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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산(北漢山) / 836.5m / 서울ㆍ경기
2. 인왕산(仁王山) / 338.2m / 서울 3. 도봉산(道峰山) / 739.5m, 사패선(賜牌山) / 552m / 서울ㆍ경기 4. 수락산(水落山) / 640.6m / 서울ㆍ경기 5. 불암산(佛岩山) / 509.7m / 서울ㆍ경기 6. 검단산(黔丹山) / 650m / 경기 7. 용마산(龍馬山) / 595.7m / 경기 8. 남한산(南漢山) / 535m, 검단산(黔丹山) / 534.7m 9. 청계산(淸溪山) / 618m / 서울ㆍ경기 10. 관악산(冠岳山) / 632m / 서울ㆍ경기 (…) 395. 계룡산(鷄龍山) / 575m / 경남 396. 벽방산(碧芳山) / 650.3m / 경남 397. 와룡산(臥龍山) / 798.6m / 경남 398. 지리산 / 397.6m, 달바위봉 / 399m / 경남 399. 한라산(漢拏山) / 1950.1m / 제주 400. 백두산(白頭山 天文峰 ; 長白山) / 2670m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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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충북 보은군 마노면, 외속리면
■ 구간별시간 : 총소요시간 6:00 ■ 개관 아홉 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속리산의 명성에 가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산 전체가 깨끗하고 조용하며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보은시내에서 25번 도로를 따라 상주 쪽으로 약 15분을 가면 바로 면사무소가 있는 관기에 닿게 된다. 이곳에서 왼쪽(북)을 바라보면 뽀족뾰족한 암봉이 병풍처럼 펼쳐진 구병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속리산 남단에서 동서로 길게 뻗은 능선을 바라보면 누구나 한번 오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산이다. 이 산과 속리산 사이에 숨어 있는 서원계곡과 계곡진입로 주변에 있는 속리산 정이품송을 닮은 큰 소나무를 살펴볼 만한데, 전설에 의하면 정이품송의 부인으로 '암소나무'라고 불리며 수령 250년의 충청북도 지정 보호수다. 구병산 남쪽 국도변에 있는 적암리는 일명 사기막이라고도 한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 조헌의 문인인 가평 출신의 포제 이명백이 의병을 일으켜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데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 등산기점 1. 적암리 간이휴게소 앞 정류소에서 탱자나무가 무성한 적암초등학교 앞을 지나 마을 가운뎃길로 들어가는 길과, 2. 삼가리 버스종점에서 삼가초등학교 옆을 지나 구병리로 오르는 길이 대표적이다. ■ 등산로 적암초등학교 앞을 지나 마을 가운뎃길로 들어가서 서쪽 마을에서 동쪽 마을로 건너가서 다시 계루를 건너 올라가면 큰벚나무가 있다. 이곳 갈림 계곡에서 왼쪽 길(북)을 따라 조금 오르면 작은 계곡을 건너게 되는데 식수는 이곳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벚나무에서 약 27분 오르면 토골사 터에 닿게 된다. 잡초가 무성한 절터 축대 밑에는 우물이 있고(흐르지 않음), 뒤에는 개나리같이 뿌리부분에서 여러 가지 뻗어 자란 소나무(타박솔)가 있다. 절터 위로 올라가면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왼쪽 길은 853봉으로 직등하는 길이므로 오른쪽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가파른 길을 따라 능선에 올라 소나무가 우거진 서쪽 비탈길로 853봉에 오르게 된다. 853봉 이후부터는 길이 중단된 상태이나 북쪽사면을 통해 약 22분을 헤쳐나가면 안부에 닿게 된다. 안부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게 되는 정상은 가까운 것처럼 보이지만 43분이나 걸리는 까다로운 코스이다. 정상에서 되돌아 7분 가량 내려가면 작은 고개가 있는데 이곳에서 남쪽 골짜기로 내려가서 다른 안부의 하산 길과 합치하게 된다. 이 지점에서 계곡을 건너 동쪽변을 따라가다가 보면 계곡을 두 번 건너는 까다로운 지점이 있으므로 주의 깊게 길을 찾아 내려가야 한다. 계곡을 지나면 산록을 동쪽으로 가로질러 적암리로 이어진다. 구병산은 암산이므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여러 사람일 경우 보조자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교통편 보은사거리 시내버스정류소에서 자주 있는 신흥운수의 화령행 버스를 타고 적암리 휴게소 앞에서 내리면 된다. 신흥운수: 043-542-2510 보은까지의 교통수단은 속리산 편 참고. --- pp.280~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