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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답하다
가장 싫어하는 나라 제일 배우고 싶은 나라
신봉승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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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동양문화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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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표기일자 : 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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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 일본 땅에 뿌리내린 조선인들의 숨결
1) 왜구의 섬, 대마도
2) '가라쓰' 그리고 '아리타'
3) 400년, 14대째 외아들
4) 나가사키는 오늘도 비가 내린다

2. 다다미 여덟 장과 유신의 길
1) 역사의 현장을 걷는다
2) 명치유신의 태동지 하기
3) 아름다운 시고쿠의 조선주자학

3. 일본을 파보면 백제가 나온다
1) 강한 자에게 약하고...
2) 신이 다스리는 나라, 일본

저자 소개 1

辛奉承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등의 역사소설과 역사에세이『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외 『TV드라마 · 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국가란 무엇인가』,『역사에 답이 있다』,『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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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58g | 210*297*30mm
ISBN13
9788986509878

출판사 리뷰

어떤 여론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일본이며, 제일 배워야 할 나라도 일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일본을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길이 최선이지만, 그것이 글자로만 읽는 것이 아니고 현장을 살피면서 확인할 수가 있다면 그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다.

면암 최익현선생이 순국비가 있는 수선사 -면암 최익현 1905년 일본인들에 의해 굴욕적인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일흔세 살의 노구를 이끌고 몸소 의병을 일으킨 선생은 행동을 수반한 지식인으로 손색이 없다. 면암 최익현선생은 배우고 익힌 바를 몸소 실천知行하는것을 선비의 참 덕목으로 삼았던 조선 선비의 대명사와도 같은 존재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면암 선생과 함께 살았다 하여 천하동생天下同生이요, 선생이 세상을 떠났다 하여 천하동사天下同死라고 했을 만큼 그분의 인품은 빛난다. 남긴 마지막 절명시絶命詩에끝구절에는 선생의 준엄함이 그대로 묻어난다.

一生長讀魯春秋(평생을 읽은 글이 노나라의 춘추라네) ‘역사를 읽었기에 신하노릇, 제자노릇, 아비노릇, 스승노릇, 어느 하나도 소홀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닌가 - 조선통신사 일행이 머물렀던 서산사西山寺, 학봉 김성일선생유적지, 심수관가의 4백년의 혈통, 일본국 근대화의 상징인 명치유신의 씨앗을 뿌렸던 요시타쇼인과 명치유신의 완성을 설계한 사카모토 료마의 역사적인 명소 하기시

세계목조예술의 진수라고 일컫는 일본국보1호 반가사유상, 백제관음상이라 불리는 구타라 간농, 담징의 금당벽화이야기, 신이 다스리는 나라 일본의 야스쿠니신사문제, 정신대문제 등 우리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가장 배우고 싶은 나라 일본이라는 이 이율배반적인 논리를 풀어가는 열쇠는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이 자리 잡지 않고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하여 자세하고 친절한 저자의 답변을 이 책을 통하여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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