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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아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물리 이야기 13가지
조상호
크리에디트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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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서문 1:물리란 무엇인가
서문 2:이것만은 알아두자:물리의 기초

Ⅰ 지구와 중력의 세계
1. 시계가 대영제국을 건설했다
2. 로켓 타고 지구를 탈출하라
3. 로켓은 남쪽에서 동쪽으로 쏴라

Ⅱ 우주공간의 세계
4. 추락하는 것은 무게가 없다
5. 달은 점점 멀어진다
6. 우주선은 먼 길을 돌아간다

Ⅲ 흐름과 저항의 세계
7. 비는 느리지만 유성은 빠르다
8. 공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9. 포탄과 태풍이 휘는 이유

Ⅳ 열과 압력의 세계
10. 공기는 말보다 힘이 세다
11. 무연료 자동차는 가능할까

Ⅴ 원자의 세계
12. 방사능으로 시간을 측정한다
13. 원자의 세계를 탐사하라

저자 소개 1

과학저술가이며 천재사진가인 저자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 1987년 전국대학생 아마추어 천문회의 회장을 지냈다. 서울 지역 일반인 천문동호회인 서울천문동호회 회장으로 별과 함께하는 베테랑 아마추어 천문가다. 외국 천문잡지의 천체사진 입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내 천문대 주최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두 차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서울산업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이며, 파인만 논술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다. 각종 사보와 잡지, 신문에 과학 칼럼과 사진을 게재하고 있
과학저술가이며 천재사진가인 저자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 1987년 전국대학생 아마추어 천문회의 회장을 지냈다. 서울 지역 일반인 천문동호회인 서울천문동호회 회장으로 별과 함께하는 베테랑 아마추어 천문가다. 외국 천문잡지의 천체사진 입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내 천문대 주최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두 차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서울산업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이며, 파인만 논술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다. 각종 사보와 잡지, 신문에 과학 칼럼과 사진을 게재하고 있는 저자의 저서로는 『혜성 관측 가이드』,『아빠, 천체 관측 떠나요!』,『별을 보는 사람들』,『조상호의 천체사진 길라잡이』,『물리를 아는 순간』,『별 이야기』,『성도』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지구인들은 모르는 우주이야기』,『뒤뜰에서 떠나는 밤하늘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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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5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2333

책 속으로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해 우주에서는 매일매일 우리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진다. 별과 별이 서로를 끌어당기고 은하와 은하가 서로를 끌어당기면서 서로 펴지고 비틀어진다. 달과 지구도 마찬가지다. 달의 중력이 지구에 밀물과 썰물을 일으키는 동안 지구도 달에 같은 영향을 미친다. 지구는 달을 양쪽으로 당겨서 편다. 비록 물이 없는 딱딱한 바위 덩어리지만 솟았다 가라앉기를 반복한다.

달이 처음 생겼을 때 달은 지구에 좀더 가까웠고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돌았다. 그러나 지구 중력에 의해 솟아오른 달의 만조 부분이 달의 자전을 서서히 늦췄다. 달의 공전 주기가 자전 주기와 동일하게 될 때까지 달은 지구에서 멀어졌고 마침내 달의 하루는 한 달과 같아졌다. 느려짐이 멈춘 것이다. 달은 지구를 한 바퀴 공전하는 동안 한 바퀴 자전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다. 현재는 달에 의해 지구의 자전이 서서히 느려지고 있다. 이 느려짐이 멈추면 지구의 하루는 지금의 한 달과 같아지게 된다. 바로 만유인력의 법칙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모든 학문은 물리로 통한다?!

바야흐로 물리학의 시대다. 과학 분야는 물론이고 인문학, 나아가 문학과 예술에까지 물리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물리가 세상의 모든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지구와 우주, 시간과 공간 그리고 물질의 존재방식과 그 운동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지평은 깊고도 넓다. 이를 거꾸로 살펴보면, 물리를 알면 세상을 더욱더 잘 알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런 이유로 중고등학생은 물론 현대사회의 교양인이라면, 꼭 물리를 이해해야 한다.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키워라

독자들은 우선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읽는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의 과학원리, 역사를 이끌어온 과학의 숨은 힘과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과학원리에 눈을 뜨게 될 것이며 책을 덮고 나면 세상은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어느새 내 안의 과학지식이 몰라보게 자라 있기에 그렇다. 이 책은 과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

물리! 이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할 수는 없다

지구와 중력의 세계
중력에서 벗어나 지구를 탈출하려면 얼마나 빠른 속도가 필요할까? 20세기 초, 독일 과학자들은 길이 900미터짜리 대포를 쏘면 지구를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구탈출속도를 얻으려면 이 정도 크기의 대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탈출속도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후 인류는 어떻게 지구를 탈출해 우주여행을 하게 되었을까?

우주공간의 세계
우주탐험선 보이저1호는 1980년 11월 12일, 토성을 탐사한 후 태양계 밖으로 빠져나갔다. 조그마한 보이저1호는 중간에 연료 보충도 없이 어떻게 그 멀리까지 여행을 할 수 있었을까? 보이저1호는 토성으로 가기 20개월 전에 목성에 들러 태양계를 빠져나갈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얻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흐름과 저항의 세계
박찬호 선수가 던진 공은 시속 150km가 넘는다. 투수와 포수의 거리가 18.44m니까 박찬호 선수의 공은 0.4초 만에 날아와 포수의 미트에 꽂힌다. 타자는 0.4초 만에 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크게 휘둘렀는데 아래로 뚝 떨어지는 변화구라면 헛스윙! 투수의 변화구에도 놀라운 과학원리가 숨어 있다. 어떤 원리로 야구공은 옆으로 아래로 위로 마치 뱀 꼬리처럼 휘어지게 될까?

열과 압력의 세계
뉴스나 영화에서 우주를 유영하는 멋진 우주인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얼굴 전체를 가리는 동그란 헬멧과 가슴에 첨단 장비를 매단 흰색 우주복은 완전 멋있다. 그렇다면 우주복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일까? 우리가 만약 우주공간에서 우주복이 없이 돌아다니면 사람 몸속의 피가 콜라처럼 부글부글 끓어서 죽고 만다. 무슨 이유일까?

원자의 세계
밭을 갈다가 공룡 발톱을 발견했다. 아! 그런데 이것이 진짜일까 아니면 가짜일까? 깨물어볼 수도 없고 어디에 나머지 뼈가 남아 있어서 끼워 맞춰볼 수도 없다. 그렇다면 과학자들은 어떻게 손쉽게 그것이 공룡 뼈인지 아닌지, 나아가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까지 척척 알아맞힐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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