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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과거와 현재
1장 서론 2장 인간과 식생 3장 인간과 동물 4장 인간과 토양 5장 인간과 수자원 6장 인간과 지형 7장 기후 및 대기 현상과 인간 2부 : 미래 8장 미래 : 서론 9장 미래 : 해안 환경 10장 미래 : 수문학적 영향 11장 미래 : 빙설권 12장 미래 : 건조 지역 13장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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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변화에 대한 광범위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1. 지난 300년 동안 인간에 의한 주요 환경변화는 무엇이었는가? 2. 사막화를 둘러싼 논쟁은 무엇인가? 3. 동물 개체 수의 감소를 이끄는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4. 가속화된 염류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5. 인간은 하천의 유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6. 세계 도처의 해안선이 침식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7. ‘온실효과’라는 단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8. 환경변화의 원인으로 자연과 인간을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각 장 끝의 ‘되짚어 생각하기’에서 추린 질문 - 인간이 지구상에 등장한 지 200~300만 년 동안 인간 활동이 자연환경을 어떻게, 어느 정도로 변화시켰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공간적 · 시간적 · 시스템적 관점에서 접근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연환경을 기후, 수자원, 토양, 동식물, 지형 등으로 나누고, 인간의 활동이 각 요인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방대한 연구 결과들을 기술하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인간의 영향이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삼림 벌채, 과목, 곡저에서의 건초용 초본류 수확, 통행로를 따라 나타나는 압밀 현상, 오솔길이나 철길로 인한 유로 형성, 동물 발굽에 의한 계곡 토양의 교란, 잡다한 관목류의 초지 침입 등의 인간 활동을 들고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와는 상반되는 견해도 아울러 소개한다. 아로요와 같은 ‘하곡 퇴적지의 침식 · 퇴적에 관여하는 메커니즘은 아주 복잡하여 세계 도처에서 나타나는 아로요가 모두 인간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이다. 다시 말해 강우 특성의 변화와 같은 자연환경의 변화가 인간 활동과 더불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반되는 견해들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간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개별적인 환경변화에 대한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이러한 내용들을 포괄적으로 정리한 책은 아직까지 없다. 이 책은 환경문제를 종합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알려 주고 있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나온 환경 관련 책 중에서 유일한 것인지도 모른다. 지리학과 환경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