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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마키에 대하여
소타에 대하여
후유오와 하루오에 대하여
쓰루기에 대하여

저자 소개 2

다이도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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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ki Daidou,だいどう たまき,大道 珠貴

1966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2000년 《불량소녀》로 제30회 규슈 예술제문학상 수상, 2003년 《이렇게 쩨쩨한 로맨스》로 제128회 아쿠다가와상 수상, 2005년 《상처 입은 자리엔 보드카》로 제15회 Bunkamura 두마고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지은 책으로는 《등 돌린 아이》《은접시에 금사과를》《오랜만에 안녕》《밀크》《근사하다》《우연히……》《등을 돌리고 걷자》 등이 있다.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기술』, 『따뜻한 카운슬링』, 『선택』, 『미싱』, 『케사랑파사랑』, 『귀여운 종이오리기』, 『행복한 종이오리기 1, 2』, 『행복한 미술치료』, 『잿빛 무지개』, 『여섯 잔의 칵테일』,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등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전자책 『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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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14g | 130*190*20mm
ISBN13
9788992751353

줄거리

지마키 이야기
공부는 중학교까지만 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과감히 중졸로 학교생활을 마감하고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마키.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옆집 아저씨 미가 씨를 좋아한다. 그 역시 지마키에 대해 동생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으며, 그녀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어른들의 세계가 익숙하지 않은 지마키에게는 모든 걸 갖고 있고, 언제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미가 씨의 세계가 부러우면서도 두렵기만 하다. 결국 무가 씨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일환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아르바이트에만 매진하리라 다짐하는데…….

소타 이야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놀이동산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니컬한 소타.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던 카레이서의 꿈이 있지만, 그것도 점점 시들해지고 있다. 가족들보다는 자신들의 삶에 우선순위를 두시는 부모님은 아버지의 이른 정년퇴임 후 시골에 내려가 계시고, 독불장군 할머니와 이혼 후 집에 들어와 있는 누나, 그리고 그 누나의 딸 라라미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거기에 열여섯 살인 어린 여자 친구 미도리가 있지만 지루한 관계일 뿐이다. 여름이 끝날 무렵, 할머니와 라라미, 그리고 미도리와 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시골로 여행 아닌 여행을 하게 되는데…….

후유오와 하루오 이야기
칼로리 식단표를 보는 게 취미인 고등학생 세피아는 빵 만드는 일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고, 생각이라도 할라치면 막막할 따름이다. 그런 그녀에게는 친형제처럼 가까운 친구인 쌍둥이 형제 후유오와 하루오가 있다. 생김새는 같지만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후유오는 여성스러운 면이 많고, 스쿼시를 즐기는 하루오는 터프하다. 이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고 주말을 같이 보내며 그저 그런 날을 보내던 어느 날, 겨울이 되면 여행을 떠나겠다고 공언하던 하루오가 정말로 편지 한 장 달라 남기고 가출을 하는데…….

쓰루기 이야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생선가게를 하시는 부모님을 도우며 생활비를 벌고 있는 쓰루기. 부지런한 부모님 덕분에 20년 동안 모자람 없이 유복한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보니 삶에 있어서 절박함이 없고, 무미건조하다. 그런 그녀의 일상에 한 가지 일탈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10년 연상의 유부남을 만나는 것이다. 하지만 1년 동안의 파견근무를 마칠 즈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헤어진다.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보내지만 콕콕 쑤시는 가슴의 통증은 어쩔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그를 보았다.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입을 열려는 순간, 그의 옆에 있는 그의 아내와 갓난아이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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