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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프롤로그 행복을 주는 사람, 불행을 주는 사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세상을 품은 아이들 회복을 위한 여정 아쇼카 펠로우와 함께 걷는 길 작은 밀알 하나의 가치 아직 다 보지 못한 세상이 많단다 이 땅을 품은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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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글을 읽으며 그의 뒤를 초조하게 밟다가 ‘아이들이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는 때가 가장 사랑이 필요한 순간’이며, ‘힘겨운 순간이 아이들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때’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의 우뚝한 성찰 앞에서 문득 멈춰 섰습니다. 온몸의 긴장이 풀렸고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옆에 있다면, 명성진 목사 그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울고 싶었습니다. 정혜신 박사 정신건강의학전문의, 치유공간 이웃 불통의 시대, 소통에 대한 담론이 무성하지만 설득력 있는 내용은 부재한 채 이런저런 이론이 난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상을품은아이들’ 명성진 대표의 체험적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진짜가 나온 것입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실천을 앞세우며 아이들과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가 이제 하나의 이론서로 자리매김할 만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 삶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역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실천을 가능케 하고, 그 실천의 나이테가 고목과 같은 단단한 이론을 만들어 낸다는 진리에 다시 한번 공감합니다. 김익태 변호사 법무법인 도담 집과 학교 밖의 거리를 방황하는 위기의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을품은아이들’로, 세상의 체인지 메이커로 변화되는지에 대한 생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위기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청소년들, 우리 자녀들 모두의 이야기임을 알게 됩니다. 사랑의 원리와 방법이 시대의 ‘몸’을 입고 나타나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를 껴안아 줍니다. 김현수 대표 들꽃청소년세상 무너진 가정을 ‘탈출’한 ‘아픈’ 아이들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한 어른의 인간학 강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사랑이 여전히 아이들과 세상을 구하는 열쇠임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라준영 교수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전 세계 아쇼카 펠로우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공감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입니다. 공감은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그것을 더 깊이, 끈질기게 파고들게 하는 ‘하드 스킬’이라는 것을 그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명성진 대표가 아쇼카와의 만남을 통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체인지 메이커들을 만났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체인지 메이커로서 오직 자신만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흔적’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혜영 대표 아쇼카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