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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소년, 김대중 전 대통령
개정판
김대중
중원문화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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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전 대통령 김대중 “영원한 꿈은 정치가”
5.18가수 김원중 “나는 아직도 무섭다 도청 앞에 가고 싶지 않아”
소설가 현기영 “평생 제주 4?3항쟁을 붙들다”
소설가 황석영 “소설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소설가 김 훈 “내 청춘의 소망은 밥이었다!”
시인 신달자 “행복은 자기의 어떤 현실도 껴안는 것”
경향신문사장 고영재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한길사 대표 김언호 “세상에 악서란 없다”
전 국무총리 정원식 “장애아동 복지는 나의 일”
걸어 다니는 철학자 황세연 “철학을 ‘사랑의 지혜학’으로 바꾸고 싶다”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삼열 “현실 참여의 길은 나의 숙명”
전 정통부장관 진대제 “항상 꿈을 꾸고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정선아리랑연구소장 진용선 “정선아리랑은 그 자체가 삶이고 시”
부록 : 김근태 전복지부 장관 “부부라기보다는 동지입니다”

저자 소개 1

金大中

1924년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서 태어났다. 하의공립보통학교, 목포제일보통학교를 거쳐 목포공립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61년 치러진 제5대 민의원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으나 5.16쿠데타로 인해 의원 선서조차 하지 못했다. 1963년 민주당 소속으로 목포에서 제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70년에는 신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어,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유신 반대 민주화운동을 전개했다. 1973년에는 일본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게 납치당해 수장당할 뻔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1980년에는
1924년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서 태어났다. 하의공립보통학교, 목포제일보통학교를 거쳐 목포공립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61년 치러진 제5대 민의원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으나 5.16쿠데타로 인해 의원 선서조차 하지 못했다. 1963년 민주당 소속으로 목포에서 제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70년에는 신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어,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유신 반대 민주화운동을 전개했다. 1973년에는 일본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에게 납치당해 수장당할 뻔했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1980년에는 내란음모사건 혐의로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1982년 미국으로 망명했다가 1985년 귀국했지만 가택연금이 반복되었다. 1987년 평화민주당을 창당해 제13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92년 민주당 제14대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출마한 대통령 선거에서도 또다시 낙선하자,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영국으로 떠났다. 1993년 귀국하여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을 설립했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고,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대통령에 취임한 그는 IMF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했다. 2000년 6월에는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6.15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햇볕정책을 펼쳐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 2000년에는 남북관계 진전 및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에 헌신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2009년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뒤로 하고 급성호흡부전증후군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던 중 8월 18일 끝내 서거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행동하는 양심으로》, 《대중 참여 경제론》, 《나의 삶 나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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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5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283121

책 속으로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과 현실을 직시하는 차분한 머리를 갖고 평양방문 길에 오르고자 한다. 우리는 4대국으로 둘러 싸여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과거 조선왕조 때처럼 지배를 당하고 잘하면 예쁜 처녀 하나를 두고 네 총각이 프러포즈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북한에 대한 당면한 원칙 3가지를 밝힌다. 어떤 무력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 우리는 북한을 해치거나 흡수할 생각이 없다.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을 가능한 분야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김대중 전대통령을 비롯하여 소설가 김훈, 김홍신, 황석영, 현기영, 신달자, 김근태 전복지부 장관, 이이화 재야학자, 신경정신 전문의 이시형박사, 반크 박기태 단장, 바람의 딸 한비야, 산악인 엄홍길, 탤런트 전원주, 걸어다니는 철학자 황세연씨 등 8개월 동안 매일 한 시간씩의 인생 얘기를 들으면서 매일 감동하고 울고 가슴 아파하고 때론 힘겨워 하기도 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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