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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네시아 아델의 이야기
믿음, 두려움을 넉넉히 이긴다 2 부탄 퍼니마의 이야기 소명, 나의 오늘을 움직인다 3 러시아 아이다의 이야기 충성, 진리로 자유함을 누린다 4 루마니아 사비나의 이야기 사랑,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일어선다 5 중국 링의 이야기 순종,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 6 인도 글래디스의 이야기 헌신,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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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순종 -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 중에서
체포되기 전에 링은 바울을 비롯해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은 신약 시대 사도들의 생애를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동료들과 이런 농담을 했다. 나중에 천국에 가면 먼저 예수님을 만나 인사를 한 뒤 다음으로 바울과 악수를 나누면서 이렇게 물어 볼 것이라고 말이다. “세상에 살 때 당신의 생애도 저만큼 힘들었나요?” <6장. 헌신 -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를 부른다> 중에서 1999년 1월의 어느 평온한 목요일 아침, 글래디스는 여느 날처럼 홀로 묵상의 시간을 가지며 경건 서적을 읽고 있었다. 그 날 읽은 이야기는 시력을 잃게 된 열두 살짜리 소녀 이야기였다. 목사님이 병원으로 소녀를 찾아오자 소녀가 목사님에게 말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제 시력을 가져가셨어요.” 목사님은 한동안 아무 말없이 있더니 이렇게 말했다. “제시, 하나님이 네 시력을 가져가시게 하지 말거라.” 소녀가 어리둥절해하자 지혜로운 목사님은 이렇게 덧붙였다. “하나님이 가져가시게 하지 말고 네가 자원해서 드리렴.” 글래디스는 주님께서 자신에게도 자신이 사랑하는 그 모든 것-남편과 아이들, 모든 소유물-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지 묻고 계시다고 생각하자 마음이 찌르르했다.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마음속으로 씨름을 하고 있노라니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녀는 겨우 열세 살이었을 때 하나님께 마음을 드렸고,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오로지 하나님만을 위해 살려고 애를 썼다. 인도로 올 때 뒤에 남겨 두거나 감춰 둔 것도 없었고, 남편과 더불어 겸손히 섬김의 삶을 사는 데 전력을 다했다. 글래디스는 자신이 하나님께 모든 걸 다 바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음속에 한 가지 유혹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그녀 자신도 잘 알고 있었으니 그것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놓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다. 마침내 글래디스는 하나님께서 마땅히 들으셔야 할 대답을 했다. “예, 주 예수님. 예, 다 드릴게요. 제 모든 걸 다 가져가서 쓰세요. 제 남편, 제 아이들, 제가 가진 모든 걸 다요. 모든 걸 다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으로 기도를 마치자 성령의 위로가 충만히 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자기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아브라함 이야기가 생각났다. 자신의 가정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확신했다. <6장. 헌신 -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를 부른다> 중에서 우리는 캘커타에서 글래디스와 에스더를 만났는데, 헤어지기 전 글래디스는 남편과 두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또 한 편의 시를 들려 주었다. 에드가 게스트(Edgar Guest)가 쓴 이 시의 제목은 “무사히 천국 집에(Safely Home)”이다. 사랑하는 분들, 저는 천국 집에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좋은지요 이 영원한 빛 가운데 완전한 기쁨과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모든 고통과 슬픔은 끝나고 모든 불안한 흔들림도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저는 영원히 평안하니 마침내 천국 집에 무사히 닿았음입니다 제가 어둠의 골짜기를 침착하게 잘 지나갔을까 걱정하셨나요 오! 예수님의 사랑이 모든 어둠과 무서운 습지를 밝혀 주셨답니다 그리고 그 지나기 힘든 길로 그분께서 친히 마중 나와 주셨답니다 예수님의 팔에 기대어 있는데 의심하거나 두려워할 게 무어겠습니까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전 지금도 여러분들을 사랑한답니다 지상의 그늘 너머를 보려고 하세요 아버지의 뜻을 믿고 의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세상엔 아직 여러분들이 할 일이 있으니 멍하니 서 있지 말고 생명이 남아 있을 때 그 일을 하세요 그러면 예수님의 나라에서 안식하게 될 거예요 그 일을 다 마치면 그분께서 가만히 여러분들을 본향으로 부르시겠지요 오, 그 만남의 기쁨이 얼마나 클지요 여러분들이 오시는 걸 보면 오, 얼마나 기쁠까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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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가장 큰 축복으로 누린 사람들의 감동 메시지! 지극히 작고 연약한 모습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킨 여섯 여인의 사랑과 눈물을 담았다. 어떤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끝까지 부르심에 순종한 이들이 전하는 헌신과 열정의 진수를 맛보라. 오늘 당신의 하루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기억하라. 복음은 모든 믿는 자의 소명이다.
불같은 신앙으로 세상을 이긴 믿음의 여전사들 이야기 세상을 살리는 여성 리더들의 필독서 * 이 책은 -『하늘에 속한 사람』 여성판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전 세계 지하교회 순교자의 영성을 만나다 먹고 사는 데 바빠, 혹은 누리고 있는 풍요 때문에 무기력해져 있는 현대 크리스천들의 미지근하고 건조한 신앙을 깨우는 신간이 나왔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따라가다 보면 “넌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해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자신이 있니?”,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니?”라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질문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나를 움직이는 소명』은 신앙을 이유로 극심한 핍박과 고통당하는 전 세계 여성 크리스천 6명의 체험실화이다. 지금도 계속되는 현재진행형, 즉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지극히 연약하지만 성령에 붙들림을 받았을 때 영적 리더십으로 굳게 선 믿음의 여성들을 만날 수 있다. 딱딱하게 가르치는 메시지가 아닌 실제의 삶을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철저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으로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나를 움직이지 못하는 소명은 소명이 아니다! 그래도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예수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극심한 핍박 속에서 살아간다.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기꺼이 그 고난의 길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에게는 복음에 대한 확신과 소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그들로 하여금 아무리 힘들어도 생명이 있는 좁은 길을 택하는 용기를 주는 것이다. 이는 결코 그들만의 리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모든 크리스천의 소명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의 하루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을 움직이게 하지 못하는 소명은 소명이 아니다.『나를 움직이는 소명』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자신의 하루를 결정하는 우선순위를 점검하게 한다. 이 땅에서의 쉽지 않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원망과 불평이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감사를 되찾아 주고,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격려하고 있다. 현대판 사도행전이라 불릴 만한 기적의 보석들이 알알이 박혀 있는 글들은 식었던 심령을 뜨겁게 하며, 성령 체험을 사모하게 하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서로를 돌아보기보다 자신의 행복에만 집중하는 현대의 크리스천들이 전 세계가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그 기도와 삶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소망한다. * 타깃 독자 - 초신자보다는 핵심신자, 핵심주변신자 1. 가정과 공동체, 나라의 영적 리더십으로 서기를 소망하는 여성 크리스천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 <워가(WOGA) 코리아 2007> 국내 참가자, 각종 여성관련 집회, 선교관련 집회 참가자 2.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가정, 학교, 직장 내에서 핍박받고 불이익 당하는 크리스천 3. 선교사 및 선교사 지망생,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아웃리치팀, 목회자, 신학생, 중보 기도자 4. 일상에 지쳐 열정이 사라진 30-40대 직장인 크리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