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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문제 해결의 기술을 익히자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이런 사람, 꼭 있다! ‘문제 해결 키드’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한다 문제 해결이란 무엇인가? *분해 나무 2장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 방법을 생각한다 의사처럼 진단하고 치료법을 생각한다 중학생 밴드 ‘버섯 사랑’의 문제 해결법 1A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찾는다 1B 원인의 가설을 세운다 1C 분석 방법을 정하고 정보를 모은다 1D 분석한다 2A 다양한 해결 방법을 생각한다 2B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을 선택한다 2C 실행 계획을 세운다 ‘버섯 사랑’의 콘서트는 어떻게 되었을까? *예, 아니요 나무 *과제 분석 시트 3장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방법을 정한다 큰 꿈 하나를 작은 목표 여럿으로 나눈다 컴퓨터를 사려면? 1 목표를 설정한다 2 목표와 현실의 차이를 명확히 안다 3A 선택의 가짓수를 폭넓게 찾는다 3B 선택의 범위를 좁혀 가설을 세운다 4A 가설에 따라 정보를 모은다 4B 정보를 분석하고 확인한다 이제 실행만 남았다! 하지만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가설나무 *의사결정 툴 |
Kensuke Watanabe,わたなべ けんすけ,渡邊 健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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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해결의 기술을 익혀야 하는 이유
문제 해결 능력이 있으면 스스로 주체가 되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다. 난관에 부딪혀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극복한다. 꿈과 목표를 정하면 자신의 재능과 정열을 다해 실현 가능성을 높여간다. 이것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능력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익히는 ‘습관’이다.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험이 쌓이면 ‘심사숙고하는 습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습관’이 몸에 밴다. 이런 습관은 자신이 정한 목표를 실현할 가능성을 크게 키워준다. 학업이나 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도 도움이 된다. 나아가 개인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환경문제 같은 사회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일찍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좋다. ▷ ‘문제 해결’이란? 문제 해결이란, 알기 쉽게 말하면 (1)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2)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3)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생각해 낸 후, (4) 실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학 성적이 떨어졌다고 하자. 단지 ‘떨어졌다’는 현상만 이해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어떤 문제를 못 풀었는지, 왜 틀렸는지 원인을 찾아내야 발전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 효과적인 방법까지 생각해서 실행으로 옮겨야 비로소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할 수 있다. ▷ 스토리가 있는 케이스 스터디 1 콘서트 관객 늘리기 프로젝트 콘서트 관객을 늘리기 위해 밴드의 멤버들은 어떤 분석을 할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실행 계획을 세우는 것까지, 분해 나무, 매트릭스 등의 생각의 도구를 이용해 접근한다. 2 컴퓨터 장만하기 프로젝트 소년이 컴퓨터를 사기 위해 부족한 돈을 모을 실행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지를 가설 나무 등의 생각의 도구를 이용해서 보여 준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문제 해결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책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문제 해결의 기술이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차피 안 될 텐데...’ 하며 포기부터 하는 사람, ‘문제는 이거야. 저 사람이 잘못이야. 학교가 나빠.’ 하며 비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 ‘좀 더 열심히 하면 돼!’ 하며 생각은 하지 않고 행동만 하는 사람…… 제대로 된 문제 해결법을 알고자 한 적도 없고, 주먹구구식의 문제 접근법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사람들, 특히 생각하는 법을 이제 막 확립해 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생각의 비법인 ‘문제 해결의 기술’을 소개한 책이다. 수학 성적이 떨어졌을 때, ‘잠을 줄여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라고 결심한 사람과, 그와는 달리 왜 성적이 떨어졌는지 분석하는 데에서 생각을 시작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수학 성적이 떨어진 이유가 공부 방법이 잘못된 데서 왔거나, 반복되는 실수에서 왔다면 잠을 줄여 공부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어느 단원에서 틀린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이 있는지, 시험 볼 때 맞히기는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문제는 무엇인지 의사처럼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여러 후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에도 생각의 도구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유학을 가고 싶다. 여러 학교 중 어떤 학교를 선택할까? 하는 문제에 직면했다고 하자. 이때, 각 학교의 장단점 리스트를 만들되, 자기에게 중요한 장단점인 평가 기준까지 고려하여 점수를 합산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그렇게 하면 자기가 원하는 최선의 선택을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법을 알면 결국엔 최단거리로 목표에 이를 수 있다. 그리고 이때 분해 나무, 예 아니요 나무, 가설 나무, 매트릭스 등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용하는 생각의 도구들을 이용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에서 선생님과 부모님이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인생이 시작되었을 때,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과 달리 최후에 성공하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최후의 승자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를 반복한다. 단 한 번이라도 그것을 경험한 사람은 반복해서 실천하는 힘을 갖게 된다. 스스로 생각하는 기술, 즉 문제 해결의 기술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