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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이야기
누구에게나 두번째 기회는 있다
21세기북스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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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두 번째 기회는 존재한다

1부 첫 번째 샷
01. 회장님 폴
02. 상처
03. 멘토

2부. 벙커에서 탈출하기
04. 첫 번째 수업
05. 회상
06. 자기 가치의 근원
07. 다시 현실로
08. 골프를 치기 전 준비
09. 실력에 맞는 목표 정하기
10. 하루를 천천히 시작하기
11. 실행에 옮기기

3부. 두 번째 기회-인생의 멀리건
12. 멀리건의 효과
13. 신의 선물
14. 용서
15.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코스를 살아가기
16. 전화
17. 잘했네, 윌 던! Well Done, Will Dunn!

맺음말 다음에 다시 올 기회를 위해

저자 소개 1

공저켄 블랜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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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Blanchard, ブランチャ-ド, ケン,Kenneth Blanchard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켄 블랜차드는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통찰력 있고 영향력 있으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켄 블랜차드보다 사람과 기업의 경영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블랜차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경이로운 베스트셀러에 오른 《1분 경영(스펜서 존슨과 공저)》를 비롯해 실무자들과 공동 집필한 《겅호!》 등은 그의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그는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켄 블랜차드는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통찰력 있고 영향력 있으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켄 블랜차드보다 사람과 기업의 경영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블랜차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경이로운 베스트셀러에 오른 《1분 경영(스펜서 존슨과 공저)》를 비롯해 실무자들과 공동 집필한 《겅호!》 등은 그의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그는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전 세계 2,300만 부 이상 팔렸다.

켄 블랜차드의 다른 상품

저자 : 월리 암스트롱 Wally Armstrong
월리 암스트롱은 세계각지의 PGA투어에 300회가 넘게 참가하고, PGA 평생 멤버 자격을 가졌다. 현재 그는 전세계를 돌며 기업을 상대로 또는 자선으로 강연을 하고 클리닉을 운영한다. 또한 골프기술에 대한 비디오나 강의, 도서들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이 책 외에도 6권의 도서를 공저하였다.
역자 : 조천제
한국블랜차드컨설팅㈜ 대표이자 경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업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산업심리학을 전공했다. 사단법인 중앙교육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조직개발 연구부장을 역임하였으며, 고려대, 중앙대, 동국대 등 대학 강의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27년간 강의해 온 기업체 산업훈련 분야의 전문가이다. 역서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겅호》《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열광하는 팬》《행복 주식회사》등 30여 권이 있다.
역자 : 김윤희
한국블랜차드컨설팅㈜의 수석연구원으로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블랜차드 교육프로그램들의 한국어판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53*224*20mm
ISBN13
9788950913045

책 속으로

폴은 3년 전 시작한 사업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큰 회사로 성장시켰다.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했는지, 자신이 들인 노력과 일궈낸 성과가 얼마나 인정받았는지 하는 것이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근 15년간 연이어 큰 성과를 거두며 기록적인 성공을 누렸지만, 무엇인가 빠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늘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_18쪽

첫 번째부터 크게 빗나간 샷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전조에 불과했다. 상황은 갈수록 나빠졌다. 파트너들은 그보다 핸디캡 수치는 높았지만, 큰 실수 없이 홀마다 보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반면에 폴은 티샷을 멀리 치긴 했지만 구질이 좋지 않았다. 그는 결국 더블 보기로 홀을 마쳤다. 이젠 본인이 끝마친 홀보다 중간에 끝난 홀이 더 많았다. 폴은 스윙을 제대로 휘두르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9번 홀에 이르렀을 무렵 폴은 최악의 상태였다. 데이비스를 비롯해 다른 파트너들과의 관계에는 전혀 진전이 없었고, 경기를 전혀 즐기지도 못했다. _24쪽

폴은 언제나 규칙을 완고하게 고집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골프 게임 중에 첫 번째 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벌타없이 멀리건을 받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함꼐 플레이하는 상대에게 멀리건을 제의하거나 자신이 멀리건을 받을만한 상황이 많이 있었지만, 그는 모두 거부했다. 그의 자존심은 동정을 표하는 것도, 받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_30쪽

골프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우리는, 능력만큼 잘하기도 하고, 능력보다 더 잘하기도 하고, 능력만큼 못하기도 하고, 능력보다 더 못하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잘 풀려 성공에 대처해야 하고, 때로는 너무 안 풀려 실패에 대처해야 하지." _38쪽

"눈도 깜빡이기 전에 저는 이미 다시 생쥐들의 경주 속에 돌아와 있었어요. 매일 아침 알람시계가 울리면, 침대에서 튀어나와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하루를 시작하는 거죠."
"그 얼마나 불행한 용어인가?"
"예 무슨 용어요?"
"알람(alarm, 공포, 경보)시계라는 이름 말일세. 왜 그걸 '기회를 주는 시계'나 '좋은 하루가 될 거예요 시계'라고 부르지 않는 걸까?" _68~69쪽

"자, 우리에겐 멀리건이 있지."
라운드가 계속될수록 폴이 멀리건을 사용하는 횟수가 점점 줄었고,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유연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윙을 하고 있는 자신에게 놀랐다. _118쪽

'멀리건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기를 하니 훨씬 쉽고 자신 있게 플레이를 할 수가 있었다. 멀리건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알게 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나 자신을 꾸짖기보다는, 오히려 그 실수로부터 뭔가를 배우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임이 계속될수록 나는 실수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게 됐고, 그에 따라 실수하는 횟수도 줄어들었다. 자신감이 자라났고, 성적도 더 좋아졌으며, 게임을 훨씬 즐기게 되었다. 이제 내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멀리건의 철학을 어떻게 하면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_121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주인공 '폴'은 명문대를 졸업하고 회사를 차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마음은 피폐하기 그지없다. 부인과는 이혼했고 아들 제이크와는 남남보다 못한 관계인 데다가, 모든 일에 성공지향적이라 신경은 늘 팽팽하고, 조금이라도 뒤처질라치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어느 날 골프장에서 형편없는 샷을 날리고, '윌 던'이라는 아흔 살의 전 프로골퍼를 만난다. 폴은 윌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풍요로운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되는데…

쫓기듯 사는 삶,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한다. 여기서 미끄러지면 곧바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질 것이고, 다시는 기회가 없을 거라는 중압감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성공하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파탄 난 가정생활에 괴로워하며, 또 누구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에 몸부림치고 있다.
우리가 느끼는 후회와 아쉬움의 근본에는 '기회는 한번밖에 없다'는 1회 결정론이 있다. 아들 머리 위에 얹은 사과를 한번에 맞춰야 살 수 있는 소설 속 빌헬름 텔처럼, 우리는 모두 이런 지독한 긴박함과 벼랑 끝 아슬아슬한 운명 속으로 자신을 내몰고 있다.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멋진 세컨샷을 날려라

후회와 기회. 이 두 단어는 우리 인생을 지배한다. 어떤 단어에 무게중심을 싣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은 결정된다. 후회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은 작은 일에도 좌불안석, 한번의 실패에도 바닥으로 가라앉고, 기회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은 모든 일에 유연하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먼 미래를 바라보며 멋진 스윙을 구사한다.
당신 인생의 프레임은 무엇인가. 후회인가, 기회인가. 폴이 후회의 프레임에서 기회의 프레임으로 바꾼 순간, 그는 골프와 인생의 코스를 더 잘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인생은 멀리건으로 가득 차 있다. 첫 번째 샷을 망쳤다면 두 번째 샷에서 잘치면 된다. 두 번째 샷 또한 망쳤다면 세 번째 샷을 잘 치면 된다. 처음에는 많은 멀리건이 필요할 지 모른다. 그러나 무한한 멀리건이 우리에게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점차 필요로 하는 멀리건의 수는 줄어들 것이고 삶은 점점 더 긍정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이 책은 골프를 소재로 인생을 얘기한다. 폴의 멘토인 골프(GOLF)는 'Game Of Life First(인생이라는 게임의 규칙을 아는 것이 첫번째라는 뜻)'의 줄임말이라고 말했듯, 골프라는 게임을 마스터하려면 인생이라는 게임을 마스터해야 한다. 자, 지금부터 폴과 함께 9홀을 플레이해보자.

▣ 멀리건mulligan이란?
친선 경기에서 실수로 샷을 망쳤을 경우 첫 번째 샷(티샷)만 특별히 다시 칠 수 있도록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주는 것. 골프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이 독특한 관대함은 미국의 윙드풋 골프 클럽에서, 데이빗 B. 멀리건이라는

추천평

"월리 암스트롱과 켄 블랜차드는 골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가치와 인생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속에 담아 놓았다. 이 책은 당신의 골프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당신의 인생에까지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 잭 니클라우스, 골프계의 전설,1974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다. 나의 아버지 하비 페닉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이 책을 분명 좋아하셨을 것이다. 간결한 이야기 속에 지혜와 은총, 우정의 소중함에 대한 너무나 많은 것들이 담겨 있고,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시던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 틴슬리 페닉, PGA프로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속에서 인생의 멀리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 있다. 골프에서는 멀리건이 첫 번째 샷에서만 가능할는지 몰라도, 인생이라는 게임에서는 삶의 그 어느 순간에라도 당신이 요청하기만 하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C. 윌리엄 폴라드, 서비스매스터 社의 회장이자, 《The Soul of the Firm》의 저자

"우리에게는 이따금씩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상기시켜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런데 고맙게도, 우리가 잘못한 것들을 단 한 번의 스윙만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월리 암스트롱과 켄 블랜차드는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재확인시켜주고 있다!"
- 폴 J. 마이어,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석세스 모티베이션 인터내셔널(SMI)의 설립자

"스포츠맨인 월리 암스트롱, 그리고 보다 넓은 영역 즉 인생 그 자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자 애쓰는 사람인 켄 블랜차드는 이 책에서 만나 그야말로 멋진 화음을 울린다. '올드 프로'가 그리 믿었듯이, 두 번째 기회와 용서, 그리고 사랑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다."
- 피트 맥다니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골프 다이제스트>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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