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윤의섭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아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이며, 서울디지털대학교 초빙 교수입니다. 1992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 <남사박>이 당선됐으며, 1994년 《문학과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시단에 데뷔했습니다. 시집으로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천국의 난민》,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 등이 있으며,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운영전》, 《서동지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