍놀이(Peek-a-boo)를 시작해요. : 까꿍놀이는 신생아로 하여금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여전히 대상이 존재한다는 대상의 연속성 원리를 심어줍니다. 까꿍놀이 관련 책을 보여 주시고 읽어주실 때는 여러 가지 표정으로 접근해주세요. 신생아가 다양한 표정을 쳐다보는 것은 좋은 탐색활동이 됨과 동시에 감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아이 옆에서 혹은 안고서 책을 읽어줘요. : 보통 출생 후 3~4일부터는 귀가 트여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보이지는 않아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시기이니 엄마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신생아는 생후 3개월 전까지 시야가 또렷하지 않아 후각으로 사람을 구별하기 때문에 책을 읽어 주실 때는 엄마의 체온과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무릎 위에 앉히고 혹은 아이 옆에 누어 익숙한 엄마의 체온과 냄새를 맡게 합니다. 이것은 신생아 때 꼭 필요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동시에 후각을 자극하게 되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두뇌개발 오감자극 활동 * 흑백으로 이루어진 책을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보여줘요. : 신생아들은 처음부터 컬러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생후 3개월 무렵까지는 모든 색깔이 검정과 흰색으로 판가름됩니다. 그래서 생후 3개월 전까지 시야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아 상대방과의 시선과 초점을 맞추는 연습이 필요한데 이럴 때 흑백으로 되어 있는 책을 이용하여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책을 읽어주시면 효과적입니다. * 모빌 놀이로 시각을 자극해요. : 천장에 모빌을 달아 눈의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돕고, 원색 옷을 입어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주면 대뇌피질이 영향을 받아 활발한 두뇌활동에 영향을 줍니다. 유아 관련 그림책이 대부분 원색으로 되어 있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하겠습니다. * 촉감 책은 최고의 두뇌개발 방법이에요. : 촉감을 발달시키는 소근육 운동이 두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손놀림이란 단순히 소근육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 등이 함께 이뤄지고 청각?시각?촉각 등의 감각과도 상호작용을 이루기 때문에 두뇌발달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촉감 책을 아이들 손에 들려주세요. 그 순간 아이들의 스냅스는 빠른 속도로 발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에 있는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기초 컨셉북으로는 아래와 같은 책들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