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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수필선집

책소개

목차

1부
멋과 낭만 그리고 고독
도덕적 리얼리스트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조선인 도공과 사쓰마야키 4백 년

2부
내 인생 초록 물 들이면서
인연은 순환의 고리로 다가온다.
역사가 지식이다
새로운 항로에 돛을 올리고
아놀드 토인비의 손짓
사마천의 분노
행간으로 읽는 역사
판결문으로 읽는 역사
식민 사관의 씨앗
식민 사관의 폐해
일본 총리의 파렴치
시바 료타로의 편견
≪친일 인명사전≫이 역사를 비튼다
식자들의 반란
국사가 어디 의붓자식인가
국사는 교육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역사의 기록과 보존
1만 번 독서론
아름다운 사교육
허상에 허덕이는 지식인들

3부
대통령?성군 세종의 실천궁행
일본 땅에 뿌린 내린 조선인들의 숨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저자 소개2

辛奉承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1980년대 만 8년 동안 MBC TV를 통해 방영된 대하사극 ‘조선왕조 500년’을 비롯하여, ‘왕조의 세월’ ‘한명회’ 등 숱한 히트작을 발표하며 역사드라마의 현장을 지켜온 한국의 대표 극작가.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그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작품으로 대중에게 역사의식을 불어넣어 왔다.

1933년 강릉 출생으로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등의 역사소설과 역사에세이『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외 『TV드라마 · 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국가란 무엇인가』,『역사에 답이 있다』,『위하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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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oi Kim,金鍾會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6년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중국 연변대학교 객좌교수이자 경남정보대학교 특임교수이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 및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와 세계한글작가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 및 주간을 맡아 왔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한국비평문학회, 국제한인문학회, 박경리토지학회, 조병화시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6년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중국 연변대학교 객좌교수이자 경남정보대학교 특임교수이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 및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와 세계한글작가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 및 주간을 맡아 왔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한국비평문학회, 국제한인문학회, 박경리토지학회, 조병화시인기념사업회,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등 여러 협회 및 학회의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한국문학관협회,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등 협회의 회장으로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학과 예술혼』 『문학의 거울과 저울』 『영혼의 숨겨진 보화』 등의 평론집, 『한민족 디아스포라 문학』 등의 저서, 『삶과 문학의 경계를 걷다』 등의 산문집, 디카시집 『북창삼우北窓三友』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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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39764

책 속으로

사마천의 분노는 살아 있다. 역사를 이야기할 때 그를 떠올리면서도 우리 주변에 오만한 자의 방자한 숨소리가 거침없이 들린다는 사실은 참으로 한심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인간이 저지른 오만은 심판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당자의 사후에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역사는 되풀이하여 적고 있다. 역사 앞에서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것은 가지런한 삶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일과 상통한다.

---「사마천의 분노」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수필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수필을 대표하는 주요 수필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한국수필문학선집] 50선의 일환으로 간행하는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신봉승의 수필은 이미 방대한 분량과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 주고 있어 그 자체로 서울 장안의 지가(紙價)를 올려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작품 세계 가운데 작은 단행본 한 권 분량으로 대표적인 작품을 추리는 일은, 한편으로 매우 보람되고 즐거우나 다른 한편으로는 난감하기 이를 데 없는 상황이었다. 우선 다시 한 번 그 작품들을 정독하는 순서를 따라가야 했다. 선생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책이 나오면 늘 내게까지 서증(書贈)의 영광을 나눠 준 터라, 그 저술들이 내 서재 한쪽에 줄지어 있었고 따라서 자료를 찾는 수고는 덜해도 되었다.

그런데 선생의 역사 에세이들을 중독(重讀)하면서, 다시금 눈을 크게 뜨고 놀라거나 무릎을 치면서 감탄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 즐비했고 왜 처음 읽을 때는 이 지경을 잘 판독하지 못했는지 자책하기가 여러 차례였다. 우리 역사에 대한 해박하고 정치한 식견, 그에 대한 균형성 있는 해석과 동시대 현실에의 적용 등 여러 덕목이 처처에서 모래밭의 사금처럼 번쩍거리고 있었다. 여기에까지 이르도록 이른바 ‘재야의 역사학자’란 명호를 가진 선생은, 얼마나 치열하게 면학에 침잠했을 것이며 또 얼마나 깊이 통시적 사상성의 발굴에 열중했을 것인가. 우리 시대에, 아니 이 시대를 넘어서도 우리가 이만한 역사적 학습과 견고한 지성을 용이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의 이 산문들을 공들여 읽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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