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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힘
이재열
사이언스북스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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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4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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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뛰어난 제작자
2부 두 얼굴의 기회주의자
3부 위협적인 파괴자
4부 든든한 후원자
5부 미래의 설계자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분자 생물학적 기법을 도입한 바이로이드 검출 기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생화학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치고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이다. 모두들 어렵다고 말하는 과학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권력자』, 『바이러스는 과연 적인가?』, 『보이지 않는 보물』, 『바이러스, 삶과 죽음 사이』, 『미생물의 세계』, 『우리 몸 미생물 이야기』, 『자연의 지배자들』, 『자연을 닮은 생명 이야기』, 『담장 속의 과학』, 『불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분자 생물학적 기법을 도입한 바이로이드 검출 기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 플랑크 생화학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치고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이다. 모두들 어렵다고 말하는 과학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권력자』, 『바이러스는 과연 적인가?』, 『보이지 않는 보물』, 『바이러스, 삶과 죽음 사이』, 『미생물의 세계』, 『우리 몸 미생물 이야기』, 『자연의 지배자들』, 『자연을 닮은 생명 이야기』, 『담장 속의 과학』, 『불상에서 걸어나온 사자』, 『토기: 내 마음의 그릇』 등의 책을 펴냈다.

이재열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사열
1993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생화확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와 대전의 KIST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웹진 「바이마이BiMi」(http://www-2.knu.ac.kr/~mmpl)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 『생명의 신비』(공저), 『생생한 과학이야기』(공저), 『바이오텍 시대는 왔는가?』(공저) 등이 있다.
저자 : 버나드 딕슨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미생물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더럼 대학교와 뉴캐슬 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했다. 《World Medicine》과 《New Scientist》에서 10년 동안 논설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미국 미생물학회의 유럽 자문위원으로 있으면서 《Current Biology》와 《Lancet Infectious Diseases》의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6년에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에는 과학에 관한 끊임없는 집필 활동을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OBE 작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사회와 과학Society and Science』, 『건강과 인체Health and the Human Body』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7쪽 | 370g | 160*232*30mm
ISBN13
9788983710956

출판사 리뷰

쉽고 재미있게 미생물을 이해하는 75가지 이야기
인간과 역사를 함께해 온 미생물에 관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읽는다.

ㆍ페스트 균은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ㆍ티푸스 균은 나폴레옹의 대군을 전멸시켰다.
ㆍ아세톤 합성균(클로스트리듐)은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ㆍ프로테우스 균은 폴란드의 한 마을을 나치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시켰다.
ㆍ질소 고정 세균은 전세계의 농사를 책임지고 있다.
ㆍ책 곰팡이들은 입맛에 맞는 책만 먹는다.
ㆍ시네코코구스 균은 지구 온난화를 막는다.

미생물은 인간의 <적>이다. 월드컵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강원도 일대에 돼지 콜레라가 발생하여 1만여 마리의 돼지가 매장된 데 이어, 경기도와 충청북도 일대에서는 구제역이 발생하여 아직도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초에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호텔에서 식중독에 걸렸고, 5월 중순에는 대구에서 70여 명의 고교생들이 집단 식중독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미생물은 인간의 <동지>이다. 4월 29일,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구만복 교수팀은 해양 미생물(GFP)에서 추출한 녹색 형광 단백질을 동물 세포의 유전자에 삽입하여 방사선 등의 환경 유해 물질을 찾아내는 <녹색 형광 동물 세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5월 3일자 《사이언스》에는 재미 한국 유학생이 바이러스를 이용해 나노 소자를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실렸다. 그리고 연간 김치 수출 60% 성장의 중심에는 김치 미생물이 있다.

미생물은 인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존재일까. 생명체라고 할 수도 없는 바이러스부터 세포 한두 개에 지나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미생물은 <보이지 않는 권력자>로서 인류와 공존하며 적이자 동지로서 많은 영향을 끼쳐 왔다. 하지만 인류가 그들을 알고 지낸 지는 불과 두 세기밖에 되지 않는다. 그전의 그들은 불가항적인 자연력이나 신령스러운 힘으로 여겨졌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미생물학자들은 질병이나 미생물의 특성에 근거하여 역사적 사건들을 재해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적잖은 사실들이 새로 밝혀지고 있다.

미생물 생화학 전문가이자 과학 저술가로 널리 알려진 버나드 딕슨은 이 책 『미생물의 힘』에서 미생물이 지닌 다양한 측면들을 75개의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과학적 관점에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15개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유전공학은 미생물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앞으로 본격적인 바이오테크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는 미생물에 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연령과 계층에 상관없이 널리 읽힐 수 있는 좋은 미생물 교양서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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