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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기초편 1장 공부는 왜 하는가? 2장 왜 공부를 지속하지 않는가? 3장 먼저 도구를 마련하라 4장 공부의 기본적인 요령을 터득하라 5장 눈으로 하는 공부 6장 귀로 하는 공부 7장 눈과 귀로 하는 공부 8장 학교에 다녀라 9장 기초편의 정리 실천편 10장 무엇을 공부하면 좋을까? 11장 영어, TOEIC 860을 노려라 12장 회계, 전문가를 능가할 지식이란? 13장 IT, 모두가 원하는 알짜배기 분야 14장 경제 신문을 꼼꼼히 읽어라 15장 이직, 배운 것을 돈이 되게 활용하라 16장 자산운용, 공부한 내용이 수입에 직결된다 17장 일정표에 앞으로의 계획을 적어보자 부록 · 공부에 필요한 도구 맺음말 |
Kazuyo Katsuma,かつま かずよ,勝間 和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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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투자를 함으로써 자신을 속박하라
회사의 강제적 방침을 활용한다거나, 성과를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공부를 하는 것 이외에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다. 투자를 하는 것이다. 교재를 구입하거나 강좌를 신청하는 등, 어느 정도 경제적 투자를 함으로써 자신을 속박하는 방법이다. 원래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한 교육은 본인의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지속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직접 학원에 다이면서 배우는 것이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정기적으로 배우러 다니는 시간을 만들면 그 시간만큼은 공부하는 장소에 속박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시간만큼은 공부를 하게 된다.(본문 41쪽) ▷ 5배의 성과를 가져다주는 ‘속독법’ 무슨 공부를 하든 많은 양의 글자를 읽어야 한다. 이는 인쇄된 활자를 읽든 컴퓨터나 화이트보드에 쓰여 있는 글을 읽든 마찬가지다. 이때 읽는 속도가 느리면 글을 읽다가 지쳐 공부를 지속할 수 없다. 공부를 계속하려면 글자를 자연스럽게 빨리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속독 훈련이 필요하다. 속독을 하지 않고 평소처럼 책이나 참고서를 읽으면 1주일에 한 권도 읽지 못한다. 그러나 속독법을 배우면 하루에 두세 권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독서 효과가 높아진다. 속독 훈련은 혼자서 하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배우는 편이 좋다. 비단 읽는 속도를 향상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우습게 볼 것이 아니라, 영어에 투자하는 만큼만 속독 훈련에 투자해보라. 그것만으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본문 49~50쪽) ▷ 학교에 다녀라 학교에 다니는 장점으로는 눈과 귀를 통해 생생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동료들과 함께 배울 수도 있다. 이것이야말로 일회성 강좌에 참여하는 것과 다른 점이다. 여러 가지 학습법 중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동기부여가 지속되기 쉬운 방법은 같은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서 서로 협력하며 배워가는 ‘커뮤니티 러닝’이다. 이 방법의 높은 학습 효과는 각종 분석이나 실험으로 밝혀지고 있다. 학교의 좋은 점은 이러한 커뮤니티 러닝의 장소가 된다는 점이다. 일정 시간과 공간, 경험을 공유하면서 동료와 함께 배우기 때문에 학습 자체가 즐거워진다. 현재 직장인 대상의 대학과 대학원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단기간에도 논리적 사고나 영업 기술을 가르쳐 주는 곳이 늘고 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회사에서 경비를 지원받거나, 아니면 자기 돈을 투자해 다녀보도록 하자.(본문 102~103쪽) ▷ 영어를 잘하면 왜 수입이 증가하는가 영어를 잘하면 수입이 증가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실제로 영어를 직장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여성은 40%, 남성은 18% 연봉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왜 영어를 잘해야 수입이 증가하는 것일까? 영어를 잘하면 급료가 높은 외국계 회사로 옮길 수 있고, 영어를 사용하는 업무에 취직하기 쉽다는 점 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이것 이외에도 더욱 큰 이점이 있다. 즉, 영어가 유창해지면 구매나 판매 시장이 작은 시장에서 전 세계로 확장된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게 되면 해외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비즈니스 대상이 된다. 좁았던 시장이 갑자기 세계의 65억 명의 시장으로 넓어지는 것이다. 이를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본문 127~128쪽) ▷ 완벽한 영어 발음보다는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가 효과적 발음이 완벽해지면 그 다음에는 자신이 상대하는 엘리트들인 원어민에 비해 어휘가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들이 하는 영어처럼 느껴진다. 완벽한 원어민 발음은 현지에서 수년간 유학하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 지나치면 오히려 투자 효과가 떨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본문 136~137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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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하는가?
공부가 필요한 이유로 자유인으로 존재하는 것 이외에도 사회와의 관계도 중요하다. 세계어디를 가든 항상 누군가는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는 점점 더 발전하고 변하고 있다. 어제와 다른 오늘, 그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공부하지 않으면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대부분의 나이 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루하고 장황하며 재미없는 이유는 그들이 공부를 중단했기 때문에 지식과 가치관이 고착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교양 있는 사람이나 공부를 지속하는 사람은 60대, 70대가 되어도 항상 신선한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면 즐겁다. 공부하지 않은 채 그저 나이를 먹어가고, 자신의 자녀, 손자, 후배들에게 지루하고 도태된 늙은이로 여겨진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 능력 향상을 위한 공부! 같은 공부라도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와 능력 향상으로 직결되는 공부는 엄연히 다르다. 교양을 공부하면 교양 있는 사람은 될지언정, 연봉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교양을 위한 공부에 열중하다 보면 직장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만물박사’가 될 뿐이다. 지금 하는 업무와 관련 없는 지식은 주위 사람들의 눈에는 한낱 잡다한 지식으로밖에는 비춰지지 않는다. ‘만물박사’보다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