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발간사
태조 블로그 - 사나이 한길 정도전 블로그 - 새로운 질서 태종 블로그 - 난세에 이는 바람 세종 블로그 - 백성 사랑 나라 사랑 조광조 블로그 - 뒤돌아보지 않는 길 양반 블로그 - 조문도朝聞道…… 농민 블로그 - 거기 누구 없소? 이순신 블로그 - 필사즉생 필생즉사 의병 카페 - 붉은 깃발 휘날리며 광해군 블로그 - 시대의 강을 건너다 김육 블로그 - 대쪽의 길 실학 카페 - 잘 살아 보세~☆ 풍속화 카페 - 속화회 상인 블로그 - 인생은 한 방! 글을 마치며 조선 블로그 관련 연표 참고문헌 |
노대환의 다른 상품
|
역사학계의 쾌거!
조선 시대의 블로그, 카페 발굴!! 익산 지방 명문가인 익산 황씨 종가에서 발견된 두 개의 궤. 궤 안에 쌓인 고서 더미에 한결같이 씌어진 불로구不怒口, 갑회甲會, 대문對文……. 태조, 세종, 이순신 등 조선사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기록, 그들의 생생한 일상을 『조선 블로그』에서 살펴보자!! 앞 장의 내용은 발간사를 요약한 것으로서, 가상의 설정이다. 불로구갑회복원위원회 위원장의 이름이 가서문假序文이라 하지 않던가. 이런 가정 하에서 읽으면 더욱 글맛이 날 것이라는 안내문, 혹은 바람이며 필자들이 글을 쓰기 전에 설정해 놓은 상황이기도 하다. 이 책의 아이디어는 필자들이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나왔다. “이런 건 어떨까?” “뭐?” “옛날 사람들이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세종 블로그, 이순신 블로그, 실학 카페, 풍속화 카페 등이 만들어지고, 속칭 ‘찌질이’들이 사이사이 활발히 활동하고, 악플도 달리고....... 푸하하, 재미있겠는데? 그런데 과연 될까??? 역사 대중화는 21세기 문화 산업의 화두인 양, 온 영역을 장악하고 있다. 사극 드라마, 역사 소설,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등등이 이미 차고 넘쳤다. 괜히 우리가 동급 취급을 받아 무임승차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그것들은 ‘역사’라는 떡고물을 입힌 것이지 ‘역사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극 드라마를 많이 보고 역사 소설을 손에 잡고 있어도 막상 ‘역사’ 하면 딱딱한 이미지를 연상하고 손사래를 치는 독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조선 블로그』는 재미있는 역사책이며, 이것이 독자와 필자, 출판사 모두가 소망하는 결과물 아닌가 한다. 『조선 블로그』 특징 1. 마음이 편한 역사 이 책은 블로그와 같은 1인칭 시점, 댓글을 활용하여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현재’로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은 ‘태조 블로그’에서 이성계의 속마음으로 풀이되어 읽히며 댓글을 통해 이 사건의 사실史實에 기초한 민초들의 반응이나 논쟁이 벌어진다. 이런 독특한 구성 아래 태조, 세종, 이순신 등 조선사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기록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 입이 웃는 역사 『조선 블로그』는 사진, 그림, 만화 등 다양한 시각적 장치들을 활용하여 독자들이 실제 블로그를 보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대할 수 있게 제작하였다. 또한 이러한 장치들을 활용해 구사한 유머와 재치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예를 들어 <조광조와 원숭이들>이라는 포스트에서는 인터넷 상에서 유명한 만화를 패러디하여 조광조가 정계에서 많은 실권을 가졌을 때 사림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보여 준다. 또한 골치 아픈 스팸 광고가 조선 시대에 있었다는 설정 하에 만든,『십만 냥 만들기』라는 서책 홍보 광고가 재미를 더해준다. 3. 머리에 들어오는 역사 『조선 블로그』는 물론 필자들의 추측이나 상상이 가미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모두 사료史料에 기초한 개연성에 근본을 두고 있다. 상세한 방주를 덧붙여 무엇이 史實이고 이 책의 이야기가 무엇에 기초한 것인가를 알려준다. 또한 책에 실려 있는 도표와 지도, 연표 또한 유익한 역사 정보를 얻는 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