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슬픈 영혼, 사람의 길을 묻다
티베트 · 히말라야 명상 기행
전태흥 글,사진
환경과생명사 2007.12.14.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더디게 흘러 영원에 이르는 길,
티베트

연꽃 속에 핀 보석을 찾아서
오체투지로 해탈을 꿈꾸는 사람들
서글픈 궁전을 맴도는 순례자들
저들은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을까?
고된 이승을 떠나 영혼을 인도하는 길
기나긴 인연의 매듭과 성을 통한 해탈
의미 없는 순간들, 더디게 흘러가는 길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겸허한가?

지친 영혼을 감싸 안는 신의 나라,
네팔

번민에 휩싸인 인간으로서의 부처
살아 있는 신의 슬픔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는 '예지의 눈'

한없이 낮아져 뜨겁게 포옹하는 목마름,
캄보디아

역사의 상처를 건너, 자본주의의 욕망을 넘어
인간 없이 어찌 신이 존재할 수 있으랴
신에게로 가는 길에서 한없이 낮아지다
무상한 인생마저 뜨겁게 끌어안으라
오직 영원한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이다

낙원을 찾아 떠도는 어린 왕자의 꿈,
안나푸르나

신에게 가장 가까이 간 순수한 영혼들
샹그리라를 찾아 떠도는 디아스포라
'오래된 미래'에서 만난 슬픔
신의 나라에 인간을 위한 신은 있는가?
가진 것이 짐이 되는 길
떠나지 못하는 것은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숨소리만이 벗이 될 때 그리움은 용서가 된다
들꽃과 바위와 바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는 없을까?
가슴속 깊이 흐르는 강물은 마르지 않는다
새가 날 수 있는 이유는 뼛속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후기

저자 소개

저자 : 전태흥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명공고 기계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국문과에 입학, 시로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꿈을 키웠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로 방황하다가 졸업을 앞두고 학생운동에 뛰어들면서 15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하다 정체성 혼란으로 인한 괴로움 끝에 자신의 길을 묻는 여행을 시작했다. 2003년 인도 여행길의 생각을 담은 편지를 모아 『사람의 숲에서 보내는 편지』를 펴냈다. 2004년 티베트와 네팔, 캄보디아를 여행한 후 '미래 데이터'라는 IT 회사를 설립, 대중교통 관련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6년에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다녀왔다. 쉰 살이 넘으면 세상의 깊은 심연 바이칼을 거쳐 킬리만자로에 오를 꿈을 꾸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0239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