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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
직장생활을 지배하는 살벌한 이면의 법칙
이남훈
비전코리아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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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눈물, 고뇌… 그리고 마음속 칼

제1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정의(正義) 없는 승진
“업무능력? 그거 10퍼센트밖에 안 본다. 나머지는 애티튜드, 자세다. 그럼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자세가 안 된다면 몇 점짜리일까? 10점밖에 안 되는 거다. 그런데 업무능력은 제로인데 나머지가 완벽하면 거뜬히 90점은 받은 것이다. 뭘 모르는 것들이 업무능력 운운한다.”

적의 비밀 01 승진누락, 직장상사에게 찾아라
적의 비밀 02 라인의 서막, 시가렛 타임에서 시작된다
적의 비밀 03 여자들의 시가렛 타임
적의 비밀 04 라인의 반대 함수는 정의(正義)이다
적의 비밀 05 직장인 對 조직형인간
적의 비밀 06 포장하라! 그것은 사기도, 거짓말도 아니다
적의 비밀 07 소파승진, 사랑이 식으면 계산이 남는다

제2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동료哀

“나를 누르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여자동기였는데 내가 한 기획을 모방한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당사자에겐 뭐라 하지 않았다. 그건 자신감 때문이다. 네가 가져가봤자 나에겐 더 큰 능력이 있다는 자신감이다. 그리고 편한 선배에게 ‘저년이 내 것 베꼈어’라고 표현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그후 나는 늘 마음속으로 그녀를 호칭할 때 ‘년’으로 불렀다. 상사 앞에서는 못하지만 친한 동료와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은 항상 ‘○○년’이다.”

적의 비밀 08 여자, 적일수록 동지로 만들어라
적의 비밀 09 스스로를 불편한 적으로 만들지 마라
적의 비밀 10 당신이 원하는 ‘진짜’ 동료란 없다
적의 비밀 11 해야 한다면 완벽하게 동료를 열받게 하라
적의 비밀 12 해야 한다면 오버해서라도 친해져라
적의 비밀 13 여자의 ‘진짜’ 적(敵)은 남자다

제3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싸움의 기술

“전 아부 같은 건 안 해요. 그냥 상대에게 맞는 대우를 할 뿐이죠.”
‘아부와 대우’의 경계선은 늘 그렇게 애매모호하다.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아부로 판명 나든, 아니면 대우로 판명 나든 간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그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원활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분명히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적의 비밀 14 상상하고 알아서 동참하게 만드는 왕따의 기술
적의 비밀 15 누구든 아부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적의 비밀 16 당신의 센스지수를 높여라
적의 비밀 17 직장 내에서 허심탄회란 존재하지 않는다

제4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뒷담화 타임

“어느 날 나만 유난히 챙겨주고 있다고 믿었던 팀장은 실력도 나와 비슷한 Y를 가까이 하기 시작했다. …그대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었다.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우기로 마음먹고 실행에 옮겼다. 틈틈이 Y에 대한 상황파악을 하고 안 좋은 면에 대해서 팀장에게 전달하게 됐다. 이때 드러내놓고 뒷담화를 까진 않는다. 팀장이 눈치 챌 수 없을 정도로 순수함을 잃지 않은 척 연기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나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것 같아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그래도 내 계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적의 비밀 18 뒷담화에도 보이지 않는 법칙이 있다
적의 비밀 19 뒷담화 에이전트의 사심을 파악하라
적의 비밀 20 성공하는 뒷담화를 위해서는 파워를 분산하라

제5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스마일 회의

“ 하지만 그렇게 싸우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명분을 차근차근 축적하고 상대의 결정적인 시점을 노렸다. 상대는 결국 모든 이들 앞에서 ‘개쪽’을 당하게 됐고 결국 얼마 가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두었다. 인간적으로는 미안했지만 팀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만약 회의시간에 화를 내면서 싸움을 하고 싶다면 상대를 완전히 ‘집으로 보내버릴’ 생각으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루머가 커지고 결국 다치는 건 싸움을 시작한 내가 될 수밖에 없다.”

적의 비밀 21 상식적인 회의는 없다
적의 비밀 22 감정노출은 최악의 패인이다
적의 비밀 23 회의, 웃으면서 싸워라

제6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서커스 회식

“회식은 ‘변화’의 장소다. 그것은 단순한 ‘업무의 연장’도 아니고 ‘화합과 단합’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가장 명분 있는 자리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 체인징’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인간적인 매력이든, 혹은 ‘망가짐’을 빙자한 친근하고 재미있는 모습이든, 중요한 것은 이제껏 남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이를 통해서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의 비밀 24 망가져도 매력적으로 망가져라
적의 비밀 25 서커스 회식에서 필요한 리스크 관리
적의 비밀 26 회식에서 그들이 ‘그녀’에게 바라는 것 2가지

제7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천박한 리더십

“카리스마나 리더십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지 내가 어떤 행동을 해서 의도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스스로가 ‘난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있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그것이 ‘더러워서 해주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 사람 일을 따라 하면 절대 실패할 일도 없고 손해 보지 않는다는 믿음 그 자체에서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생기는 것이다. 믿음, 그것이 리더십의 처음이자 끝이고 본질이자 핵심이다.”

적의 비밀 27 천한 것들의 리더십, 그 모든 것 (1)
적의 비밀 28 천한 것들의 리더십, 그 모든 것 (2)
적의 비밀 29 고상한 것들의 리더십에는 당근과 채찍이 있다!
적의 비밀 30 리더십은 테크닉이 아니라 디테일한 관심이다
적의 비밀 31 복종을 이끌어내는 힘은 상사의 열정이다 (1)
적의 비밀 32 복종을 이끌어내는 힘은 상사의 열정이다 (2)

제8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폴리티컬 게임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가 보였다. 그전에는 알려준다고 해도 몰라도 된다고 내치던 것들이 5~6년차 되면서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그룹을 만들고 그룹 내에만 정보를 공유한다. 그리고 정보를 하나 알게 되면 그것이 큰 파워가 되는 양 으스대면서 건네주기도 한다. 5년차가 지나니까 일보다는 메신저로 뭔가를 주고받는다는 행동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치가 보이는 순간이 되니까 미치겠더라.”

적의 비밀 33 직장 5년차, 폴리틱스가 시작되다
적의 비밀 34 직장인, 운명의 폴리틱스를 습득하라
적의 비밀 35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장악하라
적의 비밀 36 직장인, 못하는 건 모두 오픈하지 마라 (1)
적의 비밀 37 직장인, 못하는 건 모두 오픈하지 마라 (2)
적의 비밀 38 당신을 보호할 수 있는 일상의 폴리틱스를 만들어라
적의 비밀 39 위기에 처한 당신의 폴리틱스를 구하라
적의 비밀 40 지나치게 폴리틱한 사람은 되지 마라

제9장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공격형 매력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꽤 ‘매력적인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건 그 사람 학벌과도 상관없고 얼굴 생김새와도 상관없다. 그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건 대개 ‘하찮은 것’에서 느껴진다. 대단한 능력은 매력이 아니라 부러움일 뿐이다. 부러움은 그저 부러워할 뿐이지만 매력에는 마음이 먼저 다가선다.”

적의 비밀 41 매력의 시작은 fashion 그리고 passion에 있다
적의 비밀 42 도대체 그런 것도 매력이었단 말인가?
적의 비밀 43 매력적인 상사에게는 매력적인 수작으로 다가가라
적의 비밀 44 가장 공격적인 매력은 솔직함이다

에필로그
취재 후기

저자 소개 1

십년한창(十年寒窓), 그의 좌우명이다. 홀로 있는 고독의 시간 속에서 지혜와 통찰을 길어 올려 글로 쓴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 작가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와 직장인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
십년한창(十年寒窓), 그의 좌우명이다. 홀로 있는 고독의 시간 속에서 지혜와 통찰을 길어 올려 글로 쓴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 작가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와 직장인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 칼럼을 70회에 걸쳐 연재했다. 그간 대만, 러시아, 베트남, 태국 4개국에 수출한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예스24 국내도서 TOP 100 6주)를 비롯해 『지나고 보니 마흔이 기회였다』,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사장의 인문학』,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을 저술하며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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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수정
상명여자대학교(現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직 레이디경향 기자. <일요신문> 등 국내 타블로이드판 시사지와 패션지, 대기업 사보를 맡아 기획, 취재를 해왔다. 이번 작업을 위해 굴지의 기업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직장인 100여 명을 직접 섭외, 심층 취재하는 열정을 발휘했다. 현재 직장인들과의 인연을 통해 그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 하는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단행본을 기획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38g | 153*224*20mm
ISBN13
9788987224855

관련 자료

<취재후기 - 우린 아무것도 밝힐 수 없다! >

“전 별로 할 말이 없는데요? 그리고 인터뷰라면 거절할게요.”
인터뷰를 하자는 요청에 하나같이 대꾸한 첫마디다. 경직되고 때론 거친 말투에선 경계심마저 감돌았다. 아주 짧은 잠깐의 침묵이 흐른 뒤 전화 속 상대는 목소리 톤을 낮춰 말을 한다.
“그리 오랜 시간을 뺄 순 없어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회사명은 절대 노출시켜선 안 됩니다! 절대로! 제 이름과 직책은 물론이고요! 그런 조건이라면 잠깐의 시간은 내드릴 수 있죠.”
그들은 비밀스런 대화를 원했다. 그것은 곧 살벌하지만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다는 이야기였다. 기대감에 부풀어 덥석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동안 노출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담아 낼 수만 있다면 눈길 한번 끌 수 있는 ‘○○대기업출신’이란 허울 좋은 광고 문구가 뭐 그리 대단할까.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신 건가요? 죄 짓고 사는 것도 아니면서요.”
“제가 그런 모습으로 비춰졌나요? 오래된 습관 때문일 겁니다. 간단한 전화 인터뷰도 윗선에 허락을 받아야 하거든요. 예전에 한번 무심코 던진 한 기자의 질문에 ‘말할 수 없다’고만 대답했는데 그것이 수긍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낭패를 본 일도 있고 해서… 하루면 잊혀지는 일간지와는 다른 책이잖아요. 그 끝을 예상할 수 없는…….”
회사의 기밀을 누설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개인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것뿐인데 그는 너무 초조해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시나리오를 구상해야만 하는 살벌한 직장 전쟁터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던 그였다. 그런 그의 전략까지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낸 순간이었다. 나는 그렇게 백 명의 직장인들과 그들의 마음을 사기 위한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해내야만 했다.
현재 대기업에 근무하는 100여명의 직장인들의 살아 있는 보고서이다.
그들의 회사명과 직급,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힌다.

출판사 리뷰

당신 곁엔 ‘진짜’ 동료가 없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이직하고 싶은 첫 번째 이유 그리고 직장인 스트레스 첫 번째 이유로 직장동료 또는 상사와의 관계’를 뽑았다. 최근 직장인 1,175명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에선 아무리 일 잘해도 정 안 가는 부하직원이 있다는 결과가 84퍼센트나 나왔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직장동료, 상사?부하직원과의 관계가 일보다 더 중요해졌지만 어느 회사건 간에 아무리 일 잘하고 똑똑해도, 아무리 착해도 정 안 가는 직장동료, 상사?부하직원이 있기 마련이다. 직원들의 가족 같은 친밀함 뒤엔 언제나 경계와 시기, 증오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가족 간에도 불협화음이 생기는데 하물며 타고난 성격과 유전자가 전혀 다른 사람들끼리 모인 회사에서 불협화음이 생기는 건 가정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지금 당신 곁엔 당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 같은 믿음직한 동료가 있는가? 그런 동료가 있다면 그는 정말 당신 편일까? 아니면 회사 편일까? 현실은 당신이 상상도 못할 아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노골적인 이야기를 전한다.“당신 곁엔 진짜 동료가 없다!”
현재 대한민국 대기업에 근무하는 간부와 사원 100여 명이 전한다!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직장 이면의 법칙'


직장인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있다. 능력만 뛰어나면 성공하고, 동료는 가족과 같고, 내가 옳다면 회사는 무조건 자기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만 잘해서 인정받는다면 얼마나 승진이 쉬울까. 가만히 있어도 왕따나 아부, 뒷담화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면, 정의로운 것을 정의롭다고 말할 수 있다면, 늦게까지 회식자리에 남아있지 않아도 된다면, 편하게 망가져도 된다면, 굳이 라인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면, 무엇보다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대한민국 직장에서 통하지 않는 ‘순진한 생각’일 뿐이다. 이 책은 대기업 간부와 사원 100명을 비밀리에 인터뷰해 그들의 직장을 절대 노출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직장생활을 지배하는 이면의 법칙들을 낱낱이 파헤쳤다. 그들이 겪었던 황당함을, 그리고 눈물을 삼켜야 했던 억울함을, 비열하고 치열한 직장생활에서의 배신과 음모를 말이다. 과연 우리는 이런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당신이 감히 술자리에서도 꺼내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그대로 실어낸 신개념의 직장처세서,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든 비밀 44>는 당신이 앞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본격적으로 안내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100여 명의 생생한 인터뷰!

1.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정의正義 없는 승진

“업무능력? 그거 10퍼센트밖에 안 본다. 나머지는 애티튜드, 자세다. 그럼 업무능력은 뛰어난데 자세가 안 된다면 몇 점짜리일까? 그건 10점밖에 안 되는 거다. 그런데 업무능력은 제로인데 나머지가 완벽하면 거뜬히 90점은 받은 것이다. 뭘 모르는 것들이 업무능력 운운한다.”

일을 잘한다고 해서 얼마나 빠르게 승진할 수 있을까? 일을 잘한다고 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일도 못하는 동료가 나보다 빨리 승진했다면 그 방법을 알고 싶지 않은가. 시가렛 타임에서 라인, 라인에서 승진, 그리고 소파승진까지 이어지는 승진에 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2.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동료哀

“나를 누르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여자동기였는데 내가 한 기획을 모방한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당사자에겐 뭐라 하지 않았다. 그건 자신감 때문이다. 네가 가져가봤자 나에겐 더 큰 능력이 있다는 자신감이다. 그리고 편한 선배에게 ‘저년이 내 것 베꼈어’라고 표현한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그후 나는 늘 마음속으로 그녀를 호칭할 때 ‘년’으로 불렀다. 상사 앞에서는 못하지만 친한 동료 와 이야기할 때 그 사람은 항상 ‘○○년’이다.”

동료가 있어 고달픈 직장에서 버틴다고? 동료가 진짜 가족 같다고? 과연 당신의 동료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할까. 직장에는 적이 있기 마련이다.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비밀을 파헤쳐본다.

3.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싸움의 기술

“전 아부 같은 건 안 해요. 그냥 상대에게 맞는 대우를 할 뿐이죠.”
‘아부와 대우’의 경계선은 늘 그렇게 애매모호하다.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아부로 판명 나든, 아니면 대우로 판명 나든 간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건 그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원활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분명히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치고받고 싸우는 것보다 더 아픈 싸움의 기술 3종 세트가 있다. 그건 아부, 왕따, 센스다.
직장인이 아부나 왕따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얼마나 센스 있는 행동으로 이 모든 위기들을 넘길 수 있을까. 현 직장에서 가장 쉽게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부와 왕따의 모든 것을 밝힌다.

4. 회사가 직장동료를 적으로 만드는 뒷담화 타임

“나만 유난히 챙겨주고 있다고 믿었던 팀장이 어느 날부턴가 실력도 나와 비슷한 Y를 가까이 하기 시작했다. … 그대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었다.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우기로 마음먹고 실행에 옮기게 됐다. 틈틈이 Y의 동정을 파악하면서 안 좋은 면이 보이면 바로바로 팀장에게 전달했다. 이때 드러내놓고 뒷담화를 까진 않는다. 팀장이 눈치 채지 못하게 순수함을 잃지 않은 척 연기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좀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것 같아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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