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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
서홍관강전희 그림
창비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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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책소개

목차

발간사 | 역사 속 인물을 만나 보자!

1부 느리지만 꾸준한 어린이
1. 농노의 손자, 무두장이의 아들
2. 굼뜬 소년
3. 빠리의 시골 소년
4. 눈에 띄는 젊은 과학자

2부 미생물학의 선구자
5. 발효의 수수께끼
6. 에꼴 노르말의 교수가 되다
7. 자연발생설과 맞서다
8. 미생물은 공기 중에 존재한다

3부 사람을 돕는 과학
9. 빠스뙤르 멸균법
10. 아직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11. 의사들이여, 손을 씻어라!
12. 멸균 수술법을 도입한 리스터

4부 전염병의 공포와 싸우다
13. 저주받은 땅
14. 예방접종의 원리를 발견하다
15. 광견병에 도전하다
16. 위대한 생애

부록 | 빠스뙤르 연구소 방문기_빠스뙤르의 꿈을 만나다
연보

저자 소개 2

195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마치고,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 금연연구회 회장,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의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 현재 국립암센터 가정의학 전문의로 재직 중이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1985년 창작과비평사의 『16인 신작시집』에 「금주 선언」 등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전염병을 물리친 빠스뙤르』 『장기려 전기』, 시집 『어여쁜 꽃
195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마치고,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 금연연구회 회장,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의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 현재 국립암센터 가정의학 전문의로 재직 중이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1985년 창작과비평사의 『16인 신작시집』에 「금주 선언」 등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전염병을 물리친 빠스뙤르』 『장기려 전기』, 시집 『어여쁜 꽃씨 하나』 『지금은 깊은 밤인가』『어머니 알통』, 수필집 『이 세상에 의사로 태어나』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히포크라테스』 『미래의 의사에게』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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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강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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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그림책과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따뜻한 시선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화가이다. 골목 산책을 좋아하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옛것이 살아온 흔적을 찾는 일에 특별한 재미를 느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으며 전통문화즐기기 시리즈의 『우리 옛 장날』, 동화 『춘악이』『우유 귀신 딱지 귀신』, 『울지 마, 별이 뜨잖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나는 바람이다 1,2』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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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3쪽 | 380g | 170*225*20mm
ISBN13
9788936445737

출판사 리뷰

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인물을 만난다!
역사 속에 박제되어 정형화된 인물 이야기는 거부한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시리즈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린이 독자들 곁에 더한층 가깝게, 더한층 만만하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펴낸, 창비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다.
누구든 날 때부터 ‘영웅’이나 ‘위인’이었던 것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위인이라고 존경하는 인물들이 오늘날 태어났더라면, 그들 역시 지금의 어린이와 비슷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다만 그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는 것이 남다르다면 남다른 면일 테다. 또 같은 시대를 산 다른 사람들보다는 분명 뛰어난 인물이지만, 핵심은 그 뛰어남이 ‘비범함’이나 ‘위대함’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데 있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바로 이 점을 파고든다. 사는 동안 그들이 쏟아 내야 했던 수없이 많은 땀과 눈물과 내면을 생생하게 담아, 역사라는 전시실에 갇힌 인물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인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자취가 모여 한 나라의 역사가 되고,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된다. 그래서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상황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도 알 수 있다. 흑백 분리·차별이라는 미국 사회 부조리에 온몸으로 맞선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오직 그림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현대 회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화가 반 고흐, 작은 생명 하나도 끊임없이 관찰하고 의심하여 거대한 지구 생명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 다윈,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그린란드와 북극 탐험을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낸 탐험가 난센,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 저온 멸균법을 알아내고 예방접종의 원리를 밝혀 인류를 전염병의 공포로부터 구해낸 과학자 빠스뙤르. 이들의 삶은 곧 세계 근·현대를 관통하는 역사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는 역사 속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을 만나는 기쁨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고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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