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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 Pous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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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미운 4살’의 성장 이야기
자아를 인식하고, 나아가 주변 친구와의 관계에 눈뜨기 시작하는 4살 전후 아이들은 흔히 ‘미운 4살’로 통합니다. 자아는 강해졌지만 어울림에 서툴고, 내 것이라는 소유개념이 강해 또래 아이들끼리 투덕거리기 일쑤입니다. <뿔리와 개구쟁이 친구들>은 이 시기 아이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섬세하면서도 위트 있게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들로 4살 어린이의 심리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내용은 아이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보는 엄마도 손뼉 치며 공감하게 만듭니다. 유머 속에서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재미나고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성과 사회성도 함께 키워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