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Alice Walker
1944년 미국 남부 조지아 주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토니 모리슨과 함께 현대 흑인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작가로 손꼽힌다. 애틀란타의 흑인 여자대학인 스펠만에서 공부하면서, 급진적 역사가인 하워드 진과 스토튼 린든의 영향을 받아 1960년대 흑인 민권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는 백인 중산계층 중심의 서구 페미니즘의 한계를 지적, 흑인 및 유색인종 페미니스트를 의미하는 ‘우머니스트(womanist)’란 단어를 만들어 냈고, 이라크 침공을 반대하는 반전시위에까지 뛰어들 만큼 사회를 바꾸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다. 1968년 첫 시집 『언젠가(Once)』, 1970년 첫 번째 소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삶(The Third Life of Grange Copeland)』을 냈고, 그 뒤에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 많은 소설과 시집을 내놓았다. 웰슬리대학과 매사추세츠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했으며, 1980년대에는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함께 페미니스트 저널 '미즈 (Ms)'의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전국 도서상의 후보로 오른 『혁명하는 페튜니아(Revolutionary Petunias)』, 퓰리처상을 수상한 『더 컬러 퍼플』을 비롯해, 『어머니의 정원을 찾아서』『새로운 나여, 안녕』『사랑의 힘』『은밀한 기쁨을 간직하며』등이 있다.
Alice Walker won the Pulitzer Prize and the American Book Award for her novel The Color Purple, which was preceded by The Third Life of Grange Copeland and Meridian. Her other bestselling novels include By the Light of My Father's Smile, Possessing the Secret of Joy and The Temple of My Familiar. She is also the author of two collections of short stories, three collections of essays, five volumes of poetry and several children's books. Her books have been translated into more than two dozen languages. Born in Eatonton, Georgia, Walker now lives in Northern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