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주지 않으면서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퍼즐을 이용하여 이해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수학을 공부하는 첫 단추를 제대로 잘 끼웠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수학 퍼즐을 풀면서 느끼는 흥미로운 감정은, 이해도 못한 채 꽉 짜진 모범 답안을 달달 외우는 것과는 전혀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개념 이해에 그치지 않고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퍼즐을 통하여 배운 개념을 더 발전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 첫 단추만이 아니라 두 번째, 세 번째 단추까지 제대로 끼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가지는 큰 장점이자 세심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_《재미있는 영재들의 수학 퍼즐》저자, 고등과학원 교수 박부성
<천재들이 만든 수학 퍼즐>은 영재 교육의 커리큘럼에서 다루는 주제를 가지고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영재교육원에서 실제로 수업을 받는 듯한 느낌을 가진다. 단순하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설명이 아니라 똑같은 개념을 가지고도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사고력의 확장을 유도해서 다양한 사고방식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이다.
_메가스터디 엠베스트 학습전략팀장 최남숙
이산수학은 18세기에 오일러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로 시작된 이산 수학은 그 당시에는 수학의 한 분야로 인식되지 못했으나 최근에 와서 사회 구조가 변하고 과학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빠르게 발전하면서 수학의 한 분야로 독립하게 되었다.
이 책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있는 이산수학의 내용 중 그래프 이론의 몇 가지 성질을 초등학교, 중학교의 영재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래프 이론의 기본적인 내용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쉽게 접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그래프 이론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하겠다.
_서일대학교 교수 홍선학
현대 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는 이산 수학은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각 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망이나 항공망, 또는 대도시의 지하철 노선, 각 전화국들의 통신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또한 7차 수학과 교육 과정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과거의 교육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연속적인 수학체계에 이산적인 내용을 정선하여 새로운 과목으로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추세에 맞춰 평면도형에서의 홀수점과 짝수점의 의미를 알아보고, 복잡한 도로망이나 통신망을 간단하게 그래프로 그려보며, 입체에서의 최단거리를 찾아보고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최단 거리를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이산 수학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서울 역촌초등학교 교사 김회수