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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노믹스
이명박 경제독트린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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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MB노믹스의 철학과 지향점
MB 정부는 실천·실용정부
MB노믹스는 선진국형 흑묘백묘론
‘MB노믹스=신자유주의’는 아니다
한국 경제 어떻게 불 지필까?
지표로 본 MB노믹스
국가경영시스템 대변혁
이명박 대선후보 인터뷰

Part 2 MB노믹스 부문별 경제해법
MB노믹스, 경제운용의 기본 시각
세금폭탄 해체, 돈 아끼는 정부
큰 공기업부터 단계적으로 민영화
MB노믹스의 핵심 코드는 ‘기업’
금융개혁은 성장의 혈액
국토재창조 프로젝트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로
맘껏 숨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든다
다시 짜는 주택·부동산정책
원칙으로 돌아가는 노동정책
남북경협, 일방적 퍼주기는 없다
복지와 성장은 한 켤레
대한민국 지상과제 교육개혁

Part 3 MB노믹스와 사람들
경제학자가 보는 MB노믹스
MB노믹스를 만든 사람들

부록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정책공약집 요약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그림과 표로 보는 MB노믹스

저자 소개

저자 : 매일경제 경제부·정치부
손현덕 1988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주로 경제 분야를 취재했다. 2000년부터 워싱턴특파원으로 미국 대선, 9·11 테러, 이라크 전쟁 등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을 다뤘다.
경제부 차장을 거쳐 대통령 탄핵사태를 전후해 청와대를 출입했다. 유통경제부장, 국제부장, 중소기업부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직전 한국 경제의 위기를 예고하고 처방을 제시한 <매경-부즈앨런 한국보고서> 기획에 참여했다.

설진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증권부, 중기부, 부동산부, 경제부, 유통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 팀장을 맡고 있다.

장광익 연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미시간대 MBA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국제부, 사회부, 금융부, 증권부, 지식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이다. SBS ‘이숙영의 파워FM’, MBC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경제 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김명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산업2부, 경제부, 사회1부, 지식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 정책팀장을 맡고 있다.

정혁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유통부, 정보통신부, 지식부, 증권부, 산업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산업자원부와 통상교섭본부를 출입하고 있다. 산업정책, 에너지, 통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진우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사회부와 금융부, 경제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정경제부에 출입하고 있다. 거시경제와 경제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이근우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국제거래법 석사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정치부, 증권부, 중소기업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거시경제흐름과 통화금융정책 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이진명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금융부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에 출입하고 있다.

김규식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국제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보건복지부를 담당하고 있다.

김태근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과학기술부, 주말섹션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정경제부를 담당하고 있다.

박유연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중소기업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정경제부와 경제연구소를 출입하고 있다. 거시경제와 정부 경제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김은정 서울대 소비자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 당시 서울시를 출입했고, 법조팀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공정위와 기획예산처를 담당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75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4893

책 속으로

말보다는 실천을, 이념보다는 실용을 앞세우는 것. MB노믹스가 강조하는 현장, 성과, 혁신, 실질 등의 개념이 모두 여기에 맞닿아 있다. MB 대선캠프에서는 이를 ‘경험적 실천주의’로 설명했다. 관념과 이념이 아닌 경험적 실증으로 정책을 수립?집행하겠다는 것이다.

대기업이 잘되어야 중소기업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체 기업의 투자와 고용 확대를 견인할 수 있다는 게 MB의 논리다. 앞으로 출자총액제한제도 주무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역시 ‘대기업 규제’에서 ‘독과점 남용과 하도급 횡포 방지’쪽으로 방향을 크게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 후 매년 7% 경제성장, 10년 후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으로 경제 규모 세계 7위 대국으로 성장. 모든 공약이 그렇듯 MB노믹스가 약속하는 경제지표는 화려하다. 이른바 ‘대한민국 7?4?7 구상’으로 명명된 신 성장 시대 경제의 밑그림이다.

MB의 경제운용의 처음과 끝은 한마디로 ‘투자’로 압축된다. 침체되어 있는 기업가 정신을 되살리고 규제를 확 풀어 투자가 활성화되면 경제가 살아나고 또한 자연스럽게 일자리도 창출된다는 게 MB노믹스의 핵심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매일경제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쓴 ‘MB노믹스 대분석’!
국민들이 기대하는 ‘이명박 시대’의 경제지도를 미리 펼쳐본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17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되려는 것이다. 국민들은 앞으로 5년간 한국호의 운명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손에 맡겼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과는 다른 희망찬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변화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으로의 변화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는 바로 경제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경제 대통령 이명박’. 새로운 대통령이 제시하는 일류국가 비전은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일까? 실천과 실용으로 무장한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에게 선진국행 티켓을 쥐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대선공약과 각종 연설, 인터뷰, 유명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CEO 이명박’의 한국 경제 재도약 플랜을 점검한다. 그리고 새 정부가 향후 5년간 펼쳐놓을 ‘MB시대’의 경제지도를 완벽하게 파헤친다.
《MB노믹스》라는 다소 거창한 제목이 붙여졌지만 사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은 없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 국민의 살림살이와 일상생활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를 중심으로 책이 구성됐기 때문이다. 보다 현실적인 내용과 구성으로 딱딱한 경제안내서가 아닌 일반인이 쉽고 편하게 미래 경제를 내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08년, 드디어 경제성장의 새 돛이 펼쳐진다!.

MB노믹스의 요체를 파악하는 작업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의 필진인 매일경제의 경제부와 정치부 기자들은, 400명의 정책전문가들이 참여하고 180여 차례의 토론과 회의를 거쳐 내놓았다는 MB의 공약집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또한 주변의 경제브레인도 만났고, 경제전문가들에게 조언도 구했다.
이렇듯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내린 결론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시장주의자’라는 것이다. 그는 시장보다 강한 정부를 믿지 않는다. 7% 성장을 위한 7대 경제원칙 중 맨 첫머리에 올려놓은 것도 ‘이념·규제보다는 시장 중시’였다. 시장은 다른 말로 자유이며, 경쟁이다. 시장주의라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를 극대화하는 철학이고,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경쟁을 당연시한다. 이러한 자유 시장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강력한 실천력과 리더십이다.

이 책은 MB노믹스의 최대 쟁점사항들을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선 7% 성장, 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경제강국을 의미하는 ‘7?4?7공약’의 가능성을 점쳐 보고,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은 과연 허황된 꿈인가 희망의 물길인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700만 금융소외자 신용회복 프로그램의 허와 실은 무엇이며, 일 잘하는 작은 정부를 표방하는 이명박 정부의 20조 원 세금 절약론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짚어본다.
또한 ‘신혼부부 보금자리주택 연 12만 호’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하고, 대기업 CEO출신 대통령의 기업 살리기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경제를 옥죄는 ‘세금폭탄’은 과연 해체될 수 있을 것인지, 금융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개조론은 성공할 수 있을지 등 MB노믹스의 모든 것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비판과 대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명박 시대’가 왔다.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모습들에 한껏 기대를 품어 본다. MB노믹스를 분석?예측한 매일경제 기자들의 글을 읽으며, 독자 여러분의 일상생활과 연관성을 유추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독서법이 될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의 장래를 가늠해보는 데도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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