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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FM98.1 CBS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손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 사람을 향한 따듯한 시선」의 진솔하고 잔잔한 이야기들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 얼마 전 출간된 ‘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까지 세 권이 출간되어,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하고 편안한 진행자 손숙 저마다 피어있는 들꽃이 하나하나 존재이유가 있고 소중하듯 이곳에서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소중하게 보듬어 가고 있는 내용이 누구에게나 느낌과 정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도록 한다는 손숙의 말처럼, 모든 이를 위한 책이라 할 만하다. 진행자인 손숙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가도록 말끔한 진행을 하였으며, 인터뷰 내내 사연을 얘기하는 이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결국 청취자도 한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갖고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런 노력은 서로를 보듬어 주어 현재가 힘든 우리 모두에게 찐한 감동을 던져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