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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와 숫자 이야기
양장
정원정 글, 그림
홍성사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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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정원정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다마 미술대학원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부를 하는 중에 한국의 광고회사, 일본 출판 디자인 스튜디오, 미국 웹페이지 디자인 회사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버지니아에 있는 뉴 리버 커뮤니티 칼리지(New River Community College)에서 ‘미술의 이해’(Art Appreciation)와 ‘드로잉’(Drawing)을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21g | 188*254*15mm
ISBN13
9788936507640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내면을 따뜻하게 채워 줄 크리스마스 선물
션 · 정혜영 부부 추천!

우리 아이 머릿속에 숫자 개념 쏙쏙! 알파벳이 쑥쑥!
커 가는 아이에게 무궁무진한 학습능력을 깨워 줄 놀이학습책


《아기 예수와 숫자 이야기》를 펼치면 1부터 10까지의 숫자와 동물, 사람들이 있다. 별 하나, 마리아와 요셉 두 사람, 동방박사 세 사람, 여물을 먹거나 혀를 ‘메롱’ 내밀거나 슬며시 미소 짓거나 무표정한 얼굴을 한 소 네 마리. ……그리고 제각각의 표정으로 모여 있는 양 열 마리. 옹기종기 모여 있는 양들은 아기 예수를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것 같다. 열 마리까지 셈이 끝나면 마구간에 있는 양?당나귀?소?쥐?목동?동방박사?천사?비둘기, 하늘의 별?마리아와 요셉 모두 아기의 탄생을 축하한다. 그런데 하나, 둘, 셋, 넷……이들을 모두 합치면 도대체 몇이지?
《아기 예수와 숫자 이야기》, 《아기 예수와 알파벳 이야기》는 판에 박힌 숫자와 알파벳 학습, 성경 이야기의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가 좋아하는 색감의 기발한 그림으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아기 예수 탄생을 이야기하며 숫자와 알파벳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두 권 모두 이야기 위주의 그림책이 아니면서도 아이들이 상상해 낼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그림 속에 숨어 있고, 엄마와 아빠가 직접 연극배우가 되어 아기 예수 탄생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다. 또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나오는 다양한 색감은 세상에 처음 태어나 점차 색을 인지하게 되는 아이에게 색깔 개념을 정립해 준다.
특히 《아기 예수와 알파벳 이야기》는 저자의 창의력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는 새로운 작품이다. 이 책으로 알파벳을 처음 접하는 아이는 처음에는 색색의 그림으로 표현한 A, B, C, D를 먼저 읽고 영어와 한글 문장은 엄마가 읽어 주게 된다. 그러나 곧 자신이 직접 책을 들고 읽을 나이가 되면 영어 단어와 문장을 그리고 책에 있는 모든 것을 입으로 소리를 내며 전부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이 책은 이렇듯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고려하여, 연령에 상관없이 무궁무진한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겨울 따듯한 방 안에 앉아 엄마 아빠는 숫자와 알파벳 이야기에 담긴 동방박사도 되고, 목동도 되고, 양도 되고, 천사도 되고, 아이는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는 따뜻한 성탄절을 만들어 보자.

편집후기

숫자, 알파벳 책을 준비하면서 이 원고를 꼭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션, 정혜영 가족이었다. 출판사로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콘텐츠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무엇보다 이 책을 잘 홍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절실한 터였고, 그때 떠오른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주저했던 것은 둘째의 출산으로 아이를 돌보느라 여념 없을 것을 염려해서였다. 그러나 기대를 갖고 원고를 건넸다. 그리고 참 좋은 내용이라는 긍정의 답변을 들었다.
아무리 바빠도 어떤 책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추천평을 쓰는 그들이었기에 출간이 임박해서야 문을 두드렸던 편집자로서는 그 며칠의 기다림이 긴 시간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바쁜 시간을 쪼개 찬찬히 원고를 읽은 후 자신이 직접 추천문구를 써 주고 싶어 하므로 조린 마음을 가지며 기다릴 수밖에 없었고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했다.
추천평을 받을 때, 하음이가 Q의 그림 속에 있는 ‘쉬, 조용히’라는 제스처를 그대로 따라하더라는 재미난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부디 이 두 권의 숫자와 알파벳 책이 많은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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