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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하나님 나라
1장 행복과 복은 다르다 2장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2부 복 3장 가난함, 온유함 그리고 자기 신뢰의 복음 4장 애통함 그리고 자기 기만의 유혹 5장 의에 주림 그리고 자기 방종의 습관 6장 긍휼 그리고 자기 유익의 합리화 7장 청결함 그리고 자기애의 우상 8장 화평케 함 그리고 자기의의 폭력 9장 핍박: 구태의연한 현실에 도전하는 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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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자 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 진정 하나님의 복을 바라는가 아니면 행운, 행복, 부(富)와 같은 것들을 원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가? 자동차 범퍼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와 같은 구절을 붙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축복을 갈구하는 대표적인 성경 속 인물은 바로 야곱이다. 칠흙 같은 어두움 속에서도 축복을 거머쥘 때까지 하나님과 씨름하며 하나님을 놓지 않았던 야곱의 그 집요함.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그런 집요함을 보기 원하신다.
-본문 13페이지 팔복은 우리에게 그 백성의 역경을 아시고 이들에게 궁극적인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신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 준다. 이 지식을 얻고, 그 결과로 우리는 우리의 힘과 지혜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된다. 열린 마음으로 정직하게 이 세상의 깨어짐을 바라보게 되며, 우리 삶과 다른 이들의 삶에 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않게 된다. ...... 너그러이 용서하며, 다른 이들에게 긍휼을 보이며, 자신만을 생각하고 싶은 순간에도 적극적으로 남을 돕게 된다. 자신이 복의 통로가 되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핍박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이 모든 것을 기쁨으로 행하게 된다. 그의 나라를 확장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불 수 있는 상상력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본문 265-266페이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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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일상이 되는 삶을 꿈꾸라!
“행복에 대한 이 세상의 가치를 뒤로 하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목적으로 삼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과정에서 복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우리는 최소한 예수님께서 복을 어떻게 정의하셨는지 관심을 기울이며 살펴봐야 한다. 이 세상이, 이 문화가 제시하는 답이 무엇이건 간에 말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대중문화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복을 바라본다. 하지만 복이 있다는 것은 운이 좋다거나, 감정적으로 행복하다거나 또는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것, 그 이상이다. 저자는 팔복을 하나님 나라의 새 지평을 보게 해주는 창으로 이해하고, 팔복의 삶을 살 때 발견하는 복과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면서, 세상 문화가 우리에게 주입하는 행복 가치관을 재평가한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복 있는 자가 될 수 없다. 세상의 가치관에 당당히 맞서며,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붙잡아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갈망할 때에야 진정 ‘복 있는 자’가 될 수 있다. 세/상/이/ 주입시킨 ‘행복’의 개념이 하나님이 내려주신 진/정/한 ‘복’을 대신하고 있는 이 시대, 이 문화를 팔복을 렌즈 삼아 진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