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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하나님의 기준이 우리를 만들었다
이야기 하나,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 이야기 둘, 2001년 연세대 사회 계열 최연소 합격 이야기 셋, 2007년 사법연수원 38기 연수 중 PART 1. 세상 이론보다 탁월한 성경적 자녀양육법, 주교양 양육법 1. 부모가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라 2.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3. 말씀과 기도를 훈련시키라 4.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5. 험담과 거짓을 버리라 6. 어려서 좋은 길을 가르치라 7. 부모 사명을 선언하라 PART 2.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연령대별, 주교양 양육 노하우 1.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태아~3세 2.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4~6세 3.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초등학교 4.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중?고등학교, 대학교 5.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청년기 PART 3. 경제 부담 없고 우리 형편에 꼭 맞는 주교양 양육법의 7가지 지침 1. 자녀가 유치원생이면 초등학생 부모가 되도록 준비하라: 부모도 성장하라 2. 날마다 아침밥을 꼭 먹여라: 밥 세끼가 공부의 보약이다 3. 공부 분위기를 만들어라: 거실의 TV를 치우고 컴퓨터를 공동으로 사용하라 4. 더불어 사는 아이로 키워라: 혼자 튀지 않고 화합하는 인물로 키워라 5. 험담과 부부 싸움을 하지 마라: 부부 사랑이 최고의 양육 방법이다 6. 아빠의 자리를 남겨 두어라: 존경받는 아빠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7. 사랑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가족의 유대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 책속의 책. 승호의 공부법 1. 같은 책을 3번 이상 독파하라: 집중력과 반복이 관건이다 2. 비교하지 말라: 컴퓨터 게임이 아니라 비교의식이 공부를 방해한다 3. 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 공부를 다른 말로 하면 인내다 4. 휴식은 확실하게, 공부는 꼼꼼하게 하라: 생활 습관과 시간 관리가 결과를 만든다 5. 하나님께서 함께 공부하신다는 걸 명심하라: 공부는 외롭고 힘든 싸움이 아니다 6. 공부하기 전에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라: 목적이 어려움을 이기도록 돕는다 7. 합격을 계획하라: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계획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익혀야 한다 에필로그: 나는 하나님의 기준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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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의 절대 기준, 하나님의 기준을 잡으라!
흔들리지 않는 자녀양육의 단 하나의 기준! 하나님의 기준이 나의 수준을 만든다! 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만 16세에 최연소 법대생, 만 21세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으로 장안에 화제가 된 최승호 군!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보다는 개척교회 목사 아들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고백 뒤에는 엄마 장애영 사모의 흔들림 없는 교육의 원칙이 있었다. 바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양으로 양육하는 주교양 양육법이다. 글쓴이는 숨통을 조이는 듯한 아이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나고자 여러 가정육아책들을 독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론들은 흑과 백처럼 너무나 달랐다. 새로운 육아법을 볼 때마다 힘들었다. 결국 확고한 원칙에 입각한 성격적 육아법의 탁월함을 인정하게 되었으며, 성경적 자녀교육 지침을 찾아서 현실에 이제껏 실천해 왔다. 승호군이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생이 된 이후, 이제는 성경적 자녀양육의 노하우를 밝힐 때가 되었다고 판단,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과 관련된 대부분의 책들이 방향 제시나 이론적인 진술에 그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자녀교육 증언록이다. 최승호 군이 성장할수록 저자는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했는지, 부모가 태도를 바꿀 때 아이는 어떻게 변했는지 하는 부모와 자녀 모두의 치열한 성장 과정을 통해, 성경적 자녀교육 이론이 왜 세상의 교육이론에 견줄 수 없을 만큼 탁월한지를 보여 주고 있다. ‘주교양 양육법’에 대한 소개 인큐베이터에서 자라야 했던 아들 승호의 잦은 병치레를 겪으며 항상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숨통을 조이는 듯했던 양육의 책임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육아서들을 독파했지만, 서로 다른 이론의 육아법들 속에서 혼란을 느끼기만 했다. 결국 성경적 육아법이 가장 확고한 원칙에 입각한 양육법임을 깨닫게 되었고,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양육법으로 흔들림 없는 교육 원칙을 세우게 되었다. 부모가 양육 태도를 바꿀 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체험했다. 이것이 바로, 성경적 자녀양육의 탁월함을 보여 주는 ‘주교양 양육법’이다. 아들 최승호는 만 16살에 최연소 연세대 법대생이 되었고, 21살에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생이 되었다. 장안에 화제가 된 승호는 사시 합격 인터뷰에서 놀라운 고백을 했다.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생보다는 개척교회 목사 아들인 것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승호의 이러한 고백 뒤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양으로 양육하는 ‘주교양 양육법’이 있었다. 1. 육아의 방향을 돌이켜 주는 신앙인의 육아 원칙이 제시된다. -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한다. 2. 공감되며 보편적인 육아 원칙이 담겨 있다. - 자기 아들 자랑이 아니다. 3. 경제적 부담 없고 100퍼센트 한국 형편에 맞는 육아 노하우 제시. - 부러운 성공기에 그치지 않는다. 4.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연령대 별 육아 매뉴얼. - 세상과 무조건 단절하는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다. 언론 보도 ‘최연소 사시 합격’ 보다 ‘개척교회 목사 아들’ 이 자랑스런 최승호 씨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6-12-01 21:42 “제가 왜 이 시험을 준비하는지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합격과 상관 없이 하고자 하는 일의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라는 생각,나는 청지기라는 생각을 가질 때 소명과 소망을 갖게 됩니다.” 제48회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자 최승호(21)씨는 최근 각종 취업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기독청년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이렇게 말했다. 최연소라는 말보다는 개척교회 목회자의 아들로 부각되기를 바란다는 그는 만약 아직도 크리스천이 아닌 고시생과 취업준비생들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씨는 중학교 2학년을 마친 뒤 자퇴하고 그해 4월에 고입 검정시험,8월에 대입 검정시험에 합격했다. 또 12월에 수능시험을 치러 연세대 법대에 입학했고 이번 사법시험도 대학 4학년 때 합격한 수재다. 하지만 남들보다 빠른 학업 과정은 ‘아찔한 줄타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퇴를 했다. 전교 10위권에 들었던 그는 수능시험을 풀어보고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연세대에 입학했고 그때까지는 괜찮았다. 날마다 기도하고 사법시험 공부에 매달렸지만 수차례 불합격한 그는 낙심했다. 승승장구해오던 그로서는 충격이 컸다. ‘내가 왜 이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가,하나님은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가,그리고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라고 질문하기 시작했다. “그때 힘이 된 것은 역시 말씀이었어요. 다니엘서에 풀무에 던지겠다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다니엘이 ‘하나님께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있어요. 그 말씀을 통해 내가 시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게 아니라 시험과 상관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최씨는 이 성경 말씀을 일기장에 적고 합격과 상관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는 소망을 가졌다. 2005년 한 문제 차이로 1차 시험에 합격한 뒤 소망을 잊지 않고 2차 시험을 준비했다. 그리고 최근 최종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1999년 교회를 개척,어렵게 사역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기도 후원에 감사해요. 특히 주일과 교회봉사만큼은 빼놓지 않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는 실제 시험 직전 주일에도 성가대의 첼로 반주,제자훈련,소모임 등으로 온종일 교회에 있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용도를 정해놓고 맡긴 것을 그 용도대로 쓰지 않을 때 법적으로는 횡령죄에 해당한다.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횡령죄를 짓겠느냐”며 “맡겨주신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