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도올을 넘어서
도올 김용옥의 『기독교성서의 이해』 예수의 이적을 논하다
이영선
떡과사랑 2007.11.21.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 1 강 도올의 두 가지 지상과제
때늦은 지성의 부끄러운 외침에 책임 있다

제 2 강 도올의 갈등과 고통
예수의 생애는 아니 땐 굴뚝의 연기다

제 3 강 성서와 충돌하는 도올의 속사정
성서는 믿음으로 이해하는 책이다

제 4 강 성서주의 교회에 대한 이해
사탄이 자기 십자가를 취하다

제 5 강 도올의 오류, 편의주의적 성서주의
낙타가 바늘귀로 천국을 구경하다

제 6 강 도올의 성서주의와 성령성서주의
요나의 이적으로 최후의 이적을 예고하다

제 7 강 성령성서주의 믿음
혈루병 여인, 믿음으로 기적을 체험하다

제 8 강 예수의 이적에 대한 도올의 첫 번째 의미 맥락 검증
예수는 이적을 행하지 않는다?

제 9 강 예수의 이적에 대한 도올의 두 번째 의미 맥락 검증
예수의 기적은 항상 신앙의 사태와 결부되어 있다?

제 10 강 예수의 이적에 대한 도올의 세 번째 의미 맥락 검증
예수는 기적을 신의 의지에 귀속시킬 뿐이다?

제 11 강 예수의 이적에 대한 도올의 네 번째 의미 맥락 검증
예수의 이적은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기 위한 협박수단이다?

제 12 강 예수의 이적에 대한 도올의 다섯 번째 의미 맥락 검증
예수는 싯다르타의 제자다?

제 13 강 예수의 이적에 대한 도올의 여섯 번째 의미 맥락 검증
예수의 이적은 예수 자신의 하나님과의 소통의 역사役事일 뿐이다?

제 14 강 오병이어의 이적에 대한 성령성서주의 해설
마태복음 14장 13절~21절

제 15 강 바다 위를 걸으신 예수에 대한 성령성서주의 해설
마태복음 14장 22절~34절

저자 소개

저자 : 이영선
기독신학교와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0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남부노회에서 목사임직을 받고, 현재 논산평안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입양 가정을 위한 ‘떡과 사랑의 집’과 ‘타레마타 원어성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KBS 2TV <인간극장> 10부작 ‘가야곡 마을의 꾸러기 오형제’, 대전 MBC ‘떡과 사랑의 집’, 대전 KBS <아침마당> ‘가야곡 행복통신’, CBS 기독교TV <새롭게 하소서> ‘하나로 안아주신 사랑’등에 출연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6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029809

출판사 리뷰

인간의 참된 삶에 대한 아름답고 진지한 담론!
도올은 21세기 도마인가?
사이비 성서주의인가?

“도올은 우리시대가 넘어야 할 아주 작은 야산에 불과하다”

한국기독교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올의 『기독교성서의 이해』. 도올이 “기독교정통주의는 성서에 입각해야 한다”며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자, 한국기독교계는 일제히 비판과 논쟁을 쏟아냈다.

그러나 애정 어린 시각으로 그의 진의를 파악하고, 진심으로 스스로를 반성하며, 결정적 대안을 제시한 예는 없었다. 공두 이영선 목사는 이러한 관점에서 『도올을 넘어서』를 집필했다. 그의 책은 ‘성서의 진실’에 관해서 한국기독교계에 한 차원 높은 논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도올과 공두, 두 저자의 이력을 비교해 보자.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모태신앙을 가지고 태어나 신학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했던 도올. 그는 새벽기도를 하며 하염없이 흘리던 모친의 눈물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40년간 성서의 진실을 찾아 헤맸다. 『기독교성서의 이해』는 그 결과로서, 도올은 첫머리에서 “예수라는 사건”은 그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사건”이며, “예수는 이미 나로부터 소외될 수 없는 나의 실존”이라고 고백한다.

공두는 가야곡에서 다섯 아이를 입양해 키우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목사로서, 1990년 목사 임직을 받고 성서주의에 입각해 목회를 시작했으나 동료들로부터 이해받지 못해 정치적으로 심한 상처를 받았던 이력이 있다. 당시 그는 유대 율법주의와 교조주의를 타파하고 오직 성서만이 우리의 구원의 통로임을 외치며 신약 헬라어 성서, 구약 히브리어 성서를 강해했다. 공두는 교조주의 실상을 폭로하는 실천적 목회의 결과로 한국기독교계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고, 제명당한 비애를 털어버리기도 전에 주변 교회들의 이단 고사작전에 휘말리기까지 했던 것이다.

이러한 공두와 도올, 두 지성은 “사회통합의 원리와 방법이 성서에 있다”는 점에서는 일치된 주장을 편다. 또 한국기독교계가 “물리적 팽창에 과도하게 집착한 나머지 내면적으로 그 영성의 구체적 내용을 상실해가는 공동화현상을 극복하고, 변화를 통해 사회통합의 기초로서의 본래의 사명에 충실할 수 있는 주체성을 새롭게 세워가야 한다”는 점에서도 이견이 없다. 그러나 도올의 성서주의와 공두의 성서주의는 엄연히 다르며, 변화의 방향에서도 극명한 차이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아름답고도 진지한 담론!

공두는 도올의 주장을 반박하기에 앞서, 먼저 한국기독교계에 대해 자성을 촉구한다. 공두는 도올이 한국기독교계를 무너뜨리려는 게 아니라 “성서의 진실을 찾아 살아왔던 지난 40년 동안의 결과를 한국기독교계에 보고하는 것”이며, 표현방법에 있어서 아직 미숙한 것이지만 자신의 신앙배경을 토대로 한국기독교회와 신학계에 중요한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도올의 진의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주장한다. 또 나아가 “한국기독교계여, 무엇이 두려운가? 그동안 저지른 어리석은 행위가 탄로날까 봐 미리 손을 쓰는 것인가?”라며 한국기독교계를 강하게 질타하며, 오히려 한국기독교계는 도올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하며 “성서주의에 대한 자각과 외침에 진지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옳고 그름을 따져보는 것을 또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이렇듯 겸허한 시각으로 도올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공두는, 도올의 주장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냉정하고도 매섭도록 논리적인 반박주장을 편다. 공두는 도올이 ‘예수의 이적’을 “아니 땐 굴뚝”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예수의 이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도올의 갈등과 고통의 본질,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합리적 세계관 속에 그 원인이 내재하고 있다고 말하며, 도올의 성서주의를 ‘편의주의적인 성서주의’라고 규정한다. 나아가 공두는 도올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지를 꺾는 무서운 행위”를 일삼으며, 예수의 이적을 축소 왜곡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만의 독립적인 성서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이른 “사이비 성서주의자”로 지목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성서주의는 무엇일까?
공두는 ‘성령성서주의’를 제시한다. 성령성서주의는 “성서의 믿음 아래서 얻은 이해”를 근거한 삶의 태도와 자세이다. 그러니까 “성령을 통한 성서 이해”이며, “역사적 접근을 통한 성서 이해”이다. 즉, 성령 안에서 성서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역사적 정황을 고려한 성서의 이해인 것이다.

도올은 “기독교계에서 대표를 내세운다면 공개 토론할 용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두는 도올에게 손을 내밀어 생산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인간의 참된 삶에 대한 두 지성의 아름답고도 진지한 담론이 이 책을 통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