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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숲 속의 군인
2. 무슈 셰퍼드 3. 안개 4. 숲 속의 만찬 5. 첫 번째 이야기 6. 숲 속의 밤 7. 숲 속에 찾아온 새 손님 8. 두 번째 이야기 9. 아이디어 맨 10. 최전방 11. 작전개시 12. 앞이 보이다 13. 세 번째 이야기 14. 영웅 15. 마지막 오후 16. 네 번째 이야기 17. 저 멀리 18. 숲 속의 코코 |
Sonya Hart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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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해변 마을에 사는 어린 남매인 마르셀과 코코가 우연히 숲 속에서 영국 장교를 만난다. 장교는 고향에 두고 온 동생이 아프다는 것을 알고 탈영을 했으며, 전쟁의 끔찍함에 스스로 눈이 먼 상태로 고향으로 가는 중이었다.
마르셀과 코코는 이내 눈먼 장교를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헐벗고 허기진 그에게 부모 몰래 먹을거리와 옷가지를 가져다준다. 그리고 남매는 장교가 영국해협을 무사히 건너게 해주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힘이 부치는 것을 안다. 그래서 영웅이 되기를 꿈꾸는 오빠 파스칼과, ‘삶이 아무리 자신을 슬프게 하여도, 그 슬픔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격이 결정 된다’고 믿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고 있는 파브리스를 장교에게 소개해준다. 왜냐하면 오빠가 비록 남매들에게 짓궂다 할지라도 자신들보다는 현명할 거라 생각했고, 또 파브리스는 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장교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아픈 동생이 준, 작은 은빛 당나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다. 코코는 이것을 보자마자 당나귀의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힌다. 그래서 장교는 당나귀에 얽힌 네 편의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전쟁의 끔찍한 상황과 자신의 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준다. 아이들은 장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전쟁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을 점차적으로 달리 생각하게 되고, 마침내 아이들의 도움으로 장교는 영국해협을 건너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코코는 장교가 남기고 간 추억을 되새기며 장교가 숨어있던 숲으로 다시 찾아가는데, 그곳에는 코코가 가장 갖고 싶어 하던 것, 바로 당나귀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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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당대 최고의 아동 작가 소냐 하트넷의 작품
미국, 영국 등 아동, 청소년 분야의 유수한 상들을 수상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호주의 대표 아동, 청소년 작가인 저자의 이 작품은 2005년에 출간되어, 그 해에 호주에서 아동 책으로 가장 권위 있는 호주아동도서협회의 ?올해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호주에서 뮤지컬로도 각색되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아이들에게 멋진 책이지만, 어른들이라도 이 책을 읽게 되면 결코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일련의 우화들로 버무려진 이야기들은 어떤 독자들이라도 가슴을 관통하게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재 각색되어 회자되는 고전들처럼 재미와 진실을 담고 있고, 이야기의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