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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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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시아 이야기
2. 아메리카 이야기
3. 아프리카 이야기
4. 유럽 이야기
5. 오세아니아 이야기

저자 소개 1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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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Schulz-Reiss

1956년에 독일에서 태어나, 에어랑엔과 뮌헨대학에서 독문학, 역사학, 정치학, 언론학을 공부했다. 「슈투트가르터 나하리히텐」지에서 수습기자 생활을 마치고 「뮌히너 아벤트차이퉁」지에서 정치부와 편집부 기자로 일했다. 1991년에는 프리랜서 기자로 독립해, 다양한 잡지에 청소년 관련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2004년에 『청소년 정치 수첩』으로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그밖에 『철학이 뭐예요?』와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믿는가 Was glaubt die Welt?』를 출판했다.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의 다른 상품

그림 : 안나 침머만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베를린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 있으며, 아틀리에 퍼티에서 세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활동하며 삽화를 그리고 있다.
역자 : 이옥용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의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벗문학상과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동시 부분을 수상했고,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 없는 그림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놀이터의 왕> 등이 있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외국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366g | 175*228*20mm
ISBN13
9788974746339

줄거리

1. 아시아 이야기
아시아에 속해 있는 49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아시아의 젓가락 문화나 전통 무술, 인도의 힌두교, 각 나라의 새해 축제 등에 대한 설명은 자연스럽게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아메리카 이야기
아메리카에 속해 있는 35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의 다문화와 할로윈 축제, 브라질의 삼바 축제, 원주민인 인디오와 인디언, 레게음악 등에 대한 설명은 아메리카의 문화와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3. 아프리카 이야기
아프리카에 속해 있는 53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사이족의 생활 모습과 마다가스카르의 매장 풍습, 아프리카의 독특한 성인식과 각종 축제 등에 대한 설명은 아프리카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4. 유럽 이야기
유럽에 속해 있는 45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발트해 연안의 백야, 북유럽의 독특한 사우나 문화, 다양한 민속 축제와 다채로운 전통 음식 등에 대한 설명은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오세아니아 이야기
오세아니아에 속해 있는 14개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통 의식인 나골(번지점프)과 타타우(문신), 원주민인 아보리진과 마오리족, 뉴질랜드의 하카춤 등에 대한 설명은 오세아니아의 문화와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세계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안방에 앉아서도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피부색이 까무잡잡한 아저씨들이 우리 공장에서 기계를 돌리고 있는 모습도, 또 눈동자가 파란 며느리들이 우리 농어촌에서 익숙한 손길로 김치를 담그고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는 모습도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이다 어학연수다 유학이다 뭐다 해서 외국으로 나가는 일이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 가는 것처럼 흔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 우리는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 명 시대’‘국제결혼 외국인 10만 명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계화 시대, 다문화 시대를 맞아 우리는 그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혹 외국어 공부에만 치우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다섯 대륙의 아이들을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3백만 년 전 지구상에 처음으로 인류가 등장한 순간부터,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최대한 자연을 이용하고, 극복하고, 변화에 적응해 나가면서 삶을 이어 왔다. 그 과정 속에서 지혜와 힘을 모아 각자 처한 자연 환경에 적합한 생활양식과 행동양식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러한 양식은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정리되고 체계화됨으로써 지역마다 독특한 의식주나 사회제도, 종교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지구촌 곳곳은 그 다양한 자연 환경만큼이나 다양한 문화 환경을 가지게 되었다.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메시지!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 이야기>에서는 저개발 국가의 어린이 노동 문제나 아프리카의 가뭄과 빈곤 문제, 사막화와 아마존의 밀림 파괴와 오존층 파괴와 같은 환경 문제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이 책의 그림들은 이러한 사안들의 핵심 부분을 잘 집어내어 카툰식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놓았는데, 그림을 그린 작가는 독일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아이들이 쉽게 정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와 다른 세계를 가진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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