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그대 자신이 되어라
개정판
박찬국
부북스(BooBooks) 2016.05.25.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5
니체의 생애와 저작 …9

01. 그대 자신이 되어라! …15
02. 천개의 눈으로 사물을 보라! …37
03.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47
04. 초인은 대지의 뜻이다! …61
05. 동정을 넘어서 원인애(遠人愛)로…99
06. 좋은 친구를 사귀는 자가 좋은 아내를 얻는다 …115
-우정과 결혼에 대해서
07. 예술은 삶의 위대한 자극제다 …123
-예술에 대해서
08. 순수학문은 삶으로부터의 도피다 …133
-학문과 교육에 대해서
09. 근대 도시문명에 침을 뱉으라! …149
10. 선이란 힘의 느낌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171
-도덕에 대해서
11. 신은 죽었다 …205
-니힐리즘의 극복에 대해서
12. 모든 가치의 근원은 힘에의 의지다 …235
-힘에의 의지와 가치전환에 대해서
13. 영원회귀 사상은 최대의 무게를 갖는 사상이다. …243

저자 소개 1

Park,Chan-Kook,朴贊國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로 제5회 청송학술상, 2014년에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에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2016년에 논문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로 제6회 반야학술상을 받았다. 그 외의 저서로 『들길의 사상가,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로 제5회 청송학술상, 2014년에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에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2016년에 논문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로 제6회 반야학술상을 받았다. 그 외의 저서로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니체와 하이데거』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상징형식의 철학I, II, III』 등 다수가 있다.

박찬국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4*224*20mm
ISBN13
9791186998380

출판사 리뷰

서양 철학자들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매료되어 있는 철학자는 니체라고 생각된다. 니체의 이름은 ‘신은 죽었다’라는 충격적인 말과 함께 시대에 대한 반항인으로서 그리고 깊이를 모를 심오함을 간직한 사상가로서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깊숙이 각인되어 있다.

사람들은 니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도 니체에게 어느 정도는 이미 매료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니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니체에게 매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니체 사상이 갖는 내용보다는 니체의 언어가 갖는 마력에 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것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는 식의 예언자적 언어가 갖는 마력이다. 한편으로 파괴적이고 냉소적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혼을 불러 일깨우는듯한 촌철살인의 강력한 언어는 그 문체만으로도 자신이 살고 있는 따분하고 갑갑한 삶에 물릴 대로 물린 현대인들에게 후련한 돌파구를 마련해 주는 것처럼 보인다.

니체의 언어는 철저하게 조직화된 기계문명에서 하나의 나사부품으로 왜소해져 버린 현대인들로 하여금 그동안 억눌러온 분노를 분출하게 하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생명력이 자신에서 솟아나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니체의 문체에 취하고 그렇게 취함으로써 니체를 이해했다고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니체의 언어가 갖는 이러한 마력으로 말미암아 니체는 많은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게 되었고 시중에는 니체의 책 여기저기에서 뽑은 단편들을 모은 책들이 ‘니체의 잠언록’이란 이름으로 줄기차게 팔리고 있다. 사람들은 니체의 사상을 다이제스트 식으로 짧은 시간에 이해하고 싶어서 이런 책들을 사서 본다고 생각된다.

이런 잠언록 자체가 필요 없다거나 애초부터 잘못된 시도라는 것은 아니다. 사실상 니체의 저술들 중 많은 것들이 그때그때마다 떠오른 단상들을 체계에 구애받지 않고 모아 놓은 것들이다. 다만 나는 니체의 잠언들을 각 잠언에 대한 해설도 없이 모아 놓은 책들은 니체의 사상을 이미 이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독자들이 니체를 이해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아니면 독자들이 자신들의 편견과 선입견에 따라서 니체를 이해하게 되는 사태를 낳을 것이라고 우려할 뿐이다.

결국 그러한 잠언록들은 독자들이 니체 사상을 이해하거나 자신들의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는 데 기여하지 못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니체의 언어에 쉽게 취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런 맥락에서 본인은 그동안 출간된 니체의 잠언록들에 대해서 미진한 느낌을 금할 수 없었고, 제대로 된 잠언록이라면 잠언 하나하나에 대해서 아니면 동일한 취지를 갖는 잠언들에 대해서 니체 사상 전체에 대한 조망에 입각하여 해설이 덧붙여져야 되리라고 생각해 왔다. 본인은 이 책에서 니체의 잠언을 주제에 따라 모으되 동일한 취지를 갖는다고 생각되는 잠언들에 해설을 붙여, 독자들이 니체의 잠언을 읽어나가면서 니체 사상 전반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해설이 덧붙여졌지만 이 책 역시 기본적으로는 니체의 육성을 독자들이 직접 접하도록 하는 잠언록이라는 성격상 본인의 해설을 되도록 간략하게 하고자 했다.

리뷰/한줄평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