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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심괄과 《몽계필담》 문천상과 〈정기가〉 조판인쇄와 활자인쇄 화약과 화기 고대 화폐의 변천 송대의 설화와 화본소설 송·원대의 선본 송·원대의 도자기 송·원대의 회화 마르코 폴로가 본 중국 원대의 산곡 관한경과 원대의 잡극 왕실보와 《서상기》 《삼국연의》 《수호전》 《서유기》 《영락대전》 정화의 항해 제7부 탕현조와 '임천사몽' 서하객과 《하객유기》 왕양명 송응성과 《천공개물》 서광계와 《농정전서》 이시진과 《본초강목》 명대의 왕릉과 유물 타이완을 수복한 정성공 포탈라 궁과 티베트 불교 장서루 지방지 명말의 3대 사상가 명·청대의 베이징성 명·청대의 원림 명·청대의 판화 명·청대 문인의 인장 명·청대의 국자감 고궁 건축 피서산장 주거지와 사합원 제8부 강건성세 곤곡의 흥망성쇠 청대의 곡예 전통 희극을 집대성한 경극 18세기 프랑스의 '중국 붐' 원명원 천단 포송령과 《요재지이》 오경재와 《유림외사》 조설근과 《홍루몽》 공자진 임칙서 황준헌 무술변법 경사대학당 추근 쑨원 5·4 신문화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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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중국문명을 집대성한 거대한 보고!
112명의 중국 당대 일류 석학과 전문가, 대표 편집자들이 완성한 중국지식의 결정판이다. 중국문명의 거대한 발자취를 추적하여 압축한 이 책은 학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하여 당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중국국가도서상'을 수상했다. 광범위한 주제와 깊이 있는 해설, 완벽한 자료! 모든 핵심 아이템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했다. 철학, 역사, 문화, 지리, 문학 등 중국문화의 필수지식을 2천여 컷의 사진, 그림, 도표, 지도와 함께 친절하게 해설하여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늘 곁에 두고 보는 책, 소장가치가 높은 탁월한 중국데이터베이스! 일급 중국 전문가가 엄선한 정보로 가득하다. 시대를 앞서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정곡을 찌르는 중국의 핵심정보는 필수다. 풍부한 교양을 쌓아야 할 학생부터 현장을 누비는 비즈니스맨까지 알찬 지식을 원하는 고급독자를 위한 중국문화의 바이블이다. 2003년, 한중 양국은 수교 10년을 넘어서고 있었다. 김영사 편집부는 당시에 여전히 중국문화 기초지식에 대한 한국인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책을 기획하기로 하였다. 기초지식을 다지는 데 가장 맞춤한 책은 물론 사전이다. 그러나 딱딱하고 객관적인 지식만을 나열하는 수준의 책이어서는 곤란했다. 이 프로젝트가 가진 의미를 고려한 김영사 편집부는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보다 중국문화 홍보를 주업무로 하는 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면 더 깊은 의미를 가질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중국문화원 측에 김영사의 기획의도와 취지를 알리는 공문을 보냈고 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중국에서 출간된 책 가운데 소기의 성과를 담보한 책을 구하기로 합의했다. 중국문화원의 실무자는 자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몇 개월에 걸쳐 자국 내 출간도서를 검토했고 중국에서 2002년에 출간한 이 책 《중국문명대시야》(원제: 中華文明大視野)를 선정했다. 중국문화원을 통해 원서를 건네 받은 김영사 편집부는 전문가에게 책의 정밀 검토를 요청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에이전시를 통해 판권계약을 체결한 김영사는 중국어 전문번역가인 장연 선생에게 번역을 의뢰했다. 선생이 방대한 분량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집필 때문에 고민했으나 전문 분야는 해당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로 하고 조선족 기자인 김호림 선생과 함께 번역에 들어갔다. 번역에만 1년이 걸렸고 원고가 편집부에 입고된 이후 여러 편집자의 손을 거쳤다. 그리고 판형과 본문 편집 디자인을 위해 수 차례 회의를 거듭했다. 합의된 안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편집에 착수했다. 중국 원서는 8권이었다. 편집부는 시대구분과 분량을 감안하여 2부씩 묶기로 했다. 그래서 한국어판은 전체 4권 분량으로 편집됐다. 교정 교열 과정에서도 외래어표기 문제 등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복병이 나타났다. 우여곡절 끝에 편집을 하는 데 1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렇게 한국 내에서 작업하는 시간만도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나온 중국 관련 도서 가운데 가장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이 책은 믿을 수 있는 중국지식에 목말라해 했던 독자들의 갈증을 통쾌하게 해소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