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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당나귀
다른 200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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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숲 속의 군인
2. 무슈 셰퍼드
3. 안개
4. 숲 속의 만찬
5. 첫 번째 이야기
6. 숲 속의 밤
7. 숲 속에 찾아온 새 손님
8. 두 번째 이야기
9. 아이디어 맨
10. 최전방
11. 작전개시
12. 앞이 보이다
13. 세 번째 이야기
14. 영웅
15. 마지막 오후
16. 네 번째 이야기
17. 저 멀리
18. 숲 속의 코코

저자 소개 2

소냐 하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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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Hartnett

1968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나 13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 소냐 하트넷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2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인간과 삶에 대한 의미 있는 주제에 철학적 깊이를 담아 성실하게 탐구하는 소냐 하트넷의 작품들은 아동문학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가난, 전쟁, 희생,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들을 아름답고 설득력 있는 문체로 그려 내어 찬사를 받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호주 당대 최고의 아동, 청소년 작가라고 불리는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수한 상들을 받으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목요일의 아이』로 2
1968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나 13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 소냐 하트넷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2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인간과 삶에 대한 의미 있는 주제에 철학적 깊이를 담아 성실하게 탐구하는 소냐 하트넷의 작품들은 아동문학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가난, 전쟁, 희생,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들을 아름답고 설득력 있는 문체로 그려 내어 찬사를 받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호주 당대 최고의 아동, 청소년 작가라고 불리는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수한 상들을 받으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목요일의 아이』로 2002년 영국 가디언 문학상을 수상하고, 2008년에는 린드그렌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소냐 하트넷은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우뚝 올라섰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린드그렌 문학상이 갓 마흔을 넘긴 작가에게 수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은빛 당나귀 Silver Donkey』와 『숲, Forest』으로 호주아동도서협회의 '올해의 어린이 책'을 수상했고, 『항복』으로 미국에서 청소년 책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마이클프린츠상 아너상'을 수상했다. 『고스트 차일드』는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담을 통해 사랑과 행복, 상실과 회복을 이야기하는 현실감 있는 환상소설로 호주, 영국 등지에서 호평받았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숲』 등이 있다.

저자는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강아지 사일로, 고양이 아이다호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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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호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300여 권이 있다.

김선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73g | 152*205*20mm
ISBN13
9788992711142

줄거리

프랑스의 한 해변 마을에 사는 어린 남매인 마르셀과 코코가 우연히 숲 속에서 영국 장교를 만난다. 장교는 고향에 두고 온 동생이 아프다는 것을 알고 탈영을 했으며, 전쟁의 끔찍함에 스스로 눈이 먼 상태로 고향으로 가는 중이었다.
마르셀과 코코는 이내 눈먼 장교를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헐벗고 허기진 그에게 부모 몰래 먹을거리와 옷가지를 가져다준다. 그리고 남매는 장교가 영국해협을 무사히 건너게 해주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힘이 부치는 것을 안다. 그래서 영웅이 되기를 꿈꾸는 오빠 파스칼과, ‘삶이 아무리 자신을 슬프게 하여도, 그 슬픔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격이 결정 된다’고 믿는,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고 있는 파브리스를 장교에게 소개해준다. 왜냐하면 오빠가 비록 남매들에게 짓궂다 할지라도 자신들보다는 현명할 거라 생각했고, 또 파브리스는 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장교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아픈 동생이 준, 작은 은빛 당나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다. 코코는 이것을 보자마자 당나귀의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힌다. 그래서 장교는 당나귀에 얽힌 네 편의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전쟁의 끔찍한 상황과 자신의 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준다.
아이들은 장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전쟁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을 점차적으로 달리 생각하게 되고, 마침내 아이들의 도움으로 장교는 영국해협을 건너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코코는 장교가 남기고 간 추억을 되새기며 장교가 숨어있던 숲으로 다시 찾아가는데, 그곳에는 코코가 가장 갖고 싶어 하던 것, 바로 당나귀가 있었다.

출판사 리뷰

호주 당대 최고의 아동 작가 소냐 하트넷의 작품
미국, 영국 등 아동, 청소년 분야의 유수한 상들을 수상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호주의 대표 아동, 청소년 작가인 저자의 이 작품은 2005년에 출간되어, 그 해에 호주에서 아동 책으로 가장 권위 있는 호주아동도서협회의 ?올해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호주에서 뮤지컬로도 각색되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아이들에게 멋진 책이지만, 어른들이라도 이 책을 읽게 되면 결코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일련의 우화들로 버무려진 이야기들은 어떤 독자들이라도 가슴을 관통하게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재 각색되어 회자되는 고전들처럼 재미와 진실을 담고 있고, 이야기의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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