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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식물 이야기
김영아
풀빛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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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시아 이야기
일본인이 좋아하는 수국에 숨겨진 비밀!
삼각 김밥 속에 숨겨진 만병통치약
질긴 생명력을 가진 쇠뜨기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바로 쑥!
세계의 옥수수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중국
양귀비가 사랑한 과일, 리치
방귀 뽕뽕, 뽕나무!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불교의 상징, 연꽃
어디서나 환영받는 팔방미인, 카사바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는 맹그로브 나무
바이오 연료냐, 안전한 식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식물계의 신데렐라, 자트로파
과일의 왕, 두리안
스님들도 즐겨 먹는 코리안더
레바논의 상징, 백양목
버릴 게 하나도 없는 해바라기
러시아 인이 좋아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추운 시베리아에서 자라는 자작나무
인간이 처음으로 재배한 생명의 나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계단식 논
아시아 식물

2. 유럽 이야기
장미 전쟁에서 비롯된 영국의 국화, 장미
버드나무로 아스피린을 만들다
은행나무가 혈액 순환제였다니!
떡갈나무의 숨겨진 비밀
역경을 겪을수록 튼튼해지는 포도나무
네덜란드에 불어 닥친 튤립 전쟁
달맞이꽃에서 돌연변이를 발견
저항과 순결의 꽃, 에델바이스
자연을 생각해서 과수나무를 심자!
토마토를 집 주변에 심는 이탈리아 인
지중해의 장수 식품, 올리브
양배추는 브로콜리의 할아버지
제라늄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스페인의 주택
보물보다 더 귀한 한련화
아폴로와 월계수의 슬픈 사랑 이야기
기쁠 때나 슬플 때 로즈마리를
마늘의 고향, 이집트와 그리스
동방 박사의 선물, 유향과 몰약
종이의 조상, 파피루스
유럽 식물

3. 아메리카 이야기
추수 감사절과 할로윈 데이에 사랑받는 호박
미항공 우주국에서 극찬한 스파티필룸
우주에서도 식물을 키울 수 있다면?
미국인이 사랑하는 부활절 백합
한국의 무궁화와 닮은 히비스커스
국기에 단풍나무 잎이 그려져 있는 캐나다
종이 수출 대국 캐나다
유채꽃에서 만들어지는 카놀라 오일
한 시대의 문명을 탄생시킨 옥수수
애니깽들의 슬픈 이야기가 새겨진 용설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식물, 손바닥선인장
공룡 시대에 살았던 식물, 소철
달콤한 스테비아를 만날 수 있는 파라과이
브라질의 국화, 카틀레야
농업 강대국, 칠레
국기에 야자나무가 그려져 있는 아이티
생태 도시로 다시 태어난 아바나
사막에서 건강을 지켜 주는 아르간 나무
세계 꽃 수출국 콜롬비아
아메리카 식물

4. 오세아니아 이야기
코알라의 먹이, 유칼립투스
불이 나야 종자를 퍼뜨리는 뱅크시아
뉴질랜드의 얼굴, 키위
자연과 친화적인 나라 뉴질랜드
반찬으로 먹고, 집도 짓는 고사리
지구의 나이를 알 수 있는 카우리 소나무
손이 많이 가는 캐노피 경영
다이어트에 좋은 코프라
스릴과 공포의 스포츠가 되어 버린 번지
오세아니아 식물

5. 아프리카 이야기
우간다의 생태를 위협하는 부레옥잠
피로도 풀리고 감기 예방에도 좋은 민트 차
멀미를 방지하는 생강
단백질이 풍부한 얌
어린왕자의 바오바브나무
나일의 백합, 칼라
케이프타운은 식물의 천국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홍화씨
열려라 참깨!
아프리카 노동자들이 가꾸는 커피나무
먹으면 힘이 나는 카카오 콩
마다가스카르 섬의 바닐라
아프리카 식물

저자 소개 1

충남대학교 농학박사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 교수(현) 한밭수목원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대전광역시 새로운 대전위원회, 물 재이용 관리위원회 위원 어린이 생태학교 초록발자국 교사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심의위원 고용노동부 국가기술자격 세부자격 전문위원 NCS 화훼재배 대표 집필 한국수확후관리협회 전문위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 서울대학교 연구원 저서로는 『정원 유지관리 실내식물 기르기』, 『자연을 담은 건강꽃차 한방약차』, 『창업과 창직』, 『청춘, 오사카에서 창업 ITEM을 찾다』, 『둥글둥글 지구촌 식물이야기』, 『클린 홈!
충남대학교 농학박사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 교수(현)
한밭수목원 운영자문위원회 위원
대전광역시 새로운 대전위원회, 물 재이용 관리위원회 위원
어린이 생태학교 초록발자국 교사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심의위원
고용노동부 국가기술자격 세부자격 전문위원
NCS 화훼재배 대표 집필
한국수확후관리협회 전문위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원
서울대학교 연구원
저서로는 『정원 유지관리 실내식물 기르기』, 『자연을 담은 건강꽃차 한방약차』, 『창업과 창직』, 『청춘, 오사카에서 창업 ITEM을 찾다』, 『둥글둥글 지구촌 식물이야기』, 『클린 홈! 실내공기정화식물』, 『약용식물& 기능성식물, 건강을 살리는 꽃차·약차·허브차』, 『꽃차와 약차 이용법』, 『건강 꽃 식물 재배와 이용』 외 다수가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33th Edition) 등재, 교육부 장관 표창(농림부분 NCS 개발, 2017년), 한국원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2003년) 등이 있다.

김영아의 다른 상품

그림 : 유남영
만화를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초등한국사 생생교과서』,『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어린이 생각계획표』,「둥글둥글 지구촌시리즈」등 많은 책에 멋진 그림을 그렸습니다. 유남영 선생님의 또 다른 그림은 www.watangca.com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00g | 173*228*20mm
ISBN13
9788974746858

책 속으로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식물 세계의 안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물을 참 좋아해요. 그런데 주변의 나무와 꽃에 대해 알아보기보다는 그저‘예쁘다’, ‘신기하게 생겼다’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식물이 있어요. 그 식물은 하나하나마다 특징이 있고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품고 있지요. 우리가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이름, 사는 곳을 묻고 그 사람을 이해하기 시작하듯이 식물을 잘 이해하려면 그 식물이 태어난 원산지를 잘 알아야 해요. 그래야 그들의 특성에 맞게 기를 수 있고 도움을 줄 수도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그 친구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식물을 키울 때에도 식물들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키우면 실패가 없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엄밀히 보면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의 화석 연료 역시 과거 동식물의 사체가 화석화된 것으로 넓은 의미의 바이오 연료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지. 하지만 요즘 바이오 연료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이 키운 식물에서 추출한 연료를 말 해.
대표적인 바이오 연료로는 바이오 에탄올과 바이오 디젤을 들 수 있어. 바이오 에탄올은 카사바와 스위트소검 외에도 옥수수, 사탕수수, 보리 등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이 가능해. 에탄올은 원래 술의 원료로 사용되었지만 큰 기업들과 주요 국가의 정부가 연료용으로 개발하고 생산에 나서면서 2002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 생산량 가운데 66퍼센트가 자동차 연료로 쓰이고 있어.

자작나무는 눈처럼 하얀 껍질과 시원하게 뻗은 키가 아주 인상적인 나무지. 서양에서는‘숲 속의 여왕’으로 부를 만큼 아름다운 나무야.
옛날 영화인〈닥터 지바고〉와 같이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는 달리는 기차의 차창 밖으로 광활하게 펼쳐지는 벌판의 풍경과 함께 끝없이 계속되는 자작나무 하얀 숲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자작나무는 넓은 러시아 전역에 걸쳐 자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목재는 물론이고 뿌리, 잎, 껍질까지 빠짐없이 유용하게 사용돼. 우리가 많이 들어 본 플라보노이드, 자일리톨도 자작나무에서 나온 거야.

우리나라에서는 굶주릴 때 배를 채우는 것으로 인식되었던 옥수수가 중앙아메리카 사람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것이었다고 해. 멕시코의 원주민들은 옥수수가 있는 곳 근처에 마을을 이루면서 살았어. 결국 옥수수가 자라는 곳마다 사람들이 모여 문명을 만든 것이지. 아즈텍 문명, 마야 문명 들은 모두 옥수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야.

유칼립투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밀림의 90퍼센트 정도를 점유하고 있어. 오스트레일리아의 더운 곳뿐만 아니라 매우 건조한 오지의 평원에서도 잘 자라. 또한 안개가 많은 해안의 산간 지방에서도 무성하게 자라. 이 나무가 너무나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수 킬로미터에 걸쳐 변화라고는 전혀 없는 똑같은 나뭇잎만 보인다고 할 수 있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번지 점프만큼 모험이 넘치고, 참깨처럼 깨알 같은 재미가 있는
《둥글둥글 지구촌 식물 이야기》


지구촌에는 여러 나라와 다양한 인종이 있는 것처럼, 식물도 무척 다양해요. 그 식물들은 하나하나마다 특징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품고 있지요.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부터 아스피린의 재료로 쓰는 버드나무, 집을 짓는 고사리, 지구의 나이를 알려주는 카우리 소나무까지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자라고 있는 식물부터 듣도 보도 못한 특별한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둥글둥글 지구촌 식물 이야기》는 따분한 정보 전달이 아닌 마치 곁에 있는 친구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식물들의 사연을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친근함을 유도하고 있지요. 또한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한 아프리카나 남미에 있는 식물들도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설명함으로서 낯설거나 전혀 어렵지 않게 다양한 식물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아시아에서 아프리카까지
세계 곳곳에 자라고 있는 식물을 만나러 간다!


특히 이 책은 그간『함께 사는 세상』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륙별로 특징을 분류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미있는 정보를 전달해 줄 거예요. 한 장이 끝날 때 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나라 속 식물 사진들은 이 책의 작가이신 김영아 선생님께서 직접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이라 그 가치가 어느 책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요. 우리에게 친숙한 아시아에서는 주변 국가인 일본, 중국 등의 생태계를 설명함은 물론이고, 종교에 관련된 식물까지 재미있게 설명했어요. 또한 앞으로 대두하게 될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식물의 역할을 들려주고 있지요. 지구촌 시대에 각 나라의 특수성과 고유전통을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할 거예요.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단순히 식물의 정보전달에 그치지 않고. 그 지역에서만 자라는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특징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렇듯 식물은 우리 환경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식물을 보다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해요.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자신이 그 지역을 탐방하고 있는 듯 생생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보다 식물과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고사리 나무, 브로콜리, 올리브, 키위, 자트로파……
전 세계 식물을 만나러 떠나보자!


이 책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총 다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각 나라에 자라고 있는 식물을 통해 그 곳의 생태계와 자연 환경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장_아시아 이야기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가가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구가 많은 지역은 옛날부터 사람의 손이 많이 가는 벼농사를 짓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렇게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아시아가 미래에는 사라질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그 이유인데, 지구의 적인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해서는 나무를 많이 심고, 자연을 가꾸어야겠지요? 이러한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찾아볼까요!

2장_유럽 이야기 유럽은 오세아니아 다음으로 작은 대륙입니다. 하지만 일찍부터 문화가 발달했고,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공업화를 이루어 근대에는 경제적으로 가장 부유했던 지역이었지요. 문화유산이 많고, 유용한 기능성 식물도 가득한 유럽. 특히 목축이 발달된 곳에서는 오랫동안 보관하고 먹기 위해서 식물을 이용해서 천연 방부제를 만들기도 했지요. 이렇게 생활 깊숙이 자연을 이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럽의 식물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3장_아메리카 이야기 아메리카는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구분되어 있어요. 북아메리카는 미국과 캐나다를 말하며 지역이 워낙 넓어서 생산되는 농산물도 다양하답니다.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는 지중해성 기후라, 오렌지, 포도, 올리브가 많이 나오고 미국 중부는 미국 최대의 곡창 지대로 밀, 콩, 감자, 옥수수를 생산하지요. 미국 남부 지역의 텍사스 동부, 조지아, 캐롤라이나 등은 아열대 기후로 꽃, 선인장, 사탕수수, 쌀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또한 수많은 식물들이 서식하는 지역 중에 한 곳인데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멀리 위치해 생소한 지역이었지만 점점 교류가 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아직은 생소한 나라들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4장_오세아니아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과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오세아니아.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에메랄드 빛 산호초와 해변으로 유명한 남태평양. 그곳에서 살아가는 식물과 자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를 시작으로 우리가 반찬으로 먹는 고사리로 집을 짓고, 심지어 불이 나야 번식하는 특이한 뱅크시아라는 식물까지 오세아니아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로 돌아가는 특성 때문에 더욱 매력이 있는 오세아니아에 대해서 공부해보아요!

5장_아프리카 이야기 아프리카는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잘 보존되어야 하지요.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빠른 사막화가 진행되고 내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생물 보전에 어려움이 많은 곳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지리적으로 멀리 위치해 많은 사람이 가보지도 못했고 정보도 얻기 어려운 곳이지만 우리나라와는 많은 천연자원을 교류 협력하고 있지요. 이런 아프리카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공부해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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