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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변화―살아 있다는 것 |
具本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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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 가장 기초적인 상태는 ‘욕망’의 에너지 수준이다. 욕망은 본능적이다. 그리고 광범위한 동기이다. 돈, 명예, 권력에 대한 욕망은 인생의 원동력이다. 이것만큼 강력하고 전생애에 걸쳐 지속적인 힘은 없다. 욕망은 만족을 모른다. 욕망을 되찾게 되면, 무기력과 슬픔을 이기고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만든다. 원하는 마음을 가진 다음에야 비로소 인간은 성취로 가는 출발점에 설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욕망을 되찾는 작업이 변화의 시작점이다.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35쪽
변화를 시작하는 최초의 출발점은 내부의 욕망을 발견하고 그 욕망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욕망은 그러나 좌절할 수 있다. 좌절의 순간마다 자신을 일으켜 세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는 다시 시작하게 한다. 다행스럽게 욕망과 용기는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동기이며 힘이다. 이것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강제력이 아니다. 이 힘의 근원은 우리의 내부로부터 온다. 이것은 우리가 언제고 자신을 위해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말해 준다. -43쪽 중요한 것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바쁘다는 것 속에 모든 것을 묻어두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금’ 마음의 밭을 파헤쳐 잊고 있었던 욕망이라는 작은 도토리를 찾아내라. 주눅들고, 삶에 지쳐 피곤한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빼빼 말라 시든 꿈의 원형을 찾아내라. 아직 살아 있을 것이다. 심어라. 그리고 농부처럼 키워라. 언젠가 또한 스스로 농부가 키운 훌륭한 한 그루의 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15쪽 내 삶을 돌려놓아야 한다. 아름답고 다시 기다려지는 삶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생 또한 그 세상 속의 하나의 빛깔이 되는 것이다. 익어가며 달라지는 고운 빛이 되어가는 것이다.-149쪽 자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실제로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없으면 가야 할 곳도 역시 알 수 없다.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가에 대한 판단은 객관적인 평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자신이 지금 서 있기를 바라는 희망과 기대를 반영해서는 안 된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비로소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205쪽 개인 명함의 뒷면에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전문 분야가 없다는 것은 당신은 아직 전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당신은 지식 사회를 맞이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 사회의 부를 나누어 가질 가장 강력한 생산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당신은 그러므로 지금 위험한 곳에 서 있다. 바로 생존의 문제를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213쪽 자기 혁명은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다. 자신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습관들의 결탁을 와해시키는 것이다. 습관의 한 부분을 공격해서 점령한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복구할 수 없이 완전히 궤멸시키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싸움은 전면전이다. -235쪽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