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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짧은 기도, 엄청난 상
2장.그렇다면 왜 구하지 않을까? 3장.하나님을 위한 위대한 삶 4장.하나님을 도우시는 손 5장.안전지대 6장.하나님의 존귀한 자의 명단에 오른 것을 축하해요 7장.야베스의 것을 나의 것으로 |
Bruce H. Wilk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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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또래의 아이들은 아마도 수첩이나 유대용 전자 수첩을 들고 다니며 하루 일정을 계획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축구 연습, 치과, 피아노 레슨 또는 성경 공부 모임 등 여러분이 가야 하는 곳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정한 사람과 특별한 약속을 하고 만나는 것은 여러분에게 아직 낯설 것입니다. 그래도 내 말을 계속 들어보세요. 야베스의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이 예비해주시는 만남'이라고 이름 붙인 것을 주신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설명할 수 없지만 나의 길은 다른 누군가의 길과 만나게 되고 내가 알기도 전에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지요. 그런 기적적인 일들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해주시는 만남은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 가기 위해 걸어가고 있거나, 식당에서 줄을 서거나, 또는 축구 경기를 하다가 휴식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갑자기 여러분은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 아이에게 말을 걸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그 아이의 이름도 모를 수 있지만, 여러분은 하나님이 그 아이에게 뭔가 말하기를 원하신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속으로 짧은 기도를 드리고 앞으로 다가갑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여러분은 그 아이의 마음이 많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쩌면 그 아이의 부모님 사이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지요. 여러분은 갑자기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으며 그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그 친구에게 점심을 함께 먹자고 초대하고, 그 친구는 주일에 성경공부 모임에 함께 가기로 약속합니다. 바로 이것이 내가 하나님이 예비해주시는 만남이라고 이름 붙인 것입니다. --- pp 8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