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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잘 됐군, 한번 부쳐 볼까?"
나무꾼은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했어요. 그러자 코가 쑥쑥 길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앗! 내 코가 길어졌잖아!" "파란 부채로 부쳐 보면 어떨까?" 나무꾼이 파란 부채를 부치자 코가 원래 모양으로 돌아왔어요. "와! 놀라운걸. 요술 부채로구나."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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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잘 됐군, 한번 부쳐 볼까?"
나무꾼은 빨간 부채로 부채질을 했어요. 그러자 코가 쑥쑥 길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앗! 내 코가 길어졌잖아!" "파란 부채로 부쳐 보면 어떨까?" 나무꾼이 파란 부채를 부치자 코가 원래 모양으로 돌아왔어요. "와! 놀라운걸. 요술 부채로구나."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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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이야기선물입니다. 그 안에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가득 녹아 있지요. 그러한 옛이야기는 인성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해서 지적 능력을 발달시킵니다. 또 우리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 주고 효도, 용기, 권선징악 같은 교훈도 얻게 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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